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상연 삼성전자 DS 미주 총괄 “AI 추론 시대 대안은 메모리 중심 컴퓨팅”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조상연 삼성전자 DS 미주 총괄 “AI 추론 시대 대안은 메모리 중심 컴퓨팅” [비즈360]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시대 인프라의 패러다임이 연산 성능에서 메모리 대역폭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메모리 뿐 아니라 파운드리, 패키징까지 ‘턴키 설루션’을 제공하는 삼성전자의 경쟁력이 더 중요해진다는 분석이다. 올해 초 개념을 공개한 차세대 3차원 메모리인 zHBM 상용화 시점도 2029년께로 점쳐졌다. 조상연 삼성전자 DS부문 미주총괄법인(DSA) 총괄(부사장)은 27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미국 정보기술(IT) 콘퍼런스 ‘더 식스파이브 서밋 2026’에 연사로 나서 이 같은 AI 반도체 시장의 변화를 강조했다. 조 총괄은 ‘AI 한계 재정의: 삼성의 메모리·전력·시스템 설계’를 주제로 약 30분간 진행된 대담에서 “AI 추론 서비스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인 ‘조직이 필요로 하는 초당 토큰 수’가 메모리 대역폭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을 업계는 아직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데이터가 메모리와 연산 장치 사이를 얼마나
2026-08-28 10:25:39
-

삼성, 경상 지역 수해 복구에 30억원 지원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삼성이 경남 거제·통영, 경북 안동·의성 등 경상 지역을 덮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30억원을 지원한다.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과 임시 거주공간을 제공하고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에도 나선다. 삼성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구호성금 30억원을 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등 9개 관계사가 참여했다. 특히 거제 사업장 일부가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삼성중공업도 지역사회 지원을 위해 성금 마련에 동참했다. 성금과 별도로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 지원도 진행한다. 삼성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담요와 운동복, 수건, 세면도구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긴급 구호물품 세트 1000개를 피해 지역에 전달할 예정이다. 텐트 형태의 이동식 임시 거주공간인 재난구호 쉘터도 300동 제공한다. 삼성은 재난 발생 시 필요한
2026-08-28 09:29:54
-

“폐가전도 희토류 광산” LG전자, 핵심광물 회수 나선다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LG전자가 버려지는 가전제품에서 희토류 영구자석을 회수해 다시 산업 자원으로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 철·구리·알루미늄 중심이던 폐가전 자원 회수 영역을 핵심광물인 희토류까지 넓힌다는 구상이다. LG전자는 27일 경기 용인 수도권자원순환센터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E-순환거버넌스와 ‘폐가전 냉매압축기 폐영구자석 회수 시범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냉장고와 에어컨 등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인 컴프레서에서 희토류 영구자석을 분리해 재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컴프레서 내부 영구자석은 강한 자력으로 분리가 어려워 구리 등 일부 금속만 회수되고 대부분 고철로 함께 처리됐다. LG전자는 자기장을 활용해 자석의 자력을 제거하는 독자 탈자 기술을 적용했다. 고열을 가해 자석을 분리하는 기존 열처리 방식과 달리 에너지 사용량을 낮추면서도 열에 따른 자석의 물성 변화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비전 인공지능(AI) 기술도 활용
2026-08-27 14:30:00
-
![엔비디아 “메모리 병목 2028년에도 계속”…삼성·SK 지배력 굳건 [식지 않은 AI 투자 열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엔비디아 “메모리 병목 2028년에도 계속”…삼성·SK 지배력 굳건 [식지 않은 AI 투자 열기]
인공지능(AI) 반도체 세계 1위 기업인 엔비디아가 13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AI 인프라 투자 열기가 여전히 뜨겁다는 점을 증명했다. 그러면서 AI 투자 열풍이 최소 2028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장기 성장 전망을 내놨다. 동시에 폭증하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메모리 반도체의 병목 현상도 2028년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엔비디아가 메모리 등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해 맺은 공급 약정 규모도 한 분기 만에 두 배 이상 불어났다. 이에 세계 메모리 시장을 이끌고 있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지배력·협상력 및 이에 따른 실적 개선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6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2027 회계연도 2분기(5~7월) 매출이 962억2000만달러(약 132조7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규모로, 13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 기록을 다시 썼다. 시장조사업체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집계한 시
2026-08-27 11:26:29
-

