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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백설공주”…에버랜드 ‘키즈 코스튬 패션위크’ 진행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어린이들이 공주와 왕자, 슈퍼히어로 등 원하는 캐릭터로 변신해 즐기는 ‘키즈 코스튬 패션위크’를 선보인다. 에버랜드는 이달 말까지 만 12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키즈 코스튬 패션위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상·하의를 모두 갖춘 전신 코스튬을 입고 방문하면 종일권을 1만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우대권 이용 고객은 100% 당첨 룰렛을 통해 파크 내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솜 포인트’나 마녀 연기자와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타임 기회를 받을 수 있다. 썬더폴스와 로얄쥬빌리캐로셀 등 지정 어트랙션을 이용하면 레니앤프렌즈 캐릭터가 그려진 한정판 코스튬 스티커도 증정한다. SNS를 활용한 ‘포토제닉 선발대회’도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 에버랜드에서 코스튬을 입은 어린이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사파리 스페셜투어 이용권과 에버랜드 기프트카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2026-10-06 09: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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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북미서 5GW AIDC 냉각 설루션 장기 공급 계약 따냈다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LG전자가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인 북미에서 총 5기가와트(GW) 규모의 냉각 설루션 장기 공급 계약을 따냈다. AI 데이터센터(AIDC)를 신성장동력으로 점찍은 LG전자가 장기 공급 계약을 맺으면서 글로벌 냉각 설루션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 미국법인은 최근 북미 인프라 플랫폼 기업 ‘에어 컨트롤 콘셉트(AIR Control Concept·에어)’와 AIDC용 칠러 장기 공급 본계약(LTA)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LG전자는 총 5GW 규모 AIDC의 열을 관리하는 고효율 칠러 등 냉각 설루션을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전세계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 용량은 2026년 226GW에서 2027년 334GW로 108GW 증가할 전망이다. 이번에 LG전자가 수주한 5GW는 단순 비교시 증가분의 5%에 맞먹는다. 에어사는 미국과 캐나다를 중심으로 AIDC 설계·구축부터 공공조달,
2026-10-05 2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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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오징어 게임’ 벌어지나…美 싱크탱크의 ‘메모리 공급 과잉’ 경고 [칩칩팹팹]](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메모리 ‘오징어 게임’ 벌어지나…美 싱크탱크의 ‘메모리 공급 과잉’ 경고 [칩칩팹팹]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SK가 모 의원실에 ‘혹시 발을 뺄 수 있나, 속도를 늦출 수 있나’하는 소리를 하고 다닌다.” 안녕하세요, 칩칩팹팹. 오늘은 메모리 반도체 공장 증설 우려를 다뤄볼까 합니다. 최근에 민형배 전님광주통합특별시장은 지난달 30일 광주상공회의소 주최 경제포럼 특강에서 이런 얘기를 전했습니다. 보도가 확산되면서 SK하이닉스의 투자 철회·속도조절 가능성이 불거졌었는데요. 이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호남 투자 우려가 현실이 되지 않도록 지역 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는 취지를 강조한 것”이라며 “SK하이닉스는 시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투자 추진에 대한 기존 입장에도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며 급히 진화에 나섰습니다. 투자 철회설에는 선을 그었지만, 이번 논란을 계기로 짚어볼 문제는 있습니다. 지금의 공급 부족을 해소하려고 늘린 공장이 몇 년 뒤에는 공급과잉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입니다. 호남 반도체 클러
2026-10-04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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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맨 ‘8억 실탄’ 열린다…새마을금고 주택대출 3억원으로 확대](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삼성맨 ‘8억 실탄’ 열린다…새마을금고 주택대출 3억원으로 확대
[헤럴드경제=박지영·김희량·정호원 기자] 삼성전자새마을금고가 삼성전자 임직원의 주택 구입자금 대출 한도를 최대 3억원으로 늘렸다. 삼성전자가 지난달부터 시행한 최대 5억원 규모의 저금리 사내대출과 함께 이용할 경우 조달 가능 금액이 7억원에서 최대 8억원으로 늘면서 임직원들의 주택 구매 여력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새마을금고는 삼성전자 사내대출이 시작된 한 달째인 지난 1일 근속 2년 이상 삼성전자 임직원 대상으로 한 ‘보증보험구입대출’ 한도를 기존 2억원에서 3억원으로 1억원 상향했다. 근속 2년 미만 직원은 1억5000만원에서 2억7000만원으로 1억2000만원 늘었다. 다만 25억원 초과 주택은 최대 2억원까지만 빌릴 수 있다. 금리는 3.29 ~5.09%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삼성전자 임직원 대상으로 한 ‘보증보험구입대출’ 한도 증액에 대해 “과거 3억원이던 한도가 대출 규제로 소폭 하향됐다가 이번에 다시 확대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증보험구입대
