[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올바른 예약문화 확산을 위한 콘텐츠 공모전에서 UCC 부문 최은준 씨가 대상을, 카드뉴스 부문 조은빛ㆍ정영훈, 최득수 씨 등이 최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소비자원ㆍ한국소비자교육지원센터와 함께 2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모전 시상식을 열어 이 같이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86편(UCC 46편, 카드뉴스 40편)이 접수됐고, 두 차례의 예심을 거쳐 총 19편이 우수작품으로 선정됐다.
UCC 부문에서는 예약부도(No Show)가 일상생활 속에서 빈번히 일어나고 있고, 작은 실천으로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내용으로 출품한 최은준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또 카드뉴스 부문에서는 예약부도로 인해 사업자와 소비자 모두가 피해를 받을 수 있고, 예약 취소 전화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조은빛ㆍ정영훈 씨와 ‘손님이 왕’이라는 인식을 응용해 ‘손님이 약속을 잘지키는 왕’이 돼야하는 점을 표현한 최득수씨가 최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네이버 등 주요 포털 사이트와 공정위,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공된다. 향후 올바른 예약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자료 및 소비자 교육 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