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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러브 삼성” 삼성전자·AMD, 피지컬 AI로 협력 확대하나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AMD가 피지컬 AI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면서 삼성전자와의 협력이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넘어 로봇용 메모리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분야까지 확대될지 주목된다. 7일 방한한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오후 5시부터 삼성 반도체를 이끌고 있는 전영현 대표이사(부회장) 등 삼성전자 주요 경영진과 약 3시간여의 만찬을 가졌다. 이날 김재준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실 실장(부사장)과 조상연 DS 미주총괄 법인장(부사장)은 사옥 1층에서 수 CEO를 마중 나와 안내했다. AMD 측에선 수 CEO를 비롯해 조셉 마크리 AMD 최고기술책임자(CTO), 잭 후인(Jack Huynh) AMD 컴퓨팅 및 그래픽 그룹 총괄 수석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오후 8시께 만찬을 끝내고 나온 수 CEO는 ‘오늘 어떤 이야기를 나눴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
2026-10-08 1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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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I 환경연구소’ 세운다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시대의 환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 환경연구소’ 설립을 추진한다. AI 기술을 활용해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력 소비와 탄소 배출 등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1700여개 협력사의 저탄소 전환을 지원해 국내 반도체 산업 전반의 친환경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정부의 ‘민관합동 K-GX(한국형 녹색전환) 전략 선포식’에서 이 같은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AI 반도체 생산 확대에 따라 전력 소비와 용수 사용, 탄소 배출 등 환경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AI 기술을 활용해 반도체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민관합동 K-GX 민간협의체장 자격으로 행사에 참석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AI 기술이 녹색전환의 속도를 높이고, 녹색전환이 다시 AI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
2026-10-08 08: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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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리사 수, 삼성·SK 반도체 수장 연쇄 회동…HBM 동맹 강화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올해만 두 번째로 방한한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삼성과 SK의 반도체 수장을 나란히 만나 메모리 공급과 양사의 파트너십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사 수 CEO는 애초 이틀 일정으로 방한을 계획했지만 미국 워싱턴에서 급한 일정이 잡혀 방한 일정을 하루로 줄였다. 촉박한 일정 속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수장을 모두 만난 만큼, AMD의 AI 반도체 전략에서 한국 메모리 업체들과의 협력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해석이 나온다. 리사 수 회장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을 방문해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부회장) 겸 반도체(DS)부문장을 포함한 주요 경영진과 회동했다. 김재준 삼성전자 DS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실 실장(부사장)과 조상연 삼성전자 DSA(DS미주총괄) 법인장(부사장)은 오후 4시 40분께 서초사옥에 도착한 리사 수 CEO를 맞았다. AMD 측에선 수 CEO를 비롯해 조셉 마크리 AMD 최고기술책임자(CTO)
2026-10-07 17: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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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소속 연봉 8000만원이면 성과급 7.5억원”…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역대최대’ 특별성과급 세부안 발표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임직원에게 지급하는 특별경영성과급 규모가 메모리 사업부의 경우 연봉 8000만원 기준 적용시 7억50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7일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후 DS부문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별경영성과급 세부안과 기부약정 방안을 안내했다. 초기업노조는 증권가가 예상하는 삼성전자 연간 실적 컨센서스 약 370조원을 기준으로 성과급을 추산한 결과를 공개하기도 했다. 노조에 따르면 연봉 8000만원 초반 직원이 OPI(초과이익성과급)까지 포함해 받을 수 있는 세전 성과급은 메모리사업부 약 7억5000만원, 공통조직 약 5억3000만원, 시스템LSI·파운드리사업부 약 2억40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성과급은 내년 3월 말~4월 초 지급할 예정으로 내년 3월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관련 지급안이 의결된 뒤 지급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소득세율 45%를 적용한 세금
2026-10-07 16: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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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반도체 검증’ 큐알티, AI·우주 타고 ‘퀀텀점프’ [그 회사 어때?]](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40년 ‘반도체 검증’ 큐알티, AI·우주 타고 ‘퀀텀점프’ [그 회사 어때?]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올해는 큐알티의 ‘두 번째 도약’을 위한 원년입니다. AI(인공지능)·RF(무선주파수)·우주·국방용 반도체 등 글로벌 고객의 요구에 맞춘 신뢰성 검증 장비의 매출을 본격화하고, 첨단 반도체 칩과 2.5D·3D 패키지, 유리기판 등을 아우르는 핵심 분석 기술 확보에도 속도를 내겠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과 네트워크 기반을 강화할 것입니다.” 큐알티(QRT) 주식회사는 40년 이상의 경험과 기술개발을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반도체 신뢰성 평가 및 불량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반도체를 고온·저온·습도·진동·방사선 등 다양한 환경에 노출시켜 수명과 안정성을 확인하고, 문제가 생기면 투과전자현미경(TEM)과 엑스레이 등으로 원인을 찾아낸다. 쉽게 말해 반도체가 본격 양산에 들어가기 전 마지막 ‘합격 도장’을 찍는 회사다. 이규복 큐알티 대표는 “반도체를 설계해 공정을 거쳐 제품이 나오면 ‘이걸 양산해도 되는가’를 검증해야 한다”며 “문제
