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단독] 스튜어디스 ‘폰 번호’ 거절하자 명찰로 SNS 찾아 5번의 메시지…스토킹 범죄자 벌금형 [세상&]
-
2
바람 피운 연인 500명 단체톡방에 폭로, 끝내 스스로 생 마감한 피해자…유족 1억 배상 소송냈지만 [세상&]
-
3
“해경 생활 얼마냐 했나” 직속상관에 하극상 해경…해임되자 소송까지 냈다 [세상&]
-
4
‘역대 최대 텔레 성 착취’ 목사방 총책 김녹완 사회와 영구 격리…무기징역 확정[세상&]
-
5
수갑 풀린 지명수배자 파출소서 줄행랑, 46분 늑장보고까지…경찰은 징계 받자 소송까지 냈다 [세상&]
-
6
[단독] 교도소로 날아온 3600만원 세금 통지서…이상직 전 의원 ‘계산 잘못’ 소송냈지만 [세상&]
-
![법원, JTBC 회생절차 개시 결정…“내년 1월 29일까지 회생계획안 제출”[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법원, JTBC 회생절차 개시 결정…“내년 1월 29일까지 회생계획안 제출”[세상&]
[헤럴드경제=안세연 기자] 서울회생법원이 JTBC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진행되던 자율구조조정(ARS) 절차는 종료됐다. 법원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재판장 법원장 정준영·주심 부장 홍준서)는 이날 오전 10시께 JTBC의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JTBC는 채권 신고를 거쳐 2027년 1월 29일까지 회생계획안을 제출해야 한다. 법원은 JTBC의 재정적 파탄 원인에 대해 “코로나19 이후 OTT 등 플랫폼의 급격한 성장과 함께 출연료와 인건비 등 제작비가 지속적으로 상승했다”며 “디지털광고시장 증가와 방송 시청률 감소로 인해 방송광고시장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또 올림픽 중계권료 지급으로 단기간 집중적인 다액의 지출 발생과 중앙그룹 전반의 유동성 위기도 들었다. JTBC는 오는 10월 8일까지 채권자 목록을 제출해야 한다. 채권 신고 기간은 11월 6일까지다. 한영회계법인은 12월 8일까지 JTBC의 재산가액과 계속기업가치, 청산가치 등을 조사
2026-08-28 10:26:48
-
![경찰간부가 만취 음주운전으로 골목길 차량 8대 들이받아…벌금 1000만원 확정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경찰간부가 만취 음주운전으로 골목길 차량 8대 들이받아…벌금 1000만원 확정 [세상&]
[헤럴드경제=안세연 기자] 만취한 채 차량을 몰다가 골목길에 정차된 차량·오토바이 8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경찰 간부에게 벌금형의 약식명령이 확정됐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를 받은 충북경찰청 소속 경정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약식명령은 혐의가 비교적 가벼운 사안에서 서류로만 판단하는 간이 재판 절차다. 정식 공판을 거치는 대신 벌금형 등 재산형을 부과하게 된다. A씨는 지난 3월 11일 오전 7시 30분께 청주시 용암동의 한 골목길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24% 상태의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았다. 갓길에 주차된 차량 7대와 오토바이 1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를 받았다.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124%는 면허 취소 기준인 0.08%를 초과하는 수치다. 검찰은 A씨를 정식 재판에 넘기는 대신 약식으로 재판에 넘겼다. 법원도 정식 재판이 아닌 약식으로 판단해 벌금 10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해당 약식명령에 대해
2026-08-27 21:50:49
-

박근혜 전 대통령 “국민의힘, 힘 모아 노력하면 정권 되찾을 것”
[헤럴드경제=안세연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국민의힘을 찾아 “힘을 모아 노력하면 국민의 신뢰를 얻어 다수당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또다시 정권을 찾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27일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강연을 통해 “지도부가 국민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잘 헤아려 당을 이끌어주길 부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이 2017년 국정농단 사태로 탄핵·수감됐다가 특별사면된 이후 당이 주최하는 공식 행사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2017년 11월 당에서 제명됐다. 그는 “지금 국민의힘이 소수 야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현실을 직시하고 힘을 모아 노력하면 국민의 신뢰를 얻어 다수당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며 “또다시 정권을 찾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밖의 적을 상대로 싸울 때 내부 분열만큼 무서운 적은 없다”면서 “정당 내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겠지만 서로를 증오
2026-08-27 21:20:40
-

