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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절차 개시해도 40% 인가 무산…재기가능 기업도 청산 내몰려 [H-EXCLUSIVE]](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회생절차 개시해도 40% 인가 무산…재기가능 기업도 청산 내몰려 [H-EXCLUSIVE]
문을 닫고 자산을 정리할 것인가, 빚을 탕감받고 다시 일어설 것인가. 법원 회생절차의 문을 두드리는 기업들의 운명은 결국 이 갈림길에서 갈린다. 본업의 경쟁력은 남아있지만 일시적 유동성 위기에 처한 기업이 있는가 하면, 기초체력이 완전히 바닥나 수명 연장이 도리어 시장에 독이 되는 기업도 있다. 판단의 1차적 기준은 ‘숫자’다. 법원은 기업이 영업을 계속할 때의 가치와 청산할 때의 가치를 비교해 회생의 타당성을 검토한다. 재기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가려내고 채권자의 추가 손실을 막기 위한 장치지만 문제는 획일적인 산정 관행으로 재기 가능성이 있는 다수 기업들이 제도 적용을 받지 못하는 데에 있다. 이 때문에 제도 취지가 무색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회생계획안 ‘부결’ 10년간 3000건 육박=5일 본지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단독 확보한 대법원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올해 6월까지 10년 동안 회생절차가 개시됐으나 회생계획안이 인가되지 않은
2026-08-05 11: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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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앤디 대규모 유상증자 추진...상폐 대신 유동성 극복 나선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가 포트폴리오 기업 SK디앤디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사실상 상장폐지 계획을 백지화하고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디앤디는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열고 총 1367억원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예정 발행가액은 주당 3060원이며, SK디앤디는 보통주 4468만주를 발행한다. 이는 기존 발행주식 총수의 2.4배(240%)에 해당한다. 최종 발행가액은 10월 초 확정된다. 한앤코는 2018년 SK디앤디에 투자하며 경영권을 확보한 이후, 부동산 개발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축으로 포트폴리오 가치 제고를 추진해왔다. 2024년에는 인적분할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부문인 SK이터닉스를 별도 법인으로 분리 출범시키며 디벨로퍼 본업에 집중하는 구조개편을 단행했다. 이후 한앤코는 상폐 및 독자적인 경영권 강화를 목적으로 SK디앤디 주식에 대한 공개매수를 추진했다. 지난해 주당 1만2750원을 제시하
2026-08-03 11: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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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배수의 진”…SK디앤디 ‘긴급 수혈’ 나선 한앤코 [주간 ‘딜’리버리]](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1000억 배수의 진”…SK디앤디 ‘긴급 수혈’ 나선 한앤코 [주간 ‘딜’리버리]
부동산 개발업체 SK디앤디(D&D)를 품은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는 지난 7월 28일 이사회를 열고 총 1367억원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하면서, SK디앤디의 유동성 위기를 방어하기 위해 1000억원대 규모의 실탄을 다시 쏟아부어야 하는 구조적 부담을 안게 됐다.
2026-08-01 0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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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앤코, 케이카 임직원에 ‘격려금’ 전달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이하 한앤코)가 직영 중고차 기업 ‘케이카(K Car)’ 임직원에게 새출발 격려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KG그룹 컨소시엄으로의 최대주주 변경을 앞두고 이뤄졌다. 한앤코 관계자는 “이번 격려금은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준 임직원의 헌신에 보답하고, 새로운 최대주주인 KG그룹 체제하에서의 재도약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것”이라고 전했다. 한앤코는 2018년 SK엔카 직영사업부를 인수한 뒤 독자 브랜드 ‘케이카’로 재탄생시켰다. 회사가 직접 매입한 차량을 판매하는 ‘100% 직영 인증 중고차’ 모델을 전면에 내세워 소비자 신뢰를 크게 높였고, 그 결과, 2021년 중고차 기업 최초로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을 이뤄냈다. 실적 상승세도 가파르다. 케이카 매출은 인수 직전인 2017년 9311억원에서 2025년 2조4388억원으로 약 2.6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0억원에서 760억원으로 약 7.6배 급증했다.
2026-07-31 11: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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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톤, 반도체 장비사 SSP 인수
사모펀드(PEF) 운용사 케이스톤파트너스가 반도체 제조장비 기업 에스에스피(SSP) 인수 거래를 최종 마무리한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케이스톤파트너스는 조만간 에스에스피 지분 100% 인수를 위한 잔금 납입을 완료하고 거래를 종결한다. 4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3개월 만이다. 인수 대상은 LX인베스트먼트 등이 보유한 에스에스피 지분 전량이며, 거래 규모는 약 4000억원 수준이다. 케이스톤파트너스는 기존 5호 블라인드 펀드 미소진자금(드라이파우더)와 신규 6호 블라인드 펀드 자금을 활용해 인수 대금을 충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운용사는 최근 교육 플랫폼 클래스카드와 뷰티 브랜드 세모컴퍼니 등을 인수한 데 이어 이번 거래로 반도체 장비 분야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게 됐다. 케이스톤파트너스는 제조업과 소비재,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바이아웃(경영권 인수) 후 엑시트(투자금 회수)한 트랙레코드를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선박·전장 제