2026-10-07 16: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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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AMD·삼성, 7개월 만에 다시 만난다…HBM 넘어 파운드리 협력 주목](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AMD·삼성, 7개월 만에 다시 만난다…HBM 넘어 파운드리 협력 주목
[헤럴드경제=박지영·이준영 기자]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대항마로 꼽히는 AMD 측이 지난 3월 이후 7개월 만에 삼성전자를 다시 만난다. 리사 수 CEO(최고경영자)는 최근 자사의 AI 가속기 공급량을 대폭 늘린다고 밝힌 만큼, 삼성전자와의 협력 범위가 메모리를 넘어 파운드리로까지 확대될지 주목된다. 잭 후인(Jack Huynh) AMD 컴퓨팅 및 그래픽 그룹 총괄 수석부사장은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코리아 AI 반도체&스타트업 라운드테이블’ 전 ‘방한 기간 중 삼성전자 또는 SK하이닉스와 만나냐’는 본지 질문에 “이번 방한 기간 중 삼성전자 측 관계자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사 수 CEO는 ‘지난 3월 삼성전자와 파운드리 협력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는데 업데이트된 내용이 있냐’는 질문에 “오후에 이야기할 시간이 있을 것 같다”고 얘기했다. 이날 오후 2시 리사 수 CEO는 ‘AMD 게이머 데이’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다. 리사 수 CE
2026-10-07 11: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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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나온 삼성 초기업노조 “파업 우려끼쳐 송구…호남 투자, 노사 협의해야”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이 사측과의 성과급 교섭 과정에서 ‘파업’ 가능성을 거론했던 것에 대해서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삼성전자의 호남 반도체 팹 투자에 대해선 조합원의 근로조건이 바뀌는 경우에 해당하기 때문에 노사 협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승호 위원장은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사측과의 성과급 합의를 두고 “파업을 전제로 진행한 것은 아니었다”며 파업을 시사했던 점에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고용노동부가 기업 이익에 일정 부분 연동되는 성과급을 쟁의행위 대상으로 보기 어렵다는 취지의 지침을 내놓은 점에 대해 “기업의 성과에 대한 배분은 노사가 교섭에서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라며 다른 견해를 제시했다. ‘영업이익의 N%’ 등 성과급 재원의 규모를 정하는 것이 경영 판단의 영역이 아니냐는 질의에도 최 위원장은 “기업의 성과는 기업과 노동자가 같이 이뤄낸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2026-10-06 18: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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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5GW 북미 냉각 설루션 장기 계약
2026-10-06 1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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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우디, AI·항공우주·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협력 확대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경제계가 기존 건설·에너지 중심의 협력을 넘어 인공지능(AI), 항공우주,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으로 협력 범위를 넓힌다. 이번 포럼은 양국 기업 간 비즈니스 및 투자 교류를 확대하고, 분야별 사업·투자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PIF(Public Investment Fund)와 공동으로 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2026 한-사우디 비즈니스 투자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사우디 기업 관계자 약 280명이 참석했다. 한국에서는 코오롱, 포스코이앤씨, 네이버,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사우디 진출과 협력에 관심을 둔 기업들이 참여했다. 사우디에서는 PIF를 비롯해 다양한 업종의 기업 20여곳이 참석했다.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은 개회사에서 “양국 경제협력은 발주와 수주를 넘어 공동투자와 현지 생산, 기술협력으로 이어지
2026-10-0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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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유럽 첫 상용 SDV에 차세대 콕핏 설루션 공급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LG전자가 유럽 최초 상용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에 차세대 통합 콕핏 설루션을 공급하며 글로벌 SDV 전장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르노그룹의 신차 ‘뉴 트래픽 이테크 일렉트릭(New Traffic E-Tech Electric)’에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 제어하는 차세대 콕핏 설루션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차량은 최근 ‘2027년 세계 올해의 밴’에 선정된 유럽 첫 상용 SDV다. 프랑스 상두빌 공장에서 올해 말부터 출시 예정이다. 기존 약 80개의 전자제어유닛(ECU)을 2개의 고성능 컴퓨터로 통합한 중앙집중형 SDV 아키텍처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LG전자가 공급하는 통합 콕핏 설루션은 기존 약 80개의 ECU를 2개의 고성능 컴퓨터로 통합해 중앙집중형 SDV 구조에 최적화했다. 기존 차량에서는 콕핏과 주행보조, 파워트레인 등 기능별로 수십 개의 ECU가 각각 작동하지만, SDV에서는 고성능 컴퓨터와 중앙집중형
2026-10-06 10:00:00




![40년 ‘반도체 검증’ 큐알티, AI·우주 타고 ‘퀀텀점프’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8/news-p.v1.20261007.738890c4e3254a89acb060a52fdb8c61_T1.png?type=h&h=640)
![[단독] AMD·삼성, 7개월 만에 다시 만난다…HBM 넘어 파운드리 협력 주목](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7/news-p.v1.20261007.40b2dd97f24f4d65bc5d6865e8227926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