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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철 LG전자 CEO “결국 미래 바꾸는 건 인재…함께 의미 있는 변화 만들어 나가자”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LG전자는 기술 인재가 회사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회사입니다.”(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 LG전자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LG전자의 미래를 이끌 연구개발(R&D) 인재 확보에 나섰다. LG전자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해외 인재 초청 행사인 ‘북미 테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북미 테크 콘퍼런스는 현지 R&D 경력 인재와 박사급 전문인력을 초청해 LG전자의 미래 사업 비전과 기술 경쟁력을 소개하는 채용 연계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스탠퍼드대, 하버드대, 매사추세츠공대(MIT), UC버클리 등 미국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 소속 박사·연구원과 현지 빅테크 및 스타트업에서 근무하는 R&D 경력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LG전자에서도 류 CEO(최고경영자)를 비롯해 김병훈 최고기술책임자(CTO), 송상호 최고인사책임자(CHO), 정기현 HS플랫폼사업센터장, 오세기 ES연구소장, 이상용 VS
2026-08-31 10: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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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인텔 파운드리 활용…멀티 벤더 체제로 가격 경쟁력 제고[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SK하이닉스, 인텔 파운드리 활용…멀티 벤더 체제로 가격 경쟁력 제고[비즈360]
[헤럴드경제=이정완·박지영 기자] SK하이닉스가 인텔에 HBM(고대역폭메모리) 데이터 통로이자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베이스 다이(Base Die) 생산을 맡기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대만 TSMC에 집중됐던 파운드리 공정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인텔이 이석희 전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파운드리 수석부사장으로 영입하면서 양측의 접점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인 TSMC는 AI 가속기와 HPC(고성능컴퓨팅) 칩 수요가 급증하면서 생산 병목 현상에 처한 상황이다. SK하이닉스는 인텔 파운드리를 멀티벤더로 삼아 생산 속도를 앞당기고 비용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한다는 관측이다. 장기적으론 패키징 분야에서 협업을 노리고 있다. 더불어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짓고 있는 첨단 패키징 팹과 맞물려 미국 현지화 전략에도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 인텔은 미국 애리조나주·오하이오주에 위치한 팹(반도체 생산시설)을 파운드리 선단공정 핵심 거점으로 활용하고
2026-08-31 10: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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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SK하이닉스, 차세대 HBM ‘베이스 다이’ 인텔에도 맡긴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SK하이닉스, 차세대 HBM ‘베이스 다이’ 인텔에도 맡긴다
[헤럴드경제=박지영·이정완 기자] SK하이닉스가 여러 개의 메모리를 위로 쌓아 올려 만드는 고대역폭 메모리(HBM)에 필요한 베이스 다이(Base Die)의 공급처 다변화에 나섰다. SK하이닉스는 그동안 전량 TSMC에 맡겼던 베이스 다이 물량을 7세대 HBM인 HBM4E부터 인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에 맡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복수의 파운드리 업체를 활용하는 멀티벤더 체제를 구축, TSMC에 집중된 공급망을 분산하고 가격 협상력도 높이려는 포석이라는 분석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르면 HBM4E에 들어가는 베이스 다이부터 TSMC 뿐 아니라 인텔과 협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본지 8월 31일자 참고) 베이스 다이는 HBM 맨 아래에 위치해 전체 구조를 지지하고 제어하는 컨트롤러 칩으로 로직 다이라고도 불린다. GPU(그래픽처리장치)·CPU(중앙처리장치) 등 외부 프로세서와 HBM 간 데이터를 연결하는 고속
