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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5㎿급 냉각수 분배장치, 엔비디아 규격 승인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LG전자가 2.5㎿(메가와트)급 대용량 냉각수 분배장치(CDU)로 엔비디아의 규격 승인을 획득했다. LG전자는 칩부터 칠러까지 아우르는 냉각 설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가속할 계획이다. LG전자는 22일 2.5㎿급 CDU가 엔비디아의 AI 팩토리 규격 승인 과정에서 추가 요건을 충족해 ‘DSX 레디 CDU’ 제품으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엔비디아가 공개한 DSX 레디 초기 파트너 명단에서 CDU 부문에 이름을 올린 업체는 LG전자와 리퀴드스택(LiquidStack), 버티브(Vertiv) 등 3곳에 불과하다. 엔비디아는 컴퓨팅과 네트워킹, 전력, 냉각, 시설, 소프트웨어 등을 통합한 ‘엔비디아 DSX AI 팩토리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 요건을 충족한 제품에 ‘DSX 레디’ 인증을 부여한다. CDU의 경우 AI 팩토리 구축에 활용되는 2.3㎿ 이상 대용량 제품이 대상이다. LG전자는 지난 7월 600㎾급, 9월 1㎿급 CDU의
2026-09-22 09: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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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반도체 개발 수장, 삼성서 강연…HBM 넘어 파운드리 협력 주목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오픈AI 반도체 개발 수장, 삼성서 강연…HBM 넘어 파운드리 협력 주목 [비즈360]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챗GPT 개발사 오픈AI에서 자체 인공지능(AI) 반도체 개발을 이끄는 ‘하드웨어 수장’이 삼성전자를 찾는다. 오픈AI가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체 AI 칩 개발에 본격 뛰어든 가운데, 해당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리처드 호 오픈AI 부사장이 삼성전자의 대표 AI 행사에서 첫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삼성전자와 오픈AI가 메모리 공급을 넘어 차세대 AI 반도체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상황에서, 이번 방한을 계기로 양사의 협력이 한층 구체화될지 관심이 쏠린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30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열리는 ‘삼성 AI 포럼 2026’에는 리처드 호 오픈AI 부사장 겸 하드웨어 총괄이 참석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삼성 AI 포럼의 주제는 ‘에이전틱 전환: 지능에서 임팩트로(The Agentic Shift: From Intelligence to Impact)’다. 리처드 호 오픈AI 부사장은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의 환영사 직후 한 시간 동
2026-09-20 07: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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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에 1조 날아간다”…환율 하락에 반도체·車·디스플레이 업계 ‘비상’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100원에 1조 날아간다”…환율 하락에 반도체·車·디스플레이 업계 ‘비상’ [비즈360]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1500원을 넘나들던 원·달러 환율이 불과 두 달 새 1340원대로 급락하면서 국내 수출 기업의 실적에도 비상이 걸렸다. 업계에서는 환율이 100원 움직일 때마다 영업이익이 조 단위로 출렁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는 가운데, 하반기 기업 실적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초 1500원을 훌쩍 넘어섰던 환율은 이달 초 장중 1330원대까지 추락한 뒤 다시 1380원대로 올라서는 등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환율이 1300원대 중반으로 급락하면서 국내 수출 기업들의 실적에 비상이 걸렸다. 제품은 달러로 팔지만 상당수 비용은 원화로 지출하는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업종 특성상 환율 하락이 실적 하락으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기업마다 해외 생산이나 환헤지 비중 등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환율이 100원 떨어지면 영업이익이 1조원 이상 줄어드는 기업도 있을 정도로 민감도가 크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업종이 반도체
2026-09-1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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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美 뉴욕에 신규 공장 검토…D램 이어 낸드까지 현지 생산확대 주목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SK하이닉스의 미국 손자회사 솔리다임이 미국에 낸드플래시 생산공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솔리다임이 미국 내 낸드플래시 공장 건설을 검토하고 있으며 뉴욕주 북부가 유력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공장 규모와 투자금액 등 핵심 사안에 대한 논의는 진행 중으로 아직 최종 결정은 내리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는 “이번 프로젝트는 SK하이닉스가 인텔과 협의 중인 오하이오 공장 활용 방안과는 별개의 사안”이라고 전했다. 앞서 로이터는 SK하이닉스가 인텔 오하이오 공장의 일부를 임차하거나 인텔 및 대형 클라우드 업체와 합작법인을 구성해 미국에서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솔리다임이 미국에 낸드 생산기지를 마련할 경우 중국 의존도를 낮추는 효과도 기대된다. 솔리다임의 현재 유일한 낸드 생산기지는 중국 다롄에 있다. 미국 내 생산거점을 확보하면 미·중 갈등에 따른
