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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생활 얼마냐 했나” 직속상관에 하극상 해경…해임되자 소송까지 냈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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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텔레 성 착취’ 목사방 총책 김녹완 사회와 영구 격리…무기징역 확정[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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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갑 풀린 지명수배자 파출소서 줄행랑, 46분 늑장보고까지…경찰은 징계 받자 소송까지 냈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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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교도소로 날아온 3600만원 세금 통지서…이상직 전 의원 ‘계산 잘못’ 소송냈지만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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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하루하루가 지옥” 세 아이의 아버지는 끝내 삶을 등졌다…노조원의 태업 갑질, 택배점주는 버틸 수 없었다 [세상&플러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하루하루가 지옥” 세 아이의 아버지는 끝내 삶을 등졌다…노조원의 태업 갑질, 택배점주는 버틸 수 없었다 [세상&플러스]
[헤럴드경제=안세연 기자] 고(故) 이영훈 씨는 CJ대한통운 택배대리점을 운영했다. 15년 간 택배기사로 일한 돈을 조금씩 모아 차렸다. 그런 이씨가 택배노조 조합원 12명의 실명을 유서에 적고 사망했다. 이씨는 유서를 통해 “노조원들의 불법 태업을 처음 경험했다”며 “태업을 끝내도 ‘더 강도 높은 노조 활동을 하겠다’는 통보에 하루하루 지옥 같다”고 적었다. 이어 “너희(노조원)로 인해 죽음의 길을 선택한 사람이 있었단 걸 잊지 말라”는 말과 함께 “집단 괴롭힘에 더 이상 버틸 수 없다”고 호소했다. 지난 2021년 8월, ‘김포 택배 대리점주 사망 사건’의 진상이 수면 위로 드러난 순간이었다. 해당 대리점 택배기사는 17명이었다. 이 중 12명은 지난 2021년 5월, 노동조합 ‘김포지회’를 만들고 태업에 돌입했다. “배송비 책정이 잘못됐다”며 생수처럼 크거나 무거운 물건의 배달을 거부했다. 기계로 택배 상자의 무게를 재고 배송비를 수정할 수 있었지만 노조원들은 그러지 않았다.
2026-07-25 07: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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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의 재산분할…최태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SK㈜ 포함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사상 최대의 재산분할…최태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SK㈜ 포함 [세상&]
[헤럴드경제=안세연 기자] 최태원(65) SK그룹 회장이 노소영(65)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나왔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에서 이혼이 확정된 이후 9개월 만이자 2020년 1월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이 제기된 지 6년 반 만이다. 서울고법 가사1부(부장 이상주)는 24일 오후 두 사람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선고 기일에서 이같이 선고했다. 법원은 쟁점이었던 SK㈜주식을 재산 분할 대상에 포함시켰다. 재산분할 비율은 최 회장이 3분의2, 노 관장이 3분의1로 정했다. 가액 산정의 기준일은 이혼 청구 부분의 사실심 변론종결일로 했다. 이는 2024년 4월 16일이다. 당시는 주가가 16만원 수준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은 분할대상 재산에 해당한다”며 “최 회장과 노 관장 모두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 및 증가에 기여했다고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혼인기간 중 최 회장 몫 주식 가치가 크게 증대한 것엔 노
2026-07-24 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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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최태원 회장, 노소영 관장에 재산분할로 9440억원 지급해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법원 “최태원 회장, 노소영 관장에 재산분할로 9440억원 지급해야”
[헤럴드경제=안세연 기자] [속보] 법원 “최태원 회장, 노소영 관장에 재산분할로 9440억원 지급해야”
2026-07-24 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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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 항공권, 이튿날 취소에 9만원 수수료…법원 “약관 무효”