2026-08-31 1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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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포르노 스타 입막음 돈 사건’ 연방법원 이송 또 실패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른바 ‘포르노 배우 입막음 돈 사건’의 판결을 뒤집기 위해 담당 법원을 뉴욕 주법원에서 연방법원으로 변경하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했다고 미국 매체들이 전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언론 등에 따르면 뉴욕남부 연방지방법원의 앨빈 헬러스타인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 측이 낸 제2차 사건 이송 통지서 제출 허가 신청을 기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6년 대선을 앞두고 성인영화 배우 스토미 대니얼스에게 과거 성관계 주장을 공개하지 않는 대가로 13만달러(한화 약 1억8000만원)를 지급하고, 관련 비용을 법률 자문료 등으로 위장해 회사 장부를 조작한 혐의로 기소됐다. 뉴욕 주법원 배심원단은 2024년 5월 트럼프 대통령에게 적용된 34건의 사업기록 위조 혐의를 모두 유죄로 평결했다. 트럼프 대통령 측은 사건이 뉴욕 주법원에서 연방법원으로 넘어갈 경우 대통령 면책특권 적용이 유리하다는 판단 하에 사건 이송을 요구했다. 그러나 헬러스타인 판
2026-08-29 17: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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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실종 한국인 9명 수색 본격화…정부 헬기 라수와로 출발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실종자 9명을 찾기 위한 우리 정부 헬기가 피해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그간 네팔 당국이 기상 악화와 2차 홍수 우려 등으로 외국인의 헬기 운항을 제한하면서 수색·구조 작업에 속도를 내지 못했다. 29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 합동신속대응팀 소속 소방청 인원 4명이 탑승한 헬기가 이날 오전 11시 45분께 수도 카트만두를 이륙해 피해 현장인 라수와 지역으로 출발했다. 이어 낮 12시 38분쯤 소방청 1명, 경찰청 2명, 외교부 1명 등 4명이 탑승한 2차 헬기도 이륙했다. 사고 현장은 육로 접근이 불가능해 헬기를 이용해야 한다. 네팔 당국은 2차 홍수 우려와 기상 악화 등을 이유로 외국인의 헬기 운항을 제한해 왔다. 이 때문에 정부 대응팀은 두산에너빌리티,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카트만두에서 6대의 헬기를 확보했지만 네팔 당국의 통제로 전날에는 남동발전 측 헬기 1대만 수색 활동을 할 수 있었다. 현지 기상 상황이 호전되면서
2026-08-29 16: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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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베트남에 1조 더 투자…노태문 대표 베트남 총리 면담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삼성, 베트남에 1조 더 투자…노태문 대표 베트남 총리 면담 [비즈360]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이 3개월 만에 다시 베트남을 찾았다. 박순철 삼성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에 이어 노태문 대표까지 잇달아 베트남을 찾으며 삼성전자는 올해 안에 베트남에 10억달러(한화 약 1조3776억원)를 추가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29일 베트남 정부와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노 사장은 지난 27일 하노이 정부청사에서 레 민 흥 베트남 총리를 만나 삼성의 현지 사업 현황과 향후 투자 방향을 논의했다. 노 사장의 이번 베트남 방문은 약 3개월 만이다. 노 사장은 지난 5월 삼성전자 1차 협력사의 베트남 생산법인 등을 찾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조 자동화와 AX(인공지능 전환) 수준을 점검한 바 있다. 노 사장은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 박닌성과 타이응우옌 스마트폰 생산법인의 누적 수출액이 지난 6월 말 기준 5000억달러(한화 약 689조원)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2009년 4월 베트남에서 스마트폰 생산을
2026-08-29 15: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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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박정원 회장·박지원 부회장 네팔行…실종자 가족들 “골든타임 전 헬기 띄워달라”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네팔 대홍수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이 연락이 두절된 가운데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이 현장대응을 위해 29일 네팔로 출국한다. 박 회장은 이날 오후 대한항공 카트만두 직항편으로 네팔에 도착할 예정이다. 카트만두에서 사고 현장 수색·구조 상황을 직접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홍수로 현재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 등 한국인 9명이 연락 두절 상태다. 하지만 수색은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지역으로 이어지는 도로가 유실돼 육로 접근이 사실상 막힌 데다, 네팔 당국의 헬기 운항 제한과 악천후까지 겹쳤기 때문이다. 전날(28일) 저녁 남동발전 헬기 1대가 처음으로 현장 수색에 나섰지만 성과를 내지 못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 헬기 2대를 임차해 운항을 준비했지만 허가가 나지 않아 수색 작업을 하지 못했다. 이날 네팔 당국의 허가가 나면 두산에너빌리티도 헬기 1대와 드론까지 투입해 수색에 나설 예정이다. 두산에