2026-09-18 16: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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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AD·에쓰오일 50주년 신규 캠페인 ‘샤이닝 투모로우’ 공개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HSAD가 에쓰오일(S-OIL) 창립 50주년을 맞아 대표 캐릭터 ‘구도일’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HSAD는 에쓰오일의 신규 캠페인 ‘샤이닝 투모로우(SHINING TOMORROW)’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50년간 국내 에너지 산업과 함께 성장해온 에쓰오일의 성과와 향후 50년의 비전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오는 11월 준공 예정인 ‘샤힌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을 움직이는 에쓰오일의 에너지를 강조했다. 샤힌 프로젝트는 총 9조2580억원이 투입된 국내 석유화학 산업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사업으로, 완공 이후 에쓰오일의 석유화학 사업 비중은 기존 12%에서 25%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대표 캐릭터 구도일도 이전보다 거대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HSAD는 ‘큰 변화에는 큰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구도일의 크기를 키우고, 도시와 산업 현장을 누비는 모습을 담았
2026-09-18 14: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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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D 이청 “폴더블 기술, 우리가 최고…OLED, 中에 LCD처럼 당할 순 없어”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삼성D 이청 “폴더블 기술, 우리가 최고…OLED, 中에 LCD처럼 당할 순 없어” [비즈360]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이청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장(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가 삼성디스플레이의 폴더블 기술력에 대해 “우리가 최고”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중국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추격에 대해선 “LCD(액정표시장치)의 뼈아픈 경험을 되풀이할 수 없다”며 경각심을 드러냈다. 이청 협회장은 17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제 17회 디스플레이의 날 기념식’에서 “지난 1년은 대외적으로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유가 불안과 원자재 및 부품가 상승, 칩플레이션으로 인한 시장 수요 위축까지 불안한 경영환경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운을 뗐다. 특히 중국의 부상을 경계했다. 이 회장은 “과거 기술 탈취와 정부의 적극적 지원으로 LCD 패권을 거머쥔 경쟁국은 그동안 쌓은 자금과 역량을 OLED에 재투자하며 다시금 한국 디스플레이를 정조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한국이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OLED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온 것과 달리 경쟁국은 막대
2026-09-17 19: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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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美 AI 인프라 행사서 PIM 등 ‘비욘드 HBM’ 기술 대거 공개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SK하이닉스가 ‘AI 인프라 서밋 2026’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을 잇는 차세대 기술을 대거 발표했다.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기존 ‘그래픽처리장치(GPU)-HBM’ 구조로는 요구를 충족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SK하이닉스는 15~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AI Infra Summit 2026’에 참가, ‘뉴 스펙트럼(New Spectrum)’을 주제로 미래 AI 메모리 기술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지난해의 두 배 수준인 약 6000명이 참가했으며, SK하이닉스 역시 전년보다 부스 규모를 두 배 확대했다. SK하이닉스는 AI 추론 시장 확대에 대응해 고대역폭플래시(HBF), 프로세싱인메모리(PIM), SALT-KV 등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을 앞세워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존 HBM 중심에서 AI 워크로드별로 최적화된 메모리·스토리지 설루션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AI 시