여행 플랫폼 야놀자를 통해 구입한 항공권을 환불할 때 구매 당일까지만 수수료 없이 무료로 가능하도록 한 약관이 무효라는 판결이 나왔다. 전자상거래법상 구매 후 7일 이내 청약을 철회할 경우 구매대금 전액을 반환해야 하므로 야놀자의 해당 약관은 무효라는 취지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민사7부(부장 신교식)는 야놀자 회원 A씨가 “항공권 취소 수수료 9만원을 반환해달라”며 야놀자 측을 상대로 낸 2심 소송에서 지난달 17일 1심과 같이 A씨 승소로 판단했다. 이 판결은 그대로 확정됐는데, 야놀자는 문제가 된 해당 약관을 변경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지난 2023년 야놀자 애플리케이션에서 인천-오키나와 왕복 항공권을 30만원 상당에 구입했다. 이후 다음날 오전 11시께 환불을 요청했다. 야놀자 측에선 수수료로 9만원을 부과했다. 야놀자 측 약관에 따른 조치였다. 해당 약관에 따르면 항공권은 구매 당일 밤 11시 50분까지만 무료 취소가 가능하다. 이후 취소할 경
2026-07-23 11: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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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한 달 만에 오세훈 절체절명 위기…‘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1심 벌금 1000만원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당선 한 달 만에 오세훈 절체절명 위기…‘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1심 벌금 1000만원 [세상&]
[헤럴드경제=안세연 기자]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1심에서 벌금 1000만원이 선고됐다. 지난달 당선 이후 이달부터 서울시장 임기에 돌입한 오시장은 유죄 및 해당 형량이 그대로 확정되면 시장직을 잃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부장 조형우)는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오 시장에 대해 벌금 1000만과 추징금 2100만원을 선고했다. 함께 재판을 받은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 씨에겐 각각 벌금 300만원, 벌금 500만원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오 시장이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했을 가능성이 상당하다”며 “여론조사 비용도 (오 시장이) 김한정 씨에게 요청하고 김 씨가 대납한 것으로 보는 게 자연스럽다”고 판단했다. 그 이유에 대해선 “오 시장이 명씨에게 먼저 연락을 취해 2021년 1월께 선거전략, 여론조사 등에 대해
2026-07-22 16: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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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세훈,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1심서 벌금 1000만원…확정시 시장직 상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오세훈,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1심서 벌금 1000만원…확정시 시장직 상실
[헤럴드경제=안세연 기자]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1심에서 벌금 1000만원이 선고됐다. 유죄 및 해당 형량이 그대로 확정되면 오 시장은 서울시장직을 잃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부장 조형우)는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오 시장에 대해 벌금 1000만과 추징금 2100만원을 선고했다. 함께 재판을 받은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 씨에겐 각각 벌금 300만원, 벌금 500만원이 선고됐다.
2026-07-22 15: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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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오세훈 후원자가 대납한 여론조사비는 정치자금”](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법원 “오세훈 후원자가 대납한 여론조사비는 정치자금”
[헤럴드경제=안세연 기자] [속보] 법원 “오세훈 후원자가 대납한 여론조사비는 정치자금”
2026-07-22 15: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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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지옥 같다” 세 아이의 아버지 죽음으로 내몬 노조원의 태업 갑질…택배점주는 버틸 수 없었다 [세상&플러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하루하루가 지옥 같다” 세 아이의 아버지 죽음으로 내몬 노조원의 태업 갑질…택배점주는 버틸 수 없었다 [세상&플러스]
[헤럴드경제=안세연 기자] 고(故) 이영훈 씨는 CJ대한통운 택배대리점을 운영했다. 15년 간 택배기사로 일한 돈을 조금씩 모아 차렸다. 그런 이씨가 택배노조 조합원 12명의 실명을 유서에 적고 사망했다. 이씨는 유서를 통해 “노조원들의 불법 태업을 처음 경험했다”며 “태업을 끝내도 ‘더 강도 높은 노조 활동을 하겠다’는 통보에 하루하루 지옥 같다”고 적었다. 이어 “너희(노조원)로 인해 죽음의 길을 선택한 사람이 있었단 걸 잊지 말라”는 말과 함께 “집단 괴롭힘에 더 이상 버틸 수 없다”고 호소했다. 지난 2021년 8월, ‘김포 택배 대리점주 사망 사건’의 진상이 수면 위로 드러난 순간이었다. 해당 대리점 택배기사는 17명이었다. 이 중 12명은 지난 2021년 5월, 노동조합 ‘김포지회’를 만들고 태업에 돌입했다. “배송비 책정이 잘못됐다”며 생수처럼 크거나 무거운 물건의 배달을 거부했다. 기계로 택배 상자의 무게를 재고 배송비를 수정할 수 있었지만 노조원들은 그러지 않았다.