네팔 홍수로 고립된 한국인 10명 중 9명 안전지역 이송…9명은 여전히 연락두절
[헤럴드경제=안세연 기자] 네팔에서 발생한 초유의 홍수로 현지에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중 9명이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연락이 두절된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소속 한국인 9명의 소재는 여전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 27일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고립됐던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10명 중 9명이 이날 오후 5시께 네팔 군 헬기를 통해 안전한 지역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28일 카트만두로 이동할 예정이다. 나머지 1명인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현장소장은 현지 직원들이 모두 구조될 때까지 남겠다며 현장에 잔류했다. 고립됐던 10명이 있던 곳은 현지 직원들이 주로 근무하고 숙식하던 곳이었다. 물과 식자재 등이 있어 고립 기간 지내는 데는 큰 문제가 없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한편 외교부는 홍수가 발생한 지난 26일 오전 9시께(이하 현지시간) 두산에너빌리티 측으로부터 한국인 직원 5명이 연락두절됐다는 사실을 처음 파악했다. 이후 같은 날 오후 1시께 한
2026-08-27 20:45:03
-

한투운용 유가증권펀드 등 일부 사업, 한투밸류운용에 흡수합병
[헤럴드경제=안세연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유가증권펀드 및 MMF(머니마켓펀드) 등 일부 사업 부문이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으로 이관된다. 27일 공시에 따르면 한국금융지주는 손자 회사인 두 운용사가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분할합병 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유가증권펀드 및 MMF(머니마켓펀드) 사업 부문을 인적 분할해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에 흡수합병시킨다는 계획이다. 분할합병 기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두 운용사는 분할합병 승인 결의를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9월 11일 열 계획이다. 분할합병이 되면 양사의 ‘역할 분담’이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패시브 상장지수펀드(ETF) 중심으로 재편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액티브 ETF 중심으로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일부 국내 주식형 펀드도 있지만, 지주의 고유 자금을 대부분 운용해왔다.
2026-08-27 20:04:38
-
![육군 관사서 숨진 채 발견된 여군…인권위, 직권조사 착수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육군 관사서 숨진 채 발견된 여군…인권위, 직권조사 착수 [세상&]
[헤럴드경제=안세연 기자] 육군 8사단 소속 여성 하사가 부대에 고충을 호소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직권조사에 착수했다. 27일 인권위에 따르면 오영근 상임위원 겸 군인권보호관은 전날 해당 사건에 대한 직권조사 개시를 결정했다. 앞서 A하사는 지난 19일 경기 양주 군 관사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사망 전 A 하사는 소속 부대에 고충 처리를 요청했지만 적절한 후속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군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경기북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같은 부대 소속 상사인 30대 부사관을 피의자로 입건해 범죄 혐의를 조사 중이다. 인권위 측도 조사에 입회했다. 인권위는 2022년부터 시행된 군인권보호관 제도에 따라 군 사망 사건 수사 과정에 입회·참관해 인권침해 여부를 살필 수 있다. 초기 수사 중 기초조사보고서를 통해 인권침해가 있다고 믿을 만한 상당한 근거가 있는 경우 등에 군인권보호관 지시로 직권조사를 개시할 수 있다. 폐쇄적인 군
2026-08-27 19:50:35
-
![베트남 유학생 살해하고 달아난 20대 동포, 긴급체포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베트남 유학생 살해하고 달아난 20대 동포, 긴급체포 [세상&]
[헤럴드경제=안세연 기자] 베트남 국적 유학생을 살해하고 달아난 동포가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 중부경찰서는 27일 살인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6일 새벽 1시께 부산 중구에 있는 20대 여성 피해자의 집에 몰래 들어가 흉기로 위협한 뒤 테이프로 입과 손을 묶고 현금을 빼앗으려고 했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부산의 한 대학에 다니며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가 연락이 닿지 않는 것을 의아하게 여긴 피해자의 지인이 사건 당일 점심시간께 피해자의 집에 방문했다. 화장실에서 숨을 거둔 피해자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범행 당일 오후 6시 15분께 부산 사상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던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범행을 저지르는 과정에서 다쳐 병원을 찾아갔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수사하는 동시에 구속영장을
2026-08-27 19:05:19
-

