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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2014년 4월16일, 그날을 기억해야하는 이유”

  • 기사입력 2019-02-1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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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이재명 경기지사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 250명의 명예졸업식과 관련해 참담하고 무거운 심정을 토로했다.

이 지사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단원고 학생들이 오늘 명예졸업을 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 지사는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 250명이 오늘 3년 만에 명예졸업을 했습니다. 축하를 해야 마땅하겠지만 마음은 한없이 무겁습니다”라고 했다.

그는 “세월호 참사는 우리에게 국가의 존재이유는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습니다. 생명을 존중하고,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나라, 모든 국민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나라,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고 정진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시간이 지난다고 저절로 해결되는 일은 없습니다. 더 나은 세상으로 한 걸음 전진하려면 불행한 과거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라고 했다.

그는 “2014년 4월 16일, 억장이 무너지고 심장이 멈춘 것 같던 그날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입니다”라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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