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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 사슴, 스테인리스 스틸에 우레탄, 270×180×100 cm, 2022 |
THEO갤러리에서 김우진(b.1987) & 마르셀루 수아즈나바르(Marcelo Suaznabar·b.1970) 2인전 ‘Dreaming of(드리밍오브)’를 한다. 김 작가는 고유한 조형언어로 다양한 동물 조각을 통한 ‘유토피아’를 구축했고, 수아즈나바르 작가는 초현실주의에 기반한 회화작업으로 자신의 ‘환상’을 만들어낸다. 이 전시는 6~27일 서울 잠원동 THEO갤러리에서 만날 수 있다. 정주아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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