2026-09-17 16: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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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갈등이 ‘노노전쟁’으로…삼성전자 노조, 폭로·고발·탄원전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성과급 갈등이 ‘노노전쟁’으로…삼성전자 노조, 폭로·고발·탄원전 [비즈360]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삼성전자 최대 노동조합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의 내부 갈등이 격화하면서 비방전을 넘어 법적 공방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성과급을 둘러싼 반도체(DS)와 완제품(DX) 부문 간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DS 중심의 초기업노조와 DX 중심의 동행노조 사이에서도 ‘노노(勞勞) 갈등’이 격화하는 모습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 회계 업무를 맡아온 이송이 부위원장은 최근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의 조합비 집행과 관련한 회계자료와 영수증 등을 공개하고 수사기관에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노조가 지출한 약 4억2596만원 상당의 카드 결제 과정에서 발생한 마일리지와 포인트 등이 최 위원장 개인에게 귀속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리솜리조트 회원권 2건의 1회차 대금 2억3520만원이 법인카드와 대한항공 제휴 개인카드 등으로 나뉘어 결제됐지만 관련 혜택이 노조에 귀속됐다는 기록을 찾기 어렵다는 주장이
2026-09-17 14: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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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라이프스굿 봉사단’, 장애인 시설서 송편 빚어
LG전자 임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송편을 빚는 등 나눔 활동을 펼쳤다. LG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라이프스굿(Life’s Good) 봉사단’이 15일 서울 마포구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추석 맞이 봉사활동(사진)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봉사단은 센터 이용 장애인들과 함께 송편을 빚고 전을 부치며 명절 음식을 준비했다. 미리 마련한 떡을 선물하고 윷놀이 등 전통놀이도 함께했다.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대한사회복지회 산하 뇌병변 중증장애인 복지시설이다. LG전자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2014년부터 대한사회복지회와 연계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LG전자 직원식당의 ‘기부메뉴’를 통해 조성된 후원금이 활용됐다. 기부메뉴는 일반 메뉴보다 반찬 수를 줄인 식단을 제공하고 절감한 비용만큼을 후원금으로 적립하는 제도다. 201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약 3억원에 달한다. LG전자는 임직원의 봉
2026-09-17 11: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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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경영대상’ CEO 분야 2년 연속 대상
삼성전자서비스가 ‘2026 한국경영대상’에서 2년 연속 CEO(최고경영자) 분야 고객만족 부문 대상을 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김영호(사진) 대표이사 부사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객만족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경영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제도로, 국가 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CEO를 선정해 시상한다. 김 부사장은 ‘고객 최우선’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서비스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혁신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 부사장은 “한국경영대상 고객만족 부문 2년 연속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고객 최우선’ 철학을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 4월부터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에 ‘예약 서비스’를 전면 도입했다. 고객이 원하는 시간을 미리 예약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한
2026-09-17 11:24:24

![오픈AI 반도체 개발 수장, 삼성서 강연…HBM 넘어 파운드리 협력 주목 [비즈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8/news-p.v1.20260918.cdf93c7e2e5244209e6c70e82d77e7be_T1.png?type=h&h=640)
![“100원에 1조 날아간다”…환율 하락에 반도체·車·디스플레이 업계 ‘비상’ [비즈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8/news-p.v1.20260731.2bfec51dd3334d3b93501b1beed717a9_T1.jpg?type=h&h=640)


![삼성D 이청 “폴더블 기술, 우리가 최고…OLED, 中에 LCD처럼 당할 순 없어” [비즈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7/news-p.v1.20260917.782bb056f5b14b37a614645236c20bfd_T1.png?type=h&h=640)

![성과급 갈등이 ‘노노전쟁’으로…삼성전자 노조, 폭로·고발·탄원전 [비즈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7/news-p.v1.20260520.acc81187d6a648758484f4aa7f79a6ec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