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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국내 벤처펀드 위탁운용사 6곳 선정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가 올해 국내 벤처펀드(VC) 위탁운용사로 총 6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선정된 운용사는 ▷미래에셋벤처투자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 ▷에스엘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등 총 6곳이다. 이번에 선정된 위탁운용사의 각 펀드는 투자 기간 4년, 펀드 만기 8년을 기준으로 운영된다. 기금운용본부는 이들 기관에 총 4000억원 이내의 자금을 배정할 계획이다. 기금운용본부는 지난 4월 선정 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제안서 심사와 현장 실사 등을 진행해왔다. 특히 올해는 국내 벤처투자 활성화 의지를 반영해 올해 투자 규모를 예년보다 확대했다. 지난해 기금운용본부는 VC부문에서 우리벤처파트너스, HB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 등 3곳을 선정해 1500억원을 출자했다. 올해는 운용사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벤처투자업계의 오랜 건의사항이었던 ‘핵심인력 겸업 기준’을 완화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그 결과 이번 공모에는 총 14개
2026-07-10 11: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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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앤코, 이동춘 CPO·조성관 CIO 수석부사장 승진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가 이동춘·조성관 부사장을 수석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포트폴리오 기업가치 제고(밸류업)와 신규 투자처 발굴의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동춘 수석부사장은 최고포트폴리오책임자(CPO), 조성관 수석부사장은 최고투자책임자(CIO)로서 포트폴리오 기업 경영 및 신규 투자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 수석부사장은 소니코리아 디바이스 디비전(Device Division) 부사장을 역임한 경영 전문가다. 2010년 한앤코에 합류한 이후 SK해운, 에이치라인해운, 라한호텔, 남양유업, SK에코프라임, SK스페셜티 등 주요 포트폴리오 기업의 이사회 멤버로 참여하며 기업가치 제고를 이뤄왔다. 특히 이 수석부사장은 한앤코의 ‘직접 경영관리’ 모델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직접 경영관리 모델은 사내 경영 전문가 집단이 포트폴리오 경영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을 일컫는다. 이 수석부사장은 향후 CP
2026-07-10 11: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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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지속가능성 공시, ‘재무제표 수준’으로 재정비해야”
삼정KPMG는 9일 ‘지속가능성 의무공시 시대, 기업의 공시는 어떻게 달라지는가’ 보고서를 발간하고 한국 지속가능성 공시기준(KSSB) 도입과 금융위원회의 최종 로드맵에 따른 기업의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2026-07-09 10: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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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AI 기반 ‘지속가능성 공시 통합 플랫폼’ 출시
삼일PwC는 국내외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확대로 가중되는 기업들의 대응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대성 평가부터 데이터 관리, 보고서 작성에 이르는 공시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연계 지원하는 ‘지속가능성 공시 통합 플랫폼’(Sustainability Solutions)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2026-07-09 10: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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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 공포’에 커지는 부실채권 시장…“자금조달·회수전략 새로 짜야”
삼정KPMG는 지난 8일 발간한 ‘부실채권(NPL) 시장 동향과 2026년 하반기 전망’ 보고서를 통해 경기 둔화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맞물리면서 올해 하반기 국내 부실채권(NPL) 매각 물량이 한층 더 늘어날 전망이라며, 금융기관과 투자자들은 자금조달 비용과 부동산 경기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투자 및 회수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2026-07-09 09: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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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모험자본 ‘블랙홀’ 되나
국민성장펀드 출자사업이 국내 모험자본 시장의 자금줄을 묶어버리는 ‘블랙홀’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연기금과 공제회 등 기관출자자(LP)의 출자사업이 국민성장펀드 조성이라는 초대형 이벤트 속에 자취를 감췄다는 이유에서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자본시장에서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체감하는 펀드레이징(자금조달) 분위기는 경직돼 있다. 올해 금융투자업계의 실탄이 국민성장펀드로 몰리면서, 이러한 분위기에 합류하지 않은 운용사들이 직면한 환경은 더 악화했다는 분위기다. PEF 운용사 관계자는 “연기금과 공제회의 수시 및 정기 출자사업 제안요청서(RFP)가 최근 들어 눈에 띄게 줄었다”며 “대규모 자금이 움직이는 국민성장펀드의 매칭 출자 결과를 먼저 확인한 뒤 움직여야 리스크 관리에 용이해질 것이라는 계산이 깔려 있는 듯 하다”고 말했다. 이런 일련의 흐름은 정부 주도 정책사업의 상징성과 신뢰도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장 자금줄 역할을 해왔던 LP들마저 독자
2026-07-08 1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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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앤코, 이동춘·조성관 수석부사장 승진…‘기업 밸류업·신규 투자’ 강화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코가 포트폴리오 기업가치 제고와 신규 투자처 발굴의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이동춘·조성관 부사장을 수석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2026-07-08 09: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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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P가 안 온다”…국민성장펀드 ‘쏠림’에 소외된 PEF 운용사들
정부가 추진심차게 추진 중인 국민성장펀드 출자사업이 올해 자본시장의 실탄이 국민성장펀드로 몰리면서, 여기에 합류하지 않은 PEF 운용사들이 직면한 조달 환경은 팍팍하다는 지적과 함께 “국민성장펀드 리그에 끼지 못한 운용사(GP)들은 펀드레이징 난항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026-07-07 18: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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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다이아 이어 코오롱인더 소재사업부까지…IMM PE ‘연승 행진’ 비결은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IMM 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코오롱인더스트리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사업부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달 중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인수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6-07-04 0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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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자문 체계’로 복합 리스크 대응…M&A시장서 존재감
법무법인 태평양의 기업법무그룹(CPG)은 공정거래, 조세, 금융, 국가안보 등이 얽힌 복합 거래에서 차별화한 리스크 관리 역량을 발휘하며 자본시장 인수·합병(M&A) 무대에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약 200여명의 전문가를 갖춘 태평양 CPG는 복합적인 규제 환경 속에서도 국내외 대형 거래는 물론 크로스보더(국경 간 거래) M&A와 전략산업 투자 등 전 영역에서 굵직한 트랙레코드를 쌓아올리는 중이다. 업계에서는 태평양이 지닌 유기적인 ‘통합 자문 체계’에 주목한다. CPG를 중심으로 공정거래, 조세, 금융규제, 국제통상, 환경, 노동, 지식재산권(IP) 등 다양한 그룹의 전문가가 유기적으로 결합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구조다. 단편적인 법률 검토 수준을 넘어 딜을 둘러싼 다각적인 규제와 이해관계를 종합적으로 조율하는 것이 태평양의 오랜 노하우다. 여기에 기업결합심사뿐 아니라 국가핵심기술 및 외국인투자 심사, 수출통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이슈 등을 관리하기 위해 수출입규제대
2026-07-03 11:2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