2026-10-02 11: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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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C&C, ‘우리들의 발라드2’로 음원 IP 사업 키운다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SM C&C가 SBS 예능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 공동 사업자로 2년 연속 참여하며 음원 지식재산권(IP) 사업 확대에 나선다. 방송 제작 투자부터 출연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음원과 공연 등 파생 IP까지 연결하는 사업 구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SM C&C는 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공동 사업자로 참여해 방송을 통해 발굴한 아티스트와 음원을 기반으로 후속 사업을 확대한다. SM C&C는 콘텐츠 제작에서 나아가 투자·제작, IP 확보, 음원 유통, 공연, 자사 플랫폼 기반 커머스까지 연결하는 ‘통합 IP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시즌1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방송의 인기를 일회성 화제에 그치지 않고 아티스트 활동과 음원 저작권·유통 등 장기 수익원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SM C&C는 앞서 지난해 말 시즌1 출연자 11명과 전속계약을 맺은 데 이어 올해 엔터사업부문 내 음반사업본부를 신설하며 음악 IP 사업을 별도 성장축으로 키우고 있다. 음원
2026-10-01 14: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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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솔리다임 상장, 확정된 사항 없어…주주가치 최우선”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SK하이닉스가 미국 낸드 손자회사 솔리다임(Solidigm)의 기업공개(IPO) 추진설과 관련해 “확정된 것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일각에서는 ‘중복상장’으로 주주가치가 희석될 것이라는 우려를 제기하는데 이에 대해서 “외부 자본 유치를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수 있지만 장기적인 기업가치와 기존 주주가치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겠다”고도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1일 자사 뉴스룸을 통해 “솔리다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최근 솔리다임의 미국 증시 상장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SK하이닉스 주주들 사이에서는 ‘중복상장’에 따른 주주가치 희석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는 솔리다임 상장과 관련해 한국거래소에 중복상장 규율의 적용 기준을 공식 질의할 계획도 밝혔다. 솔리다임은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낸드플래시와 SSD 사업을 인수하면서 2021년 출범한 미국 법인이다. 최근 AI 데이터센
2026-10-01 12: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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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최대 실적’ 마이크론 “내년 HBM 대부분 팔려…2028년까지 메모리 공급난”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역대최대 실적’ 마이크론 “내년 HBM 대부분 팔려…2028년까지 메모리 공급난” [비즈360]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인공지능(AI) 시장이 커지면서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마이크론이 이미 내년도 고대역폭메모리(HBM)가 대부분 팔렸고, 내후년인 2028년까지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기 어렵다고 내다봤다. 이런 상황에서 메모리를 장기적으로 안정되게 공급받고 싶어하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메모리 기업의 현금 흐름은 더 견조해졌다. 마이크론은 9월 30일(현지시간) 올해 4분기(6~8월) 매출이 542억3000만달러(약 73조5000억원)라고 공시했다. 직전 분기 매출인 414억6000만달러(약 55조9000억원)와 대비해서도 30.8% 증가한 수치다. 2026회계연도(2025년 9월∼2026년 8월) 전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6% 늘어난 1331억8800만달러(약 179조8000억원)로 집계돼 연간 매출액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2027회계연도에는 더욱 강력한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객사와 맺는 전략적 고객 협약
