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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MT DDR5, SK하이닉스와 성능 1% 차”…거세지는 ‘레드칩 어택’에 韓 메모리 누가 지켜주나 [칩칩팹팹]](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CXMT DDR5, SK하이닉스와 성능 1% 차”…거세지는 ‘레드칩 어택’에 韓 메모리 누가 지켜주나 [칩칩팹팹]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안녕하세요. 불과 2주 전에 중국의 양쯔메모리(YMTC)가 출하량에서 키옥시아와 마이크론, 샌디스크를 제치고 3위에 올랐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메모리 3사에 비해 성능은 낮고 양으로 밀어붙이는 것 아니냐는 업계의 시각이 있었는데 2주만에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범용 D램과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만들고 있는 중국의 창신메모리(CXMT)의 기술력이 상당히 올라왔다는 보도가 이어지면서입니다. 제가 불과 한 달전에 단독으로 보도드린 기사가 하나 있습니다.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저전력 모바일 D램인 LPDDR(저전력 더블데이터레이트)6를 올해 하반기 양산한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취재한 바로는 첫 고객사는 샤오미로,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에 탑재된다고 합니다.(▶본지 7월 28일자 참고) 아무리 중국산 메모리가 저렴하다고 하지만, 한 대당 최대 200만원에 달하는 플래그십 모델에는 중국 스마트폰 기업이라도 지금까지 한국산 메모리를 사용해왔습니다. S
2026-08-29 07: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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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남부 호우 피해 지역에 10억원 기부…구호물품 지원도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LG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부산·경남·광주·전남 등 남부 지역의 수해 복구를 위해 성금 10억원을 기부하고 긴급 구호물품 지원에 나선다. LG는 집중호우 피해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억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성금은 수해 지역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LG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임시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담요와 구호의류, 일용품 세트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키트도 전달할 계획이다. LG는 2022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자연재해 발생 시 이재민들에게 지원하기 위한 긴급구호키트를 매년 2000개씩 제작해 재난·재해 현장에 지원하고 있다. LG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이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요 계열사들도 피해 복구 지원에 힘을 보탠다. LG전자는 수해 피해 가구를
2026-08-28 14: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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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에 30억원 지원
삼성(회장 이재용·사진)이 경남 거제·통영, 경북 안동·의성 등 경상 지역을 덮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30억원을 지원한다.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과 임시 거주공간을 제공하고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에도 나선다. 삼성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구호성금 30억원을 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등 9개 관계사가 참여했다. 특히 거제 사업장 일부가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삼성중공업도 지역사회 지원을 위해 성금 마련에 동참했다. 성금과 별도로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 지원도 진행한다. 삼성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담요와 운동복, 수건, 세면도구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긴급 구호물품 세트 1000개를 피해 지역에 전달할 예정이다. 텐트 형태의 이동식 임시 거주공간인 재난구호 쉘터도 300동 제공한다. 삼성은 재난 발생 시 필요한 장비와
2026-08-28 11: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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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노봉법 쟁의 기준 지침으로 즉시 적용”
2026-08-28 11: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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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연 삼성전자 DS 미주 총괄 “AI 추론 시대 대안 메모리 중심 컴퓨팅”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시대 인프라의 패러다임이 연산 성능에서 메모리 대역폭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메모리 뿐 아니라 파운드리, 패키징까지 ‘턴키 설루션’을 제공하는 삼성전자의 경쟁력이 더 중요해진다는 분석이다. 올해 초 개념을 공개한 차세대 3차원 메모리인 zHBM 상용화 시점도 2029년께로 점쳐졌다. 조상연 삼성전자 DS부문 미주총괄법인(DSA) 총괄(부사장)은 27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미국 정보기술(IT) 콘퍼런스 ‘더 식스파이브 서밋 2026’에 연사로 나서 이 같은 AI 반도체 시장의 변화를 강조했다. 조 총괄은 ‘AI 한계 재정의: 삼성의 메모리·전력·시스템 설계’를 주제로 약 30분간 진행된 대담에서 “AI 추론 서비스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인 ‘조직이 필요로 하는 초당 토큰 수’가 메모리 대역폭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을 업계는 아직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데이터가 메모리와 연산 장치 사이를 얼마나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지를
2026-08-28 11: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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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 퇴직자 ‘성과급 퇴직금 포함’ 소송 패소
