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글로벌 덴털이미징기업 바텍(대표 노창준·안상욱)이 코스닥협회에서 주관하는 ‘제8회 대한민국 코스닥대상‘에서 대상을 수상<사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상에 대해 바텍 측은 끊임없는 연구ㆍ개발(R&D)을 통해 디지털 엑스레이 장비의 핵심 원천 기술을 확보했을 뿐 아니라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의료기기 강소기업으로 성장한 것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분석했다.

안상욱 대표는 “올해로 코스닥 상장 10년인데, 이번 상이 한눈 팔지 않고 글로벌 1위를 위한 기술 개발과 품질, 서비스 개선에 매진해온 것에 대한 격려인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의 10년도 열심히 노력해 경영실적은 물론 일하는 방식, 기업 문화, 사회 공헌에서도 모범적인 코스닥 대표기업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 코스닥 대상은 코스닥협회가 경영실적, 기술개발,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등 각 분야의 우수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그동안 안랩, 다음카카오 등이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이 밖에도 바텍은 지난 2015년 ‘월드클래스 300 기업’에 선정됐으며, 치과용 의료기기기업 국내 특허 출원 및 특허 등록 1위를 기록(500여건)했고, ‘2015 특허 경영대상’ 기업부문 대상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이날 수상 소식이 전해지며 바텍의 주가에도 훈풍이 불었다. 11만5643주가 거래되며 전거래일 대비 2.45%(900원) 오른 3만7700원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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