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 성탄절 맞아 SNS에 메시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크리스마스를 앞둔 24일 오전 산타 분장을 하고 국회어린이집을 방문하고 있다. 국회의장실 제공.
우원식 국회의장이 크리스마스를 앞둔 24일 오전 산타 분장을 하고 국회어린이집을 방문하고 있다. 국회의장실 제공.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25일 성탄절을 맞아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 “어제는 국회 어린이집에 산타할아버지가 되어 선물을 나눠줬다”라며 이같이 적었다.

우 의장은 “정말 책임이 무겁다”며 “다시는 비상계엄과 탄핵과 같은 불행이 없는 사회, 정치가 힘이 약한 사람들의 가장 강한 무기가 돼, 일한 만큼 대가를 받고, 억울한 꼴 당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야겠다는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했다.

그러면서 “새싹들을 보며 다시 희망이 꿈틀대고 희망은 힘이 세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적었다.


y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