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회생 20년_③ 기업회생의 ‘단비’ DIP금융] 회생기업 정상화 마중물 ‘DIP’…위축되면 ‘골든타임’놓친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기업회생 20년_③ 기업회생의 ‘단비’ DIP금융] 회생기업 정상화 마중물 ‘DIP’…위축되면 ‘골든타임’놓친다
“메리츠금융그룹이 투입하는 긴급운영자금(DIP)금융의 우선변제권까지 문제 삼는 건 우려됩니다. 홈플러스가 아닌 다른 회생기업에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 홈플러스 회생 과정에서 DIP금융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대주주와 최대 채권자가 제공한 자금을 우선 변제받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표했다. 시장에서는 이제 막 형성되기 시작한 DIP금융 시장이 정치권의 규제와 부정적 여론으로 위축될 경우 ‘골든타임’을 놓치는 회생기업이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한다. DIP금융이란 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기업에 은행, 금융기관, 사모펀드(PEF) 등이 자금을 대여하는 것을 말한다. 신규 운영자금은 임직원 급여, 원재료 매입, 상품 대금 정산 등에 쓰인다. 해당 자금은 채무자회생법에 따라 회생채권, 회생담보권보다 우선 변제된다. ▶우선변제는 특혜 아닌 ‘위험 대가’=12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금융투자업계는 DIP금융을 둘러싼 정치권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2026-08-12 11:32:13
-
코스톤아시아, 3000억에 우진기전 경영권 인수
사모펀드(PEF) 운용사 코스톤아시아가 전력기자재 전문기업 우진기전을 인수한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스톤아시아는 10일 우진기전 경영권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인수 대상은 큐리어스파트너스가 특수목적법인(SPC) ‘큐리어스볼티지유한회사’를 통해 보유한 우진기전 지분 100% 전량이다. 거래 금액은 3000억원대 초반으로 알려졌다. 코스톤아시아는 기존 3호 블라인드 펀드 자금 일부에 신규 프로젝트 펀드를 더해 인수 대금을 납입할 예정이다. 우진기전은 1984년 설립된 전자 기기 제조 및 판매 회사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데이터센터 등 주요 첨단산업 라인에 전력 설비를 공급하며 탄탄한 영업이익과 현금창출력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24년 큐리어스파트너스에 인수된 이후 매출은 2024년 1940억원에서 지난해 2073억원으로,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9억원에서 224억원으로 증가했다. 여기에 인공지능(AI) 발 전력기자재 수요 증가로
2026-08-11 11:17:47
-

코스톤아시아, 우진기전 품는다…오늘 SPA 체결
사모펀드(PEF) 운용사 코스톤아시아가 우진기전 경영권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다.
2026-08-10 10:33:41
-

IMM PE, 국내 1위 다이아몬드 공구사 ‘이화다이아’ 품는다…내주 거래종결 앞둬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IMM프라이빗에쿼티(PE)가 오는 10일 국내 1위 다이아몬드 공구 제조사 이화다이아몬드공업 인수 대금 잔금을 납입하고 거래를 종결할 예정이다.
2026-08-07 13:30:00
-