2026-08-28 11: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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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AI 시대 수혜 유리…韓·獨 첨단산업 협력 확대해야”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는 지난 27일 양주시와 함께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2026 하반기 이코노믹 아웃룩’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과 독일 기업 및 기관 관계자, 업계 전문가 등 90여명이 참석해 한·독 비즈니스 관계와 주요 산업의 경제 전망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독일과 한국이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첨단 제조 등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경제 협력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또 오는 10월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의 방한이 양국 경제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왔다. KGCCI 한국 회장인 박현남 도이치은행 한국대표는 “한국 경제가 상승세를 타면서 첨단 제조, AI, 반도체, 에너지 분야에서 한·독 협력을 한층 심화할 실질적인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는 ‘한·독 정치 전망’을 주제로 한 연설에서 “지정학적 변화 속에서 독일과 한국처럼 뜻을 같이하는 중견국들은 더욱
2026-08-28 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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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렉트론코리아, 대학생 대상 사내 엔지니어 교육 과정 공개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글로벌 반도체 제조장비 기업 도쿄일렉트론코리아가 국내 이공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제 반도체 장비와 연구개발(R&D)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인재 양성에 나섰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산학협력 대학 이공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TEL-人 Camp(텔인캠프)’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가천대·경희대·단국대·명지대·성균관대·아주대·인하대·한양대 등 8개 대학이 추천한 이공계 3·4학년 학생들이 참가했다. 기존 회사 소개와 시설 견학에서 나아가 R&D센터 클린룸 참관, 반도체 장비 실습, 현직 엔지니어 멘토링 등을 이틀 과정으로 구성했다. 첫날에는 화성사무소와 R&D센터인 ‘TEL 테크놀로지 센터 코리아-2(TTCK-2)’를 찾았다. TTCK-2는 2024년 10월 준공된 국내 세 번째 R&D 거점으로 고객사의 웨이퍼를 반입해 공정 기술을 개발하는 곳이다. 평소 외부 공개가 제한된 클린룸도 학생들에게 개
2026-08-28 1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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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노봉법 쟁의 기준, 시행지침으로 제정”…경제계는 “구속력 없어 어차피 법원 가게 돼 혼란 지속”
[헤럴드경제=김해솔·김현일·정경수·박혜원·박지영 기자] 청와대가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상 노동쟁의 대상 기준과 관련해 법적 구속력이 있는 시행령 제정 대신, 현장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시행지침을 마련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그러나 경제계에선 시행령이나 시행규칙에 비해 구속력이 약한 시행지침으로는 무분별한 노동쟁의에 따른 혼란을 막기 어려울 것이란 의견이 나온다. 되레 더 큰 불확실성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는 목소리도 제기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28일 “현장 효과는 유사하지만 입법 예고와 규제 심사 등 3개월 이상 소요되는 시행령보다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시행지침을 제정하고자 한다”며 “지침 적용 후 현장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필요할 경우 다른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원청으로의 사용자 범위 확대는 물론 기업의 영업 이익 배분, 공장 부지 이전 등 경영상 판단까지 파업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산업계 우려가 커지자 이재명
2026-08-28 10: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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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성과급 퇴직금 포함해야” HD현대重 퇴직자들, 회사 대상 소송 패소](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성과급 퇴직금 포함해야” HD현대重 퇴직자들, 회사 대상 소송 패소
[헤럴드경제=박혜원·박지영 기자] HD현대중공업 퇴직자들이 “경영성과급을 포함해 퇴직금을 산정해야 한다”며 회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1심 패소했다. 법원은 아무리 매년 성과급이 지급돼 왔더라도, 글로벌 업황에 따라 실적과 성과급 변동이 큰 조선사 특성상 이를 임금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봤다. 성과급을 포함해달라는 기업별 퇴직금 소송에서 법원은 대체로 회사 손을 들어주는 분위기다. 다만 재계에선 올해 성과급 기준을 명문화하라는 요구가 늘어나는만큼 퇴직금 분쟁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방법원은 지난 26일 HD현대중공업 퇴직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이들은 회사가 매년 노사합의를 통해 지급해온 퇴직금에 성과급을 반영하지 않았다며, 성과급을 반영해 평균임금을 산정해야 한다는 소송을 제기했다. 퇴직자들은 소송 시점인 매년 성과급이 지급된만큼 사실상 임금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취업규칙에 해당 내용
2026-08-28 10:38:25
![“CXMT DDR5, SK하이닉스와 성능 1% 차”…거세지는 ‘레드칩 어택’에 韓 메모리 누가 지켜주나 [칩칩팹팹]](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8/news-p.v1.20260826.efffe84d14dd40008aaa1e67355ad0c0_T1.png?type=h&h=640)






![[단독] “성과급 퇴직금 포함해야” HD현대重 퇴직자들, 회사 대상 소송 패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8/news-p.v1.20260821.a73124aeb67940bc90f1189a16390ad8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