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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재경부 ‘국제금융통’ 영입
SK하이닉스가 재정경제부 출신 정여진(사진) 전 전략경제총괄과장을 커뮤니케이션총괄 산하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외환시장 안정을 책임지는 외화자금과장을 거친 정여진 신임 부사장은 국제금융 전문가로 거론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여진 부사장은 이달 초부터 SK하이닉스로 출근하기 시작했다. 지난 6월 말 사의를 표한 뒤 지난달 말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에서 승인 결과를 얻었다. 정 부사장은 SK하이닉스에서 글로벌 거시, 정책환경 변화에 대응해 대외 소통업무를 담당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SK하이닉스의 미국 ADR(주식예탁증서) 상장을 비롯해 미국 내 ‘AI(인공지능)컴퍼니’ 설립으로 미국과의 접점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정 부사장의 글로벌 역량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1979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정 담당은 기획재정부에서 청년정책과장, 기후환경예산과장, 경제부총리 비서관, 외환제도과장, 외화자금과장 등을 역임했다. 올해 초 정부 조직 개편에 따라 재경부로 이동한 뒤에는 전략
2026-08-18 11: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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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트 스토어서 ‘빈 미술사 박물관’ 소장품 본다
삼성전자가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빈 미술사 박물관(Kunsthistorisches Museum Vienna)’ 대표 소장품 43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대표 작품은 피터르 브뤼헐 1세의 ‘바벨탑’과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회화의 예술’, 구스타프 클림트의 ‘누다 베리타스’ 등 피터르 브뤼헐 1세의 ‘바벨탑’과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회화의 예술’, 구스타프 클림트의 ‘누다 베리타스’ 등이다.
2026-08-18 09: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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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바오? 린바오?…에버랜드, 아기 판다 이름 짓기 투표 이벤트 진행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판다 가족의 넷째인 아기 판다 이름을 결정할 전국민 대상 투표 이벤트를 이달 18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최종 후보에는 판다 가족의 돌림자인 바오(宝)를 따라 ‘쥬바오(珠宝, 진주나 보석처럼 귀하게 사랑받는 보물)’, ‘쥰바오(俊宝, 뛰어나고 준수한 보물)’, ‘린바오(琳宝, 모두가 지켜주고 축복과 보호를 받는 보물)’, ‘슈바오(曙宝, 새벽빛처럼 밝은 보물)’ 등 5개의 이름이 올랐다.
2026-08-18 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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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브라질에 새 가전공장…글로벌 사우스 공략
[헤럴드경제=이정완 기자]LG전자가 세계 7위 인구 대국이자 중남미 최대 내수 시장인 브라질에 새 가전 공장을 가동하며 글로벌 사우스(비서구권 개도국) 공략에 속도를 낸다. 16일 LG전자에 따르면 브라질 파라나 공장이 13일(현지시간) 가동을 시작했다. 이 공장은 1996년 설립된 아마조나스주 마나우스 공장에 이은 브라질 내 두 번째 생산 거점으로, 연간 60만대 수준의 냉장고 생산 능력을 갖췄다. 신공장에는 인공지능(AI)과 산업용 로봇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설루션을 도입했다. 비전 AI 기반 품질 검사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생산라인 이상 징후를 사전 감지하고, 다관절 로봇 등 자동화 설비를 통해 제조 단가를 낮추고 작업 안전성을 강화했다. LG전자는 현지 생산에 따른 물류비 절감과 생산 효율화 효과를 바탕으로 브라질 가전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 동남아시아 생산 물량을 수입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탄탄한 원가 경쟁력까지 갖추게 됐다는 설명이다. 현지 생활 양식
2026-08-16 10: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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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퇴직 효과?”…LGD, 직원 수 반년 만에 1000여명 줄었다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희망퇴직 효과?”…LGD, 직원 수 반년 만에 1000여명 줄었다 [비즈360]
지난 2분기 중 비용 운영 효율화를 위해 희망퇴직을 실시하면서 LG디스플레이의 직원 수가 6개월 전과 비교해 1000명 가까이 감소했다.
2026-08-15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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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SK하이닉스, 재경부 출신 ‘국제금융통’ 영입…글로벌 정책 대응 강화](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SK하이닉스, 재경부 출신 ‘국제금융통’ 영입…글로벌 정책 대응 강화
SK하이닉스가 재정경제부 출신 정여진 전 전략경제총괄과장을 커뮤니케이션총괄 임원으로 영입했다. 정 신임 담당은 해외 대관 업무를 맡는다.