2026-07-31 11: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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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 품은 VIG, 토종 PEF 신뢰로 승부수
항공우주 부품업체 율곡의 새 주인으로 VIG파트너스가 낙점됐다. 치열한 경쟁 끝에 방산 보안성과 사업 연속성, 인수 후 성장 전략을 앞세워 스틱인베스트먼트와 앵커에쿼티파트너스, KCGI 등 쟁쟁한 후보자를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JKL파트너스·WJ 프라이빗에쿼티(PE) 컨소시엄은 율곡 우선협상대상자(우협)로 VIG파트너스를 최근 선정했다. 거래 대상은 JKL파트너스·WJ PE 컨소시엄이 보유한 지분 47.09% 전량과 창업주이자 현재 최대주주인 위호철 대표의 지분(47.23%) 중 일부다. 위 대표가 보유하게 될 잔여 지분율은 현재 세부 상의 중이며, 향후 VIG파트너스와의 주주간 계약 체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율곡의 기업가치는 지분 100% 기준 4000억원대로 거론된다. 이번 인수전에서 성패를 가른 요인은 단순히 ‘누가 더 높은 가격을 제시했는가’하는 정량적 조건보다 딜의 정성적 완성도에 있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가 안보 및 공급
2026-07-31 11: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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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영식(前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모친상
[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노복여씨 별세(향년 97세), 김영식(전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전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씨 모친상=31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 발인 8월 2일 오전 8시, 장지 시안 가족추모공원, ☎ 02-2258-5940.
2026-07-31 10: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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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케이스톤, 반도체 장비사 SSP 품는다…이달 말 거래종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케이스톤, 반도체 장비사 SSP 품는다…이달 말 거래종결
사모펀드(PEF) 운용사 케이스톤파트너스가 반도체 제조장비 기업 에스에스피(SSP) 지분 100% 인수를 위한 잔금 납입을 이달 말 완료한다.
2026-07-29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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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스포츠 재벌, 테일러메이드 인수전 참여
글로벌 골프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매각 작업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해외 사모펀드가 미국 스포츠업계 거물과 손잡고 뛰어들면서 인수전이 뜨거워지고 있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테일러메이드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PE)는 글로벌 PEF 엔트라다를 우선협상대상자(우협)로 최근 내정했다. 인수 희망가는 3조~4조원대로 전해진다. 테일러메이드 매각 주관은 JP모건과 제프리스가 맡았다. 엔트라다는 테일러메이드에 대한 실사를 이어왔으며, 우협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8월까지 투자확약서(LOC)를 제출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엔트라다는 테일러메이드 인수를 위해 미국 스포츠 재벌 데이브 체케츠와 손잡고 컨소시엄을 구성한 상황으로 파악된다. 데이브 체케츠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레알 솔트레이크의 창립자이자 초대 구단주를 지낸 미국의 대표적인 스포츠 경영인 겸 투자가다. 레알 솔트레이크는 최근 손흥민이 속한 LAFC와 맞대결을 펼치며 국
2026-07-27 11: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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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억 율곡 품은 VIG…가격보다 ‘방산 보안·사업 연속성’ 승부수 [주간 ‘딜’리버리]](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4000억 율곡 품은 VIG…가격보다 ‘방산 보안·사업 연속성’ 승부수 [주간 ‘딜’리버리]
항공우주 부품업체 율곡 인수전에서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VIG파트너스가 단순 몸값 경쟁을 넘어 방산 보안성과 사업 연속성을 담보할 적임자로 평가받아 우선협상대상자(우협) 지위를 거머쥐었다.
2026-07-26 09:17:00
![회생절차 개시해도 40% 인가 무산…재기가능 기업도 청산 내몰려 [H-EXCLUSIVE]](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5/news-p.v1.20260804.665df790a8164c5593f2d6b38c103f15_T1.jpg?type=h&h=640)

![“1000억 배수의 진”…SK디앤디 ‘긴급 수혈’ 나선 한앤코 [주간 ‘딜’리버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31/news-p.v1.20251001.f1c93538503a4d258d2481816fd63b3f_T1.png?type=h&h=640)



![[단독] 케이스톤, 반도체 장비사 SSP 품는다…이달 말 거래종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29/news-p.v1.20260729.2afdd3daeb4e4f61bac978ae34dac48b_T1.jpg?type=h&h=640)

![4000억 율곡 품은 VIG…가격보다 ‘방산 보안·사업 연속성’ 승부수 [주간 ‘딜’리버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25/news-p.v1.20260602.4e11ed5c1b7244a4b0f07ef7434587eb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