2026-08-29 14: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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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꼭 호남에 반도체?” 두 달 뒤 투자…野, 최태원·이재용 부르나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와 관련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증인으로 부르는 청문회 개최를 추진한다. 부지 선정 과정에서 정부의 외압 등이 있었는지를 묻겠다는 취지다. 정치권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김성원 산자위원장은 이 회장과 최 회장을 각각 증인으로 부르는 청문회 개최를 추진 중이다. 국민의힘은 최 회장이 불과 두 달만에 호남 반도체 투자에 대한 입장이 바뀌었다는 점을 문제 삼고 있다. 최 회장은 올해 4월 말 국회에서 한중의원연맹 주최로 열린 ‘미·중 AI 기술 패권 경쟁 속 대한민국 성장전략’ 정책 세미나에 참석해 강연한 바 있다. 당시 산자위 소속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 회장에게 “광주·전남에 전기가 있는데 반도체 공장을 설립할 생각이 있느냐”고 물었다. 최 회장은 “전기가 있는 곳에 가야한다”면서도 “그런데 거기에 꼭 반도체 공장이 가야 한다고 볼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답
2026-08-29 14: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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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실종 한국인 9명 수색에 헬기·드론 투입…“고지대 정밀 수색”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한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현지 대응팀의 수색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대응팀은 헬기와 드론을 투입해 실종자들이 대피했을 가능성이 큰 사고 현장 인근 고지대를 우선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29일 정부 당국과 현지 기업 대응팀에 따르면 한국남동발전이 임차한 헬기는 전날 네팔 군 당국의 승인을 받아 대홍수 피해 지역에 대한 첫 수색에 나섰다. 네팔 당국은 2차 홍수 우려 등을 이유로 헬기 운항을 엄격하게 제한해 왔지만 전날 일몰 직전 남동발전 측 헬기에 운항 허가를 내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첫 수색에서는 실종자들을 발견하지 못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 헬기 2대를 임차해 운항을 준비했지만 허가가 나지 않아 수색 작업을 하지 못했다. 정부 신속대응팀 역시 헬기를 띄우지 못했다. 하지만 이날은 네팔 당국의 허가가 나면 두산에너빌리티도 헬기 1대를 운항할 계획이다. 헬기와 함께 드론까지 투입해 실종자가 피신했을 가
2026-08-29 13: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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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서 한국인 9명 실종에 정부, 신속대응팀 추가 파견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정부가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의 수색·구조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을 추가로 현지에 파견한다. 외교부는 29일 “외교부 직원 1명과 소방청 인력 8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을 이날 오후 네팔 현지에 추가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응팀은 이날 오후 2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오후 5시께 네팔 카트만두에 도착할 예정이다.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9명은 현지에서 수력발전소 건설 업무를 하던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이다. 한국인 9명은 여전히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함께 고립됐던 다른 한국인 10명은 안전지대로 이동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7일 임상우 외교부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팀장으로 하는 11명 규모의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보냈다. 이번 추가 파견으로 현지 대응 인력은 총 20명으로 늘어난다. 추가 대응팀은 기존 인력과 함께 한국인 실종자 9명에 대한 수색·구조 지원에 투
2026-08-29 13:05:42

![SK하이닉스, 인텔 파운드리 활용…멀티 벤더 체제로 가격 경쟁력 제고[비즈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28.4a031043b86a4d5b8505e11a63e73e65_T1.jpg?type=h&h=640)
![[단독] SK하이닉스, 차세대 HBM ‘베이스 다이’ 인텔에도 맡긴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07.f3f0ae850cf945cdb1ff281f10b8a600_T1.png?type=h&h=640)


![삼성, 베트남에 1조 더 투자…노태문 대표 베트남 총리 면담 [비즈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7.d0efd2e22c6a4b048474c9d59a08b322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