“민혁당? 다 사형당할 것 같은데” 발언에 김민석 대표 “선 넘었다” 비판
[헤럴드경제=안세연 기자] 한 정치평론가가 조국혁신당의 새 당명을 언급하며 인민혁명당(인혁당) 사건을 연상시키는 ‘민혁당 사형’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선을 넘었다”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인의 긴장과 절제는 풀어지면 안 된다. 최상의 실질적 반성과 사과가 필수적”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김준일 시사평론가는 전날 JTBC 유튜브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조국혁신당의 새 당명으로 ‘민주혁신당’이 거론되자 논란의 발언을 했다. 다시 그는 “민혁당, 다 사형당할 것 같은데”라고 농담조로 말했고, 다른 출연자도 따라 웃었다. 해당 발언을 두고 두고 박정희 정권의 대표적인 공안 조작 사건인 인민혁명당(인혁당) 사건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혁신당 청년위도 27일 입장문을 내고 “어떤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는 망언이자 정치평론의 탈을 쓴 혐오 선동”이라며 “민주화 역사 비하와 국가폭력 피해자 조롱에 강력히 분노하며, 해당 프로그
2026-08-27 18:55:56
-
![이수만에 600억 지급했다 202억 세금 폭탄 SM…129억 취소 받았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이수만에 600억 지급했다 202억 세금 폭탄 SM…129억 취소 받았다 [세상&]
[헤럴드경제=안세연 기자]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에게 5년간 약 600억원을 지급했다가 202억원대 세금을 추징당한 SM엔터테인먼트가 과세당국을 상대로 “법인세 일부를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이겼다. 법원은 202억원 중 총 129억을 취소하라고 판단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 이정원)는 SM엔터테인먼트가 강남세무서 측을 상대로 “법인세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을 27일 SM엔터테인먼트 측 전부 승소로 판단했다. 1심은 SM엔터테인먼트 측의 청구를 모두 인용하며 소송비용도 세무당국에서 부담하도록 했다. 이로써 법인세 약 88억원과 부가가치세 약 40억 6400만원 등 총 129억원 상당의 과세처분이 취소됐다. 재판부는 이 전 총괄에게 지급한 액수가 과다하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국세청이 적정한 대가가 얼마인지 입증하지 못한 만큼 이를 토대로 과세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앞서 SM은 이 전 총괄에게 음악·콘텐츠 및 아티스트 프로듀싱 대가로 음반·공연·매니지먼트 등
2026-08-27 18:45:00
-
![‘바디프랜드 경영권’ 사모펀드 한앤브라더스 행사 못 한다…법원서 패소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바디프랜드 경영권’ 사모펀드 한앤브라더스 행사 못 한다…법원서 패소 [세상&]
[헤럴드경제=안세연 기자] 안마의자 제조사 바디프랜드에 대한 경영권을 사모펀드 한앤브라더스가 행사하지 못하도록 한 사원총회 결의가 적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 김석범)는 27일 한앤브라더스가 스톤브릿지퀀텀 2·3호를 상대로 “업무집행사원(GP) 지위를 박탈한 사원총회 결의는 무효”라는 취지로 낸 소송을 한앤브라더스 측 패소로 판결했다. 법원은 “사원총회 소집·결의 절차에 하자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한앤브라더스의 해임 사유도 존재한다”고 판단했다. 구체적으로 “한앤브라더스가 이사회 결의를 거치지 않은 채 회장을 위촉하고 재무담당임원 임명도 사전 합의를 거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해가 상충하거나 실체가 불분명한 컨설팅 계약 등을 체결해 정관 및 GP 간 합의를 위반했다고 봤다. 이러한 점을 종합했을 때 관련 법령·정관·업무집행사원간 합의 위반에 해당한다고 결론 내렸다. 이번 소송은 바디프랜드에 대한 공동경영권을 행사하다 갈라선 한앤브라
2026-08-27 18:37:43
![법원, JTBC 회생절차 개시 결정…“내년 1월 29일까지 회생계획안 제출”[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8/rcv.YNA.20260623.PYH2026062311820001300_T1.jpg?type=h&h=640)
![경찰간부가 만취 음주운전으로 골목길 차량 8대 들이받아…벌금 1000만원 확정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7/news-p.v1.20260827.5fa9fc8f6bf14cd9b3e3b0c25d85b681_T1.jpg?type=h&h=640)



![육군 관사서 숨진 채 발견된 여군…인권위, 직권조사 착수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8/news-p.v1.20260817.e6ef6c876a7d4ad6a4729a5492c0c033_T1.jpg?type=h&h=640)
![베트남 유학생 살해하고 달아난 20대 동포, 긴급체포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7/news-p.v1.20260827.5eb7cb26be8b4f4a9285cb14046af8ca_T1.jpg?type=h&h=640)

![이수만에 600억 지급했다 202억 세금 폭탄 SM…129억 취소 받았다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7/news-p.v1.20260827.a3f9dfd666a1461ebddc418edc9cf176_T1.jpg?type=h&h=640)
![‘바디프랜드 경영권’ 사모펀드 한앤브라더스 행사 못 한다…법원서 패소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7/news-p.v1.20260827.f5a9dcc6d53f43e48bb28f1088ca0e2c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