2026-07-22 10: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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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여자는 예쁜 게 장땡” “몸매 죽여” 공무원의 발언…법원 “성희롱 아니다” 왜?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여자는 예쁜 게 장땡” “몸매 죽여” 공무원의 발언…법원 “성희롱 아니다” 왜? [세상&]
[헤럴드경제=안세연 기자] “여자는 예쁜 게 장땡”, “몸매 죽인다”는 등의 발언을 해 성희롱 등으로 강등된 공무원이 불복 소송에서 승소했다. 법원은 “해당 발언이 저속할 순 있어도 성적 굴욕감을 일으키게 하는 정도에 이르렀다고 보이지 않는다”며 “성희롱이 아니다”라고 판단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행정4부(부장 임수연)는 경기도청 소속 공무원 A씨가 “강등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지난달 10일 A씨 승소 판결했다. 소송비용도 경기도 측이 부담하도록 했다. A씨는 지난 2024년 8월, 징계위원회에서 강등 처분을 받았다. A씨가 같은 해 1월께 총 5차례에 걸쳐 갑질·성희롱·2차 가해 행위를 했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는 회식 자리에서 직원 B씨에게 “기간제(직원)가 여길 왜 와? 돈 축내려 왔냐?”라고 발언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직원들이 있는 사무실에서 “(광장에서 열린 스케이트 공연을 보며) 와 쟤네 스케이트 하는 거 봤어? 몸매 죽여”라고 하고, 직원 C
2026-07-22 0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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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구제역에게 8000만원 손해배상 받는다…협박 실형 이어 배상액도 2심서 늘어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쯔양 구제역에게 8000만원 손해배상 받는다…협박 실형 이어 배상액도 2심서 늘어 [세상&]
[헤럴드경제=안세연 기자] 유명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협박해 수천만원을 뜯어낸 혐의에 대해 유죄가 확정돼 수감 중인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이 쯔양에게 8000만원을 손해배상 해야 한다는 2심 판결이 나왔다. 앞서 1심에선 7500만원이 인정됐는데 손해배상액이 다소 늘었다. 서울고법 민사항소 12-3부(부장 조휴옥)는 21일 쯔양이 구제역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2심에서 이같이 판단했다. 일명 ‘사이버렉카’로 활동한 구제역은 지난 2023년 2월께 쯔양 측에 탈세 및 유흥주점에서 근무한 과거를 폭로하겠다며 협박해 5500만원을 뜯어냈다. 이어 구제역은 지인이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먹방’을 촬영할 것을 강요했고, 실제 쯔양은 같은 해 12월 해당 음식점에서 먹방 영상을 찍어 이를 게시했다. 2심은 손해배상액을 높인 배경으로 “이 법원에서 청구 취지가 일부 확장이 됐다”며 “일부 인정 사실이 늘어나서 인용 금액이 7500만원에서 8000만원으로 바뀌었다” 고 설명했다. 앞
2026-07-21 14:52:10
![[단독] “하루하루가 지옥” 세 아이의 아버지는 끝내 삶을 등졌다…노조원의 태업 갑질, 택배점주는 버틸 수 없었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25/news-a.v1.20260721.a69fde92d89c4e69bbcd4b52ca65dcf2_T1.png?type=h&h=640)
![사상 최대의 재산분할…최태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SK㈜ 포함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24/news-p.v1.20260724.ee4448f7f49d43229078020eb80c85de_T1.jpg?type=h&h=640)
![[속보] 법원 “최태원 회장, 노소영 관장에 재산분할로 9440억원 지급해야”](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24/news-p.v1.20260724.b7126f5d59b5403894096ca446b87941_T1.jpg?type=h&h=640)

![당선 한 달 만에 오세훈 절체절명 위기…‘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1심 벌금 1000만원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22/rcv.YNA.20260722.PYH2026072216680001300_T1.jpg?type=h&h=640)
![[속보] 오세훈,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1심서 벌금 1000만원…확정시 시장직 상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22/news-p.v1.20260701.db406544219b4e769abfdb0875abd920_T1.jpg?type=h&h=640)
![[속보] 법원 “오세훈 후원자가 대납한 여론조사비는 정치자금”](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22/news-p.v1.20260701.e891314674304c0d8cbae3f894438104_T1.jpg?type=h&h=640)
![“하루하루가 지옥 같다” 세 아이의 아버지 죽음으로 내몬 노조원의 태업 갑질…택배점주는 버틸 수 없었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22/news-a.v1.20260721.a69fde92d89c4e69bbcd4b52ca65dcf2_T1.png?type=h&h=640)
![[단독] “여자는 예쁜 게 장땡” “몸매 죽여” 공무원의 발언…법원 “성희롱 아니다” 왜?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21/news-p.v1.20260720.6e40955f90614cc2a118ee5ec5880315_T1.jpg?type=h&h=640)
![쯔양 구제역에게 8000만원 손해배상 받는다…협박 실형 이어 배상액도 2심서 늘어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21/news-p.v1.20260721.900ea7c8ed6d4d09900391f4b146a991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