“결국 사람이 경쟁력”…암참·스픽, AI 시대 인재 전략 공동 논의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와 인공지능(AI) 기반 영어 학습 플랫폼 스픽을 운영하는 스픽이지랩스가 AI를 활용한 글로벌 인재 육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암참은 지난 26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스픽이지랩스와 함께 국내외 기업 경영진과 인사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AI 시대 인재 전략과 조직 혁신을 주제로 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혁신의 중심에 ‘사람’을 두고,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을 인재 경쟁력과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연결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기업 경영진과 인사 책임자들은 AI가 인재 육성과 사내 소통, 글로벌 협업 방식에 가져올 변화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권오형 암참 부회장 겸 퀄컴 테크놀로지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사장은 개회사에서 “기술의 진정한 가치는 이를 활용할 역량과 자신감을 갖춘 인재가 있을 때 실현된다”며 “기업의 성패는 기술 투자뿐 아니라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서로 다
2026-08-27 10:54:32
-
![엔비디아 “메모리 병목 2028년까지 지속”…삼성·SK 지배력 굳건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엔비디아 “메모리 병목 2028년까지 지속”…삼성·SK 지배력 굳건 [비즈360]
[헤럴드경제=박지영·김영철 기자] 인공지능(AI) 반도체 세계 1위 기업인 엔비디아가 13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AI 인프라 투자 열기가 여전히 뜨겁다는 점을 증명했다. 그러면서 AI 투자 열풍이 최소 2028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장기 성장 전망을 내놨다. 동시에 폭증하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메모리 반도체의 병목 현상도 2028년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엔비디아가 메모리 등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해 맺은 공급 약정 규모도 한 분기 만에 두 배 이상 불어났다. 이에 세계 메모리 시장을 이끌고 있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지배력·협상력 및 이에 따른 실적 개선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6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2027 회계연도 2분기(5~7월) 매출이 962억2000만달러(약 132조7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규모로, 13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 기록을 다시 썼다. 시장조사업체 런던증
2026-08-27 10:34:21
-
![HBM 슈퍼사이클의 역설…가격 치솟자 빅테크 ‘메모리 다이어트’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HBM 슈퍼사이클의 역설…가격 치솟자 빅테크 ‘메모리 다이어트’ [비즈360]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HBM(고대역폭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내년에도 가파르게 이어질 전망이다. 장기공급계약(LTA)에 가격 상한 조항이 포함되고 있지만 내년 HBM 계약가격은 올해보다 최대 140% 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천정부지로 치솟는 HBM 가격에 부담을 느낀 빅테크들이 AI 가속기에 탑재하는 HBM 용량을 줄이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26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2026년 2분기 이후 체결된 일부 LTA에는 가격 상한제가 포함돼 추가적인 가격 인상을 제한할 수 있다”면서도 “HBM 계약가격은 2027년 70~140% 상승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도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44% 오른 GB(기가바이트)당 17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가격 상승의 배경에는 극심한 공급 부족이 있다. 내년에도 HBM을 비롯한 메모리 수급이 빠듯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2027년이 공
2026-08-26 13:46:14
-
CXMT, 샤오미에 LPDDR6…韓 반도체 턱밑까지 따라온 中
2026-08-26 11:17:42
-
삼성디스플레이, GV90 OLED 2종 공급
2026-08-26 11:16:51
-
![中 CXMT, 샤오미에 LPDDR6 공급…SK하이닉스까지 따라 잡았다[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中 CXMT, 샤오미에 LPDDR6 공급…SK하이닉스까지 따라 잡았다[비즈360]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중국 최대 D램 업체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기술이 상상 이상의 속도로 국내 업체를 추격, 이제는 어깨를 나란히 할 수준에 올라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국 샤오미의 최신 스마트폰에 CXMT가 만든 최신 저전력 D램(LPDDR6)이 탑재되는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도 같은 사양의 LPDDR을 올 하반기 중 양산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플래그십 스마트폰 모델에 SK하이닉스와 CXMT가 복수 공급사로 경쟁하는 구도가 형성될 전망이다. 26일 중국 신경보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샤오미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용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인 XRING O3에 처음으로 CXMT의 LPDDR6를 탑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에 따르면 XRING O3은 샤오미의 차기 플래그십 폴더블 스마트폰에 적용된다. 목표 출하량은 20만~30만대로 전해졌다. LPDDR은 주로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에 탑재되는 메모리다. LPDDR
2026-08-26 09:42:11
![조상연 삼성전자 DS 미주 총괄 “AI 추론 시대 대안은 메모리 중심 컴퓨팅” [비즈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8/news-p.v1.20260828.9343b7ba227a4f81a0a3c026bb26d240_T1.png?type=h&h=640)


![엔비디아 “메모리 병목 2028년에도 계속”…삼성·SK 지배력 굳건 [식지 않은 AI 투자 열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7/news-p.v1.20260827.fc6e5c804d574a29afbf26e223f7e1c9_T1.jpg?type=h&h=640)

![엔비디아 “메모리 병목 2028년까지 지속”…삼성·SK 지배력 굳건 [비즈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7/news-p.v1.20260708.47d0c73550bb411a93db2d56ea5c38ff_T1.jpg?type=h&h=640)
![HBM 슈퍼사이클의 역설…가격 치솟자 빅테크 ‘메모리 다이어트’ [비즈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6/news-p.v1.20260327.31ab257b82f24c158890230d01da9dc0_T1.jpg?type=h&h=640)
![中 CXMT, 샤오미에 LPDDR6 공급…SK하이닉스까지 따라 잡았다[비즈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6/news-p.v1.20260826.efffe84d14dd40008aaa1e67355ad0c0_T1.pn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