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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티타임 화두는 ‘반도체’·즉석 러브콜도…휴머노이드 ‘하트’ 손님맞이 눈길 [헤럴드 기업포럼 2026]](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VIP 티타임 화두는 ‘반도체’·즉석 러브콜도…휴머노이드 ‘하트’ 손님맞이 눈길 [헤럴드 기업포럼 2026]
[헤럴드경제=권제인·이정완·박지영 기자] 올해로 10회를 맞은 ‘헤럴드 기업포럼 2026’에 국내외 기업인과 정부 관계자는 물론 일반인 관람객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29일 포럼이 개최된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VIP 리셉션에서는 공식 행사에 앞서 주요 참석자들이 티타임을 하며 경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최진영 헤럴드미디어그룹 대표이사,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박충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부회장, 김정일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필립 반 후프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 박현남 주한독일상공회의소 회장, 정은승 삼성전자 고문,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 이재욱 서울대학교 AI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내빈들의 주요 화두는 포럼의 주요 의제인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이었다. 특히,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
2026-09-29 10: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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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자율주행 센싱 데이터 수집 차량 국내 운행 개시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LG이노텍이 국내 도로에서 자율주행용 센싱 데이터를 직접 수집하는 차량을 운행한다. 카메라·레이더·라이다를 장착한 차량으로 실제 주행 데이터를 확보해 센서 퓨전 기술을 고도화하고 자율주행 등 피지컬 AI(인공지능)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LG이노텍은 미국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어플라이드 인튜이션과 함께 국내에서 ‘자율주행 센싱 데이터 수집 차량’을 운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3월 자율주행 센싱 설루션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자율주행 센싱 데이터 수집 차량은 서울·인천·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운행을 시작한다. LG이노텍은 향후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차량까지 추가해 2028년까지 국내 플릿(특정 회사가 보유한 차량이나 항공기의 전체 무리·Fleet) 규모를 약 20대로 확대할 예정이다. 자율주행 센싱 설루션 업체가 자체적으로 데이터 수집 플릿을 운영하는 것은 업계에서도 흔치 않은 사례다. LG이노텍은 실제 도
2026-09-29 09: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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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절반 이상 “하반기 채용계획 수립”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대기업의 올해 하반기 신규채용 여건이 지난해보다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도소매와 건설 등 일부 업종에서는 여전히 채용에 신중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기업들은 청년 일자리 증가를 위해 규제 완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꼽았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대기업 신규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채용계획을 수립했다고 답한 기업 비중이 51.2%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37.2%보다 14.0%포인트 증가한 수준이다. 반면 채용계획이 ‘미정’이라고 답한 기업은 28.1%로 전년 38.0%보다 9.9%포인트 감소했다. ‘채용계획이 없다’고 응답한 기업 역시 24.8%에서 20.7%로 4.1%포인트 줄었다. 채용계획을 세운 기업 절반은 채용 규모를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하겠다(50%)고 답했다. 늘리겠다는 기업은 24.2%인 반면 채용을 줄이겠다는 기업은 25.8%로 채용 축소 응
2026-09-2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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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경기전망, 한달만에 다시 부정
국내 주요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한 달 만에 다시 부정적으로 돌아섰다. 중동 지역 긴장에 따른 원자재 가격 불안과 글로벌 금리 인상 움직임 등이 기업 심리를 압박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경제인협회는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10월 BSI 전망치가 98.6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9월 BSI 전망치(102.0)는 미국·이란 사태 발발 이전 조사된 3월 전망(102.7) 이후 6개월 만에 기준선 100을 웃돈 바 있다. 9월 BSI 실적치는 98.9로 집계됐다. 실적 BSI는 2022년 2월 이후 4년 8개월 연속 기준선을 밑돌고 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전망이 엇갈렸다. 10월 제조업 BSI는 95.6으로 전월 101.7에서 부정 전망으로 전환됐다. 반면 비제조업은 101.8로 전월 102.4에 이어 2개월 연속 기준선을 웃돌았다. 제조업 세부 업종 가운데 금속 및 금속가공 제품이 107.7, 자동차 및 기타운송장비
2026-09-28 11: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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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그룹 차원 브랜드 캠페인 ‘스마일 프로젝트’
LG가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확산하기 위한 브랜드 캠페인 ‘스마일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LG는 미소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미소를 확산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브랜드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1995년부터 2014년까지 진행한 ‘사랑해요 LG’, 2017~2018년 ‘옳은 미래’, 2022년부터 이어온 ‘미래, 같이’ 캠페인의 연장선이다. 직전 브랜드 캠페인인 ‘미래, 같이’는 한국광고학회 ‘올해의 광고상’ 인쇄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받는 등 기업 PR 캠페인으로 주목받았다. LG는 스마일 프로젝트 공식 웹사이트를 열고 참여형 사진 공모전 ‘스마일 모먼트’를 연다. 본인이나 소중한 사람의 미소 짓는 순간을 담은 사진을 공유하는 공모전으로, 오는 10월 18일까지 접수한다.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최종 50장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AI로 생성한 이미지나 초상권·저작권 침해 소지가 있는 작품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결과는 11월 2일 발표된다
