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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사흘간 실종자 추정 시신 4구 발견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제주서 사흘간 실종자 추정 시신 4구 발견 [세상&]
[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제주에서 사흘 동안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4구가 잇따라 발견됐다. 24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전날 오전 3시 4분께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인근 해상에서 70대로 추정되는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제주해양경찰서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2일 제주동부경찰서에 실종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다. 이어 이날 오전 10시 46분께에는 지난 5월 실종된 장미란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장기 투숙 숙소 인근에서 발견됐다. 장씨는 담당 경찰관의 초기 허위 종결로 수사가 중단됐다가 지난달 재신고돼 수색이 재개된 바 있다. 같은 날 오전 9시 35분께에는 제주시 애월읍 한 계곡 인근에서 경찰에 실종 신고됐던 또 다른 실종자도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지난 22일에도 제주시 구좌읍에서 60대 남성이 시신으로 발견됐다. 이 남성 역시 지난달 실종 신고가 접수됐으나 장씨 사건과 동일한 담당 경찰관에 의해 허위 종결 처리됐고, 이달 21일 가족의 재신고로 수색이 진행되던 중이었다
2026-08-24 19: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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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사퇴에 ‘개각 시계’ 빨라질까…공석 법무부·중기부 우선 인선 유력
[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표를 24일 수리하면서 출범 2년 차를 맞은 국민주권 정부의 개각 작업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대통령은 건강 악화로 더는 직무를 수행하기 어렵다는 뜻을 밝힌 정 장관의 사의를 수리했다”며 “정부는 국정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히 후속 인선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후임 장관 임명 전까지 이진수 차관의 장관 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정치권의 시선은 차기 법무부 장관을 포함한 개각의 규모와 시기에 쏠리고 있다. 현재 법무부와 한성숙 국무총리 지명으로 공석이 된 중소벤처기업부 등 2개 부처의 수장 자리가 우선 채워져야 할 대상이다. 법무부 장관 후임으로는 검사 출신으로 친명(친이재명)계 인사로도 분류되는 더불어민주당 박균택·이건태 의원 등이 거론된다. 여기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검찰개혁 논의에 관여해온 민주당 박주민 의원의 기용
2026-08-24 19: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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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마스크로 변장 후 불법 촬영…‘캐리비안 베이 탈의실’ 침입한 20대男 구속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가발·마스크로 변장 후 불법 촬영…‘캐리비안 베이 탈의실’ 침입한 20대男 구속 [세상&]
[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가발과 마스크 등으로 변장해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 여자 탈의실에 침입한 뒤 불법 촬영을 저지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최유신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및 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최 부장판사는 “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을 밝혔다. A씨는 지난달 중순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용인시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여자 탈의실에 몰래 들어가 이용객들의 모습을 휴대전화 등으로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숏컷 가발과 선글라스, 마스크를 착용해 중성적인 모습으로 위장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4시 40분께 얼굴을 가린 채 캐리비안 베이 여자 탈의실 안을 배회하다가 이용객들의 의심을 샀고, 직
2026-08-24 18: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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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실종 ‘허위 종결’ 논란에…경찰, 전면 감찰·제도 개선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제주 실종 ‘허위 종결’ 논란에…경찰, 전면 감찰·제도 개선 [세상&]
[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경찰청이 제주 실종 사건의 허위 종결 의혹과 관련해 수사 및 지휘·감독 체계 전반에 대한 감찰에 나섰다. 오는 10월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에 따른 검찰의 직접 수사권 폐지를 앞두고 경찰 수사력의 허점이 드러나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제주 실종 사건의 허위 종결과 관련해 사건 처리 및 지휘·관리·감독 체계 전반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감찰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감찰 당국은 장미란씨 사건을 담당한 A 경장이 사건을 종결하는 과정에서 보고를 제대로 이행했는지, 상급자들의 관리·감독이 적절했는지를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A 경장의 허위 종결 행위 자체에 대한 별도 수사도 병행된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주 실종 사건 수사와 관련해 우려를 끼쳐드린 점을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담당 경찰관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수사해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경찰청 국가
2026-08-24 18: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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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한 연대로 성장”…금융투자업계 모여드는 ‘이 단체’
국내 금융투자업계에서 형식적인 인맥 쌓기에서 벗어나 실무 중심의 지식과 성장을 나누는 커뮤니티가 주목받고 있는데, 바로 하성호 와이유파트너스 대표가 뜻 맞는 동료들과 함께 일군 비영리 성격의 실무자 모임 ‘KFLG(Korea Finance Leaders Group)’다.
2026-08-2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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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뛰는 주가에 상장사 M&A도 갈지자 행보
상장사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주가 변동성에 따른 매도자와 매수자 간 ‘눈높이 격차’는 오랜 숙제다. 하지만 최근 증시의 단기 상승·하락 폭 변화가 극심해지면서 이 같은 고질적 난제가 딜 자체를 흔드는 결정적 변수로 작용하는 분위기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증시 및 상장사 시가총액의 변동성 확대로 M&A 거래가 차질을 빚거나 구조가 수정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주가가 떨어지면 매도 측이 적정 기업가치 산정을 요구하며 협상을 미루고, 주가가 오르면 인수 측의 자금 조달 부담이 커져 딜 추진이 어려워지는 탓이다. 방산 부품 전문기업 엠앤씨솔루션은 올해 상반기 M&A 시장에서 빅딜로 주목 받았지만, 최근 최대주주인 소시어스프라이빗에쿼티(PE)·웰투시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과 한국투자파트너스 PE본부 간 경영권 매각 협상이 최종 무산됐다. 올해 3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당시만 해도 1조원대에 달했던 시총이 증시 약세로 급락하면서, 밸류에이션 이견을 극복하지 못한 것으
2026-08-21 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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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ALB ‘2026 아시아 최고 사이버 보안·데이터 로펌’ 선정
법무법인 광장이 세계적인 법률 전문 매체 Asian Legal Business(ALB)가 발표한 ‘2026 아시아 지역 최고 등급의 사이버 보안 및 데이터 로펌(ALB Asia Top Cybersecurity&Data Law Firms 2026)’에 선정되어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사이버 보안(DPC·(Data Privacy&Cybersecurity)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역량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았다.
2026-08-21 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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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 자산승계 실무서 ‘가족이 남이 되지 않도록’ 발간
법무법인 화우는 고령층 자산의 대이동 시대를 맞아 상속·증여부터 노후 대비까지 아우르는 실용적인 지침서 ‘가족이 남이 되지 않도록’을 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2026-08-21 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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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 팽창보다 질적 투자”…올해 상반기 글로벌 PE 투자, AI·에너지로 쏠려
삼정KPMG가 20일 발간한 ‘글로벌 PE 투자 동향과 2026년 하반기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글로벌 PE 투자 규모는 1조달러, 9294건으로 집계됐다.
2026-08-20 1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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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 4기 개강
삼일PwC가 한국중견기업연합과 손잡고 ‘제4기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 개강식을 개최했다.
2026-08-20 10:20:04
![제주서 사흘간 실종자 추정 시신 4구 발견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4/rcv.YNA.20260824.PYH2026082405720005600_T1.jpg?type=h&h=640)

![가발·마스크로 변장 후 불법 촬영…‘캐리비안 베이 탈의실’ 침입한 20대男 구속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4/news-p.v1.20250630.ae5e5e5085934a459b20512198795785_T1.jpg?type=h&h=640)
![제주 실종 ‘허위 종결’ 논란에…경찰, 전면 감찰·제도 개선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4/rcv.YNA.20260824.PYH2026082408820005600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