2026-08-14 18: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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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파운드리 파트너’ 세미파이브, ASIC 수주 증가에 상반기 매출 2배 늘었다
[헤럴드경제=이정완 기자] 인공지능(AI) 주문형 반도체(ASIC) 전문 기업 세미파이브가 올해 상반기 매출 94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ASIC 개발 서비스 수주부터 양산, 설계자산(IP)까지 고르게 성장한 결과다. 세미파이브의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481억원 대비 98%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 1209억원의 78%를 6개월 만에 달성했다. 올해 상반기까지 신규 수주는 1189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수주 1684억원의 71%를 기록했다. 실적에 가장 크게 기여한 건 ASIC 개발 사업이다. 상반기 매출 54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디자인솔루션파트너(DSP)인 세미파이브는 양산 확정형 턴키 모델을 안착시키며 매출 성장세를 달성할 수 있었다. 일반적인 디자인 용역이나 백엔드(Back-End) 중심 턴키 서비스는 팹리스(설계전문) 고객이 프론트엔드(Front-End) 설계를 마친 뒤 백엔드 공정이나
2026-08-14 14: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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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온라인 교육 플랫폼 ‘기술 아카데미’ 운영…기술 중심 조직문화 강화
LG디스플레이는 첨단 산업의 지속적인 혁신을 위해 연구·개발과 제조·생산 현장의 긴밀한 협력과 기술 역량 축적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연구·개발 부문 5개, 제조·생산 부문 4개 등 총 9개의 조직별 컬리지(College)로 구성된 온라인 통합 교육 플랫폼인 기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2026-08-1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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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팩터 혁신·AI 제조”…삼성D·LGD, IMID 2026서 ‘차세대 기술’ 대결
[헤럴드경제=이정완 기자]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국내 최대 규모 디스플레이 학술대회인 IMID (International Meeting on Information Display) 2026에서 AI(인공지능) 시대 디스플레이 기술 비전에 대해 발표한다. 두 회사는 모두 디스플레이 적용처 확대에 따라 차세대 폼팩터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프리 폼팩터(Free Form Factor)와 스트레처블 기술에 대해 알릴 계획이다. AI를 활용한 제조 기술 개선도 양사가 공통적으로 연구하는 분야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IMID 2026에서 조성찬 삼성디스플레이 연구소장(부사장)이 행사 첫날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조 부사장은 오랜 기간 디스플레이연구소에서 선행 기술 연구를 이끌어온 인물이다. 조 부사장은 ‘AI의 다음 도약, 디스플레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이유’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AI 시대를 맞아 디스플레
2026-08-13 1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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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덕에 매출 3배…웃음 되찾았어요”
“호텔신라의 지원을 받기 전과 비교해 매출이 3배 늘었습니다. 딸·사위 부부까지 나서서 일손을 도울 정도로 바빠졌어요”(용담생국수 점주 김점숙 씨·오른쪽) 김점숙·김택일씨 부부는 제주에서 30여년 간 운영한 용담생국수를 2023년 12월 재개장했다. 호텔신라의 도움을 받아 주메뉴인 고기국수의 맛을 업그레이드해 다시 선보였다. 제주의 맛을 살린 고기국수가 입소문을 타면서 용담생국수를 찾는 손님은 크게 늘었다. 제주에서 만난 김점숙 씨는 호텔신라에 고마움을 표했다. 용담생국수는 호텔신라의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 ‘맛있는 제주만들기’ 26호점 식당이다.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박영준 제주 신라호텔 셰프는 “기존 고기국수 육수 레시피를 업그레이드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신메뉴 돼지국밥도 새로 개발했다”고 말했다. 호텔신라의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는 제주특별자치도, 지역 방송사 JIBS와 협력해 제주의 음식문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영세 자영업자를 지원하고 있다. 2014년
2026-08-12 11:30:19




![“희망퇴직 효과?”…LGD, 직원 수 반년 만에 1000여명 줄었다 [비즈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4/news-p.v1.20260812.d4be4ee03fb6473a9a458977ea22e8d8_T1.jpg?type=h&h=640)
![[단독] SK하이닉스, 재경부 출신 ‘국제금융통’ 영입…글로벌 정책 대응 강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4/rcv.YNA.20260711.PYH2026071101240001300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