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바로가기 컨텐츠바로가기
  • 코리아헤럴드
  • 인베스터
  • superich
  • realfoods
  • 헤럴드팝
  • k-pop
  • 주니어헤럴드
  • 구독신청
  • 고객센터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오피니언
  • 연예
  • 스포츠
  • 문화
  • 재태크
  • 라이프
  • 부동산
  • 웹툰
  • 포토
  • New지역뉴스
  • New데이터랩


기사상세보기

  • 포토뉴스
86서울아시안게임, ‘코리언특급’ 장재근 육상200m 2연패
기사입력 2014-09-25 11:49
  • 86서울아시안게임 육상대회가 열리는 10월3일 잠실올림픽 주경기장, ‘코리안특급’ 장재근이 남자 200m 결승에서 중공의 이풍 선수를 제치고 20초71의 대회타이기록으로 1위에 골인, 82뉴델리아시안게임에 이어 아시안게임 2연패를 기록했다.(사진 좌측 장재근 선수. 1986.10.3) 장재근 선수는 1985년 아시안선수권대회 남자200m 경기에서 20초41로 우승하며 한국 최고기록이자 아시아 최고기록을 세웠다. 장재근 선수는 한국 육상에 빛을 던지며 한국 육상을 업그레이드했다.


헤럴드경제홈으로
<Re-imagine! Life beyond Media,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목록
  • 전체목록
  • 이전페이지
  • 맨위로



오른쪽 사이드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