2026-09-28 11: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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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긍정 에너지 전파 위한 ‘스마일 프로젝트’ 시작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LG가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확산하기 위한 브랜드 캠페인 ‘스마일 프로젝트(Smile Project)’를 시작한다. LG는 미소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미소를 확산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브랜드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1995년부터 2014년까지 진행한 ‘사랑해요 LG’, 2017~2018년 ‘옳은 미래’, 2022년부터 이어온 ‘미래, 같이’ 캠페인의 연장선이다. 직전 브랜드 캠페인인 ‘미래, 같이’는 한국광고학회 ‘올해의 광고상’ 인쇄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받는 등 기업 PR 캠페인으로 주목받았다. LG는 스마일 프로젝트 공식 웹사이트를 열고 참여형 사진 공모전 ‘스마일 모먼트’를 연다. 본인이나 소중한 사람의 미소 짓는 순간을 담은 사진을 공유하는 공모전으로, 오는 10월 18일까지 접수 받는다.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최종 50장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AI로 생성한 이미지나 초상권·저작권 침해 소지가 있는 작
2026-09-2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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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긴장 재고조에…기업경기전망, 한달 만에 다시 부정 전환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국내 주요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한 달 만에 다시 부정적으로 돌아섰다. 중동 지역 긴장에 따른 원자재 가격 불안과 글로벌 금리 인상 움직임 등이 기업 심리를 압박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경제인협회는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10월 BSI 전망치가 98.6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9월 BSI 전망치(102.0)는 미국·이란 사태 발발 이전 조사된 3월 전망(102.7) 이후 6개월 만에 기준선 100을 웃돈 바 있다. 9월 BSI 실적치는 98.9로 집계됐다. 실적 BSI는 2022년 2월 이후 4년 8개월 연속 기준선을 밑돌고 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전망이 엇갈렸다. 10월 제조업 BSI는 95.6으로 전월 101.7에서 부정 전망으로 전환됐다. 반면 비제조업은 101.8로 전월 102.4에 이어 2개월 연속 기준선을 웃돌았다. 제조업 세부 업종 가운데 금속 및 금속가공 제품이 107.
2026-09-28 07: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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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 다음주 ‘AI 시대 데이터센터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 개최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이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공동으로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AI 시대, 데이터센터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데이터센터 설립이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한 축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과 주요국 정책 동향을 살펴보고, 국내 데이터센터 산업의 확충 방향과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경협은 최근 AI와 반도체, 에너지 등 첨단산업을 둘러싼 주요 현안을 주제로 관련 세미나와 정책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주제 발표에서는 김나영 우드맥킨지(Wood Mackenzie) 컨설팅 이사가 ‘글로벌 데이터센터 현황, 주요 정책 변화 및 시사점’을 발표한다. 이제훈 한경협 뉴K-산업팀 박사는 ‘AI 전환기, 국내 데이터센터의 분포와 확충을 위한 시사점’을 주제로 국내 데이터센터 현황을 짚는다. 이어 정철 한경협 연구총괄대
2026-09-2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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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엔비디아 AI 팩토리 생태계 합류…글로벌 빅테크 정조준
LG그룹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인공지능(AI) 사업 전반에 걸쳐 전략적 동맹을 맺은 데 이어 엔비디아의 AI 팩토리 생태계에도 합류하면서 북미 AI 인프라 시장을 공략할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LG는 그동안 LG전자·LG에너지솔루션·LG유플러스·LG CNS 등 4개사의 핵심 역량을 결집해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미래 사업의 밑그림을 그려왔다. 각 사가 자랑하는 공조·에너지저장장치·네트워크 기술에 운영 역량을 결합한 ‘원(One) LG’ 전략이 본격 빛을 발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LG전자 대용량 액체냉각 장치, 엔비디아 인증 획득=LG전자는 22일 2.5㎿(메가와트)급 대용량 냉각수 분배장치(CDU)가 엔비디아의 ‘DSX 레디’ 제품으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엔비디아가 공개한 DSX 레디 초기 파트너 명단에서 CDU 부문에 이름을 올린 기업은 LG전자와 리퀴드스택(LiquidStack), 버티브(Vertiv) 등 3곳에 불과하다. 엔비디아는 컴퓨팅과 네트워킹, 전력, 냉각
2026-09-22 11: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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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쎄미켐 美 신너 생산 본격화…삼성 테일러팹 가동 채비 속도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동진쎄미켐 美 신너 생산 본격화…삼성 테일러팹 가동 채비 속도 [비즈360]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삼성전자의 주요 반도체 소재 공급사인 동진쎄미켐이 미국에서 반도체용 포토레지스트 신너 생산을 본격화한다. 삼성전자 미국 텍사스 테일러 파운드리 공장에 공급할 소재의 현지 생산 준비가 구체화되면서 테일러팹의 본격 가동도 가까워지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2일 미국 연방관보에 따르면 동진쎄미켐의 미국 자회사 동진쎄미켐 텍사스(DST)는 지난 3일 미 상무부 외국무역지대위원회(FTZ Board)에 텍사스 킬린 공장에서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신너를 생산하기 위한 ‘생산활동 신고(Notification of Proposed Production Activity)’를 제출했다. 관련 내용은 지난 10일 연방관보에 공식 게재됐다. 동진쎄미켐은 지난 2022년 6월 텍사스주에 미국법인을 설립한 뒤 킬린에 신너·고순도 황산 생산시설을 구축하는 데 약 2600억원을 투자했다. 회사는 올해 IR에서 “2026년 하반기 양산 예정인 신너 공장은 이미 대형 수주를 확보한 파운드리
2026-09-22 10:58:40
![VIP 티타임 화두는 ‘반도체’·즉석 러브콜도…휴머노이드 ‘하트’ 손님맞이 눈길 [헤럴드 기업포럼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9/news-p.v1.20260929.2d9e00aa01e34578a605587b67098072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