삼일PwC “글로벌 M&A 거래액 5년 만 최대…AI·에너지 쏠림”
삼일PwC가 발간한 ‘2026년 하반기 M&A 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글로벌 M&A 시장은 거래 건수가 2만835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했으나, 거래 금액은 2조30억달러(약 2800조원)로 42% 증가해 AI가 기업 경쟁력과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면서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내는 ‘구조적 회복’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2026-08-06 10:01:47
-
![[단독] 회생기업 10곳 중 4곳 ‘탈락’…재기 막는 ‘6.5%의 함정’ [회생의 조건 ①]](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회생기업 10곳 중 4곳 ‘탈락’…재기 막는 ‘6.5%의 함정’ [회생의 조건 ①]
자본시장에서 현행 계속기업가치의 산정 방식이 획일적 잣대로 이뤄지는 등 오히려 기업 회생의 정상화를 막는 ‘함정’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26-08-05 16:30:00
-
![[단독]살릴 기업 제대로 가려내나…기업회생 ‘인가 전 폐지’ 상반기 188건](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살릴 기업 제대로 가려내나…기업회생 ‘인가 전 폐지’ 상반기 188건
기업과 채권자, 투자자, 법조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시각을 따라가며 한국 기업회생 제도가 마주한 구조적 과제를 짚어보는 ‘기업회생 20년...다시 묻는 회생의 목적 [회생의 조건 1]’ 기획을 통해 기업과 채권자, 투자자, 법조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시각을 따라가며 한국 기업회생 제도가 마주한 구조적 과제를 짚어본다.
2026-08-05 16:30:00
-
![살릴 기업 못 살리는 기업회생법 [H-EXCLUSIVE]](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살릴 기업 못 살리는 기업회생법 [H-EXCLUSIVE]
기업회생 절차가 최근 재차 부각되는 데엔 홈플러스 사태가 있다. 이번 사태는 기업회생 절차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다시 묻게 했다. 한 기업을 둘러싸고 서로 다른 이해관계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순간, 회생법원은 법을 집행하는 곳이 아니라 경제적 선택을 내리는 무대가 된다. ▶관련기사 4면 기업회생을 두고 ‘부실기업을 살리는 제도’라는 말이 통용되지만, 채무자회생법의 속내는 다르다. 회생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는 다시 일어설 시간을 주고, 더 이상 존속 가치가 없는 기업은 시장에서 신속히 퇴출시키는 것. 제도의 핵심은 기업을 살리는 데 있지 않다. 살아야 할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을 가려내 사회 전체의 손실을 줄이는 데 있다. 그러나 그 판단이 쉬운 적은 없었다. 법원이 시간을 벌어줄 때 그 비용은 채권자가 먼저 낸다. 변제는 미뤄지고, 협력업체는 대금을 언제 받을지 모른 채 거래를 이어간다. 금융회사는 추가 자금을 더 넣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저울질한다. 반대로 기업이 무너지면 그
2026-08-05 11:25:05
-
![회생절차 개시해도 40% 인가 무산…재기가능 기업도 청산 내몰려 [H-EXCLUSIVE]](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회생절차 개시해도 40% 인가 무산…재기가능 기업도 청산 내몰려 [H-EXCLUSIVE]
문을 닫고 자산을 정리할 것인가, 빚을 탕감받고 다시 일어설 것인가. 법원 회생절차의 문을 두드리는 기업들의 운명은 결국 이 갈림길에서 갈린다. 본업의 경쟁력은 남아있지만 일시적 유동성 위기에 처한 기업이 있는가 하면, 기초체력이 완전히 바닥나 수명 연장이 도리어 시장에 독이 되는 기업도 있다. 판단의 1차적 기준은 ‘숫자’다. 법원은 기업이 영업을 계속할 때의 가치와 청산할 때의 가치를 비교해 회생의 타당성을 검토한다. 재기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가려내고 채권자의 추가 손실을 막기 위한 장치지만 문제는 획일적인 산정 관행으로 재기 가능성이 있는 다수 기업들이 제도 적용을 받지 못하는 데에 있다. 이 때문에 제도 취지가 무색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회생계획안 ‘부결’ 10년간 3000건 육박=5일 본지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단독 확보한 대법원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올해 6월까지 10년 동안 회생절차가 개시됐으나 회생계획안이 인가되지 않은
2026-08-05 11:19:17
-

SK디앤디 대규모 유상증자 추진...상폐 대신 유동성 극복 나선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가 포트폴리오 기업 SK디앤디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사실상 상장폐지 계획을 백지화하고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디앤디는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열고 총 1367억원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예정 발행가액은 주당 3060원이며, SK디앤디는 보통주 4468만주를 발행한다. 이는 기존 발행주식 총수의 2.4배(240%)에 해당한다. 최종 발행가액은 10월 초 확정된다. 한앤코는 2018년 SK디앤디에 투자하며 경영권을 확보한 이후, 부동산 개발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축으로 포트폴리오 가치 제고를 추진해왔다. 2024년에는 인적분할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부문인 SK이터닉스를 별도 법인으로 분리 출범시키며 디벨로퍼 본업에 집중하는 구조개편을 단행했다. 이후 한앤코는 상폐 및 독자적인 경영권 강화를 목적으로 SK디앤디 주식에 대한 공개매수를 추진했다. 지난해 주당 1만2750원을 제시하
2026-08-03 11:11:33
![[기업회생 20년_③ 기업회생의 ‘단비’ DIP금융] 회생기업 정상화 마중물 ‘DIP’…위축되면 ‘골든타임’놓친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2/news-p.v1.20260812.6be256e1c91641d49cee0e8f6a273132_T1.jpg?type=h&h=640)


![[단독] 회생기업 10곳 중 4곳 ‘탈락’…재기 막는 ‘6.5%의 함정’ [회생의 조건 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7/news-a.v1.20260805.871fe0ddfede40dfac579523044705b8_T1.png?type=h&h=640)
![[단독]살릴 기업 제대로 가려내나…기업회생 ‘인가 전 폐지’ 상반기 188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7/ams.V01.graphic.HDN.G.20260805.G12026080509444199220058701_002_T1.jpg?type=h&h=640)
![살릴 기업 못 살리는 기업회생법 [H-EXCLUSIVE]](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5/news-p.v1.20260805.c6ba34e63a0c494cbe093f40d02cd7cf_T1.jpg?type=h&h=640)
![회생절차 개시해도 40% 인가 무산…재기가능 기업도 청산 내몰려 [H-EXCLUSIVE]](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5/news-p.v1.20260804.665df790a8164c5593f2d6b38c103f15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