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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드디어 잡힐까’…KB부동산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연내 최저”
[헤럴드경제=이정완 기자] 서울시 아파트값 상승률이 이달 들어 연중 최저 폭을 나타냈다. 노원·도봉 등 강북권이 강세를 보인 반면 강남·서초는 하락했다. 경기 아파트값은 0.74% 올라 서울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25일 연합뉴스와 KB부동산이 발표한 10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 달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월 대비 0.61% 올랐다. 오름폭은 지난달부터 2개월 연속 축소했다. 이번 달 상승률은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이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노원(1.52%), 종로(1.32%), 도봉(1.29%), 성북(1.25%), 중랑(1.14%), 동대문(1.10%) 등 강북권을 중심으로 강세가 이어졌다. 반면 강남권은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강남구는 전월 대비 0.33% 하락했고 서초구는 0.04% 하락했다. 수도권에서는 경기(0.74%)와 인천(0.08%)도 전월 대비 아파트값이 올랐다. 경기는 화성 동탄(2.71%)·병점(2.42%), 군포(2.29%), 수원 영통
2026-10-25 13: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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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간선거 앞두고 전·현직 대통령 맞대결…트럼프·오바마 격전지 유세
[헤럴드경제=이정완 기자] 미국 11·3 중간선거를 열흘 앞둔 2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주요 격전지에서 지원 유세에 나서며 정면으로 충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정책과 대이란 군사작전의 성과를 내세웠고, 오바마 전 대통령은 물가 상승과 국정 혼란을 비판하며 유권자들에게 정권 견제를 호소했다. 연합뉴스와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날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민주당 지원 유세에서 트럼프 2기 행정부를 겨냥해 “현대사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혼란과 잔혹함, 부패, 무능의 2년”이라고 말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시작한 이란전을 “누구도 요구하거나 찬성하지 않은 불필요한 전쟁”이라고 규정하고, 전쟁과 관세 정책이 물가 상승을 부추겼다고 주장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리모델링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그는 (주택 개조 방송) HGTV에 출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백악관을 마치 사담 후세인
2026-10-25 13: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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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26년 하반기 GSAT 실시…신입 공채 ‘70년째’ 이어간다
삼성이 24~25일 이틀간 입사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GSAT는 지원자들의 종합적 사고 역량과 유연한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해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검사다. GSAT 이후 다음달 면접과 건강검진 등을 거쳐 신입사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2026-10-25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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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플레이션에 컴퓨터 안 바꾼다”…글로벌 PC 출하량 21% 감소
메모리 반도체 등 주요 부품 가격 상승으로 인해 PC 구매 부담이 커지면서 올해 3분기 글로벌 PC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21% 급감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4분기에는 출하량 감소 폭이 더 커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2026-10-25 11: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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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엑시노스 2700, 내부 테스트서 퀄컴 넘었다…비메모리 실적 개선 기대감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가 설계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엑시노스 2700’이 내부 성능 평가에서 퀄컴의 최신 칩셋을 뛰어넘는 성적표를 받았다. 내년 초 출시될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S27’ 시리즈에 탑재될 예정이다.
2026-10-25 1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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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도 주목한 김정은 전격 방중…“굳건한 북중 관계 재확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갑작스러운 방중을 두고 외신들은 다음 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중국의 지지를 확보하려는 행보라는 관측과 함께 북중 무역 확대를 겨냥한 움직임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026-10-25 10: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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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유럽 상업용 세탁기 매출 전년 대비 20% 상승…B2B 시장 공략
25일 LG전자에 따르면 유럽 상업용 세탁기 매출은 올해 9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했다. 유럽뿐 아니라 북미와 아시아에서도 상업용 세탁가전 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2026-10-2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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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조사 거부 땐 매출 1% 과징금”…공정위 조사권 강화 추진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쿠팡의 현장 조사 불응 등을 계기로 제기된 강제 수사권 도입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이는 한편 기업의 조사 거부에 전체 매출의 1%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조사권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6-10-25 09: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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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AI 속도조절론에…백악관·美의회 “입다물고 안전하게 만들어라”
[헤럴드경제=이정완 기자] 미국 정치권과 백악관에서 인공지능(AI) 기업 수장들의 잇따른 위험 경고가 대중의 불안과 반발을 키운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AI에 우호적인 인사들조차 기업 경영진이 발언을 줄이고 안전한 제품 개발에 집중하기를 바란다고 미 매체 악시오스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연방 의원들과 백악관 참모들을 인용해 “현 AI 기업 수장들이 막대한 정치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AI에 우호적인 정부 당국자와 의원들조차 AI 창업자들이 기존 다른 업계의 수장들처럼 입을 다물고 제품을 안전하게 만들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미 정치권과 행정부가 정치적 부담을 느끼는 배경에는 지속된 AI 기업 수장의 경고 발언이 있다. 이들은 AI가 잠재적으로 인류의 파멸을 초래할 수 있다는 식의 실존적 위험을 끊임없이 말하고 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개인 블로그를 통해 AI 안전을 위해 속도 조절의 필요성을 주창한 이후 샘 올트먼 오픈
2026-10-25 09: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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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LNG 러시아 참여설…트럼프 “전쟁 끝나면 러와도 거래”
[헤럴드경제=이정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투자 가능성과 관련해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시 경제협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미국과 러시아가 종전 협상 과정에서 알래스카 LNG 개발 협력을 논의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관심이 쏠린다. 연합뉴스와 백악관 풀 기자단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팜비치 카운티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합의에 도달해 양측 모두와 거래할 수 있는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원한다”고 답했다. 이어 “전쟁이 끝나면 우리는 분명히 우크라이나, 러시아 모두와 거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러시아의 알래스카 LNG 사업 투자 자체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최근 뉴욕타임스(NYT)는 미국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과정에서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
2026-10-25 08:5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