2026-10-01 10: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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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美 대사 “같은 값이면 미국에 투자해달라”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같은 값이면 미국에 투자해달라.”(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한국의 누적 대미 직접투자가 지난해 기준 960억달러(약 130조5000억원)를 넘어선 가운데 한미 관계가 국방·안보를 넘어 경제 동맹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가 급증하는 만큼 양국 정부와 의회도 기업들의 미국 진출을 뒷받침하며 상호 호혜적인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는 30일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와 공동으로 서울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제8회 ‘미국 시장 진출 세미나(Doing Business in the U.S. Seminar)’를 개최했다. 스틸 대사는 한국의 대미 투자가 960억달러를 넘어섰다는 점을 강조하며 “한국 기업은 미국 경제의 거의 모든 산업에서 활동하고 있다”며 “한국의 투자는 미국 노동자들에게 기회를 만들어주고 공장을 짓고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동맹은 국방과 안보에서 경제동맹
2026-10-01 09: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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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올라탄 우주산업, 반도체 시장도 열릴 것” [헤럴드 기업포럼 2026]](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AI 올라탄 우주산업, 반도체 시장도 열릴 것” [헤럴드 기업포럼 2026]
“인공지능(AI)으로 우주도 이제는 엄청난 분야로 성장하게 될 수밖에 없는 시대가 됐습니다” AI이 우주산업까지 빠르게 파고들면서 위성의 자율운용과 온보드 데이터 처리, 우주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다. 서현석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우주사업본부장은 2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헤럴드 기업포럼 2026’에서 “우주산업은 첨단 분야라는 인식과 달리 굉장히 보수적인 기술”이라며 “AI가 이제 우주에서도 본격적인 시작점에 들어서고 있다”고 말했다. 서 본부장은 재사용 발사체의 등장으로 발사 비용이 크게 낮아지면서 우주산업의 성장 속도도 한층 빨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일론머스크의 스페이스X로 재사용 발사체가 상용화되면서 비용이 크게 낮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AI는 특히 위성의 자율운용에서 핵심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수의 위성을 사람이 일일이 제어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위성끼리 네트워크를 형성해 위치를 보정하고 임무와 서비
2026-09-30 11: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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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큰 파도탄 韓 반도체…쓰나미로 변할지 봐야” [헤럴드 기업포럼 2026]](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AI 큰 파도탄 韓 반도체…쓰나미로 변할지 봐야” [헤럴드 기업포럼 2026]
“이제는 철저하게 돈과 경제학, 달러의 관점에서, 와트당 토큰 생성 효율의 관점에서 실제 부가가치를 따져보고, 인공지능(AI)에 어느 정도 비중을 둘지 가중치를 조절해야 합니다” AI과 반도체를 둘러싼 글로벌 투자 경쟁이 가속화하면서 지능 생산의 경제로 진입하게 됐다. 권석준 성균관대학교 공과대학 부학장은 2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헤럴드 기업포럼 2026’에서 “지능 생산 경제가 얼마나 지속가능할 것인지에 대해 냉정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권 교수는 “AI가 우리 산업의 중요한 액셀러레이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도 “한국 반도체가 글로벌 AI 수요라는 큰 파도에 올라탄 상황에서 그 파도가 쓰나미가 되지는 않을지 미리 돌다리를 두드려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확산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커지는 상황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그 수요를 만들어내는 AI 산업의 경제성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 AI가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전략 자산으로 전환되는 만큼
2026-09-30 11:33:07


![메모리 ‘오징어 게임’ 벌어지나…美 싱크탱크의 ‘메모리 공급 과잉’ 경고 [칩칩팹팹]](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6ff4d94070bf4abbb17fd7bccc8eae4d_T1.png?type=h&h=640)


![‘역대최대 실적’ 마이크론 “내년 HBM 대부분 팔려…2028년까지 메모리 공급난” [비즈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1/news-p.v1.20260707.a02d35d0a191487781724a8fb676997c_T1.jpg?type=h&h=640)

![“AI 올라탄 우주산업, 반도체 시장도 열릴 것” [헤럴드 기업포럼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30/news-p.v1.20260929.f0781249f8fd46afbaa5b2ac2677f122_T1.jpg?type=h&h=640)
![“AI 큰 파도탄 韓 반도체…쓰나미로 변할지 봐야” [헤럴드 기업포럼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30/news-p.v1.20260929.b026050818e14a47ba9f643ba261a0b0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