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친화적 직장 문화 조성 통한 4회 연속 선정
[헤럴드경제(상주)=김성권기자] 경북 상주시는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 친화 기관’ 재인증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6년 가족 친화 인증기관으로 처음 선정된 이후 이번 재인증을 통해 2027년까지 11년간 가족 친화 인증기관을 유지하게 됐다.
가족 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가 근로자의 일과 가정의 균형 및 자녀 출산·양육지원 등의 가족친화 환경을 조성해 직장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운영하는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상주시는 가족 사랑의 날, 가족 휴양시설 제공 등의 가족친화제도 운영뿐만 아니라 직장 한마음 화합행사, 유연근무제 사용 장려 등의 직원 복지를 위한 제도를 운용 중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가족 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를 마련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확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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