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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테크페어 ‘LG판 CES’로 만든다”
“LG 테크페어는 한마디로 ‘LG판 CES(세계 최대 IT·가전 기술 전시회)’입니다. 흩어져 있던 연구개발(R&D) 역량을 한데 모아 LG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계열사 간 협업의 기틀을 다지는 ‘원 LG(One LG)’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이지용 LG사이언스파크 기술기획팀장) LG가 그룹 내부 기술 장벽을 허물기 위해 시작한 ‘테크페어’가 연구원들의 도전 의식을 높이는 것을 넘어 계열사가 한 팀으로 움직이는 ‘원 LG(One LG)’의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계열사별 핵심 기술을 한자리에서 공유하면서 새로운 적용처와 공동 사업화 가능성을 찾고, 이를 바탕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와 그룹 차원의 협력까지 넓혀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지용(사진) LG사이언스파크 기술기획팀장은 10일 헤럴드경제와 만나 “테크페어는 현재의 성과를 만들어 내는 기술 뿐 아니라, LG의 미래사업을 만들어갈 원천기술까지 함께 발굴하고 실행해가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
2026-09-11 11: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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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테크페어는 ‘LG판 CES’…성장동력 발굴 및 협업 원동력”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LG 테크페어는 한마디로 ‘LG판 CES(세계 최대 IT·가전 기술 전시회)’입니다. 흩어져 있던 연구개발(R&D) 역량을 한데 모아 LG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계열사 간 협업의 기틀을 다지는 ‘원 LG(One LG)’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이지용 LG사이언스파크 기술기획팀장) LG가 그룹 내부 기술 장벽을 허물기 위해 시작한 ‘테크페어’가 연구원들의 도전 의식을 높이는 것을 넘어 계열사가 한 팀으로 움직이는 ‘원 LG(One LG)’의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계열사별 핵심 기술을 한자리에서 공유하면서 새로운 적용처와 공동 사업화 가능성을 찾고, 이를 바탕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와 그룹 차원의 협력까지 넓혀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지용 LG사이언스파크 기술기획팀장은 10일 헤럴드경제와 만나 “테크페어는 현재의 성과를 만들어 내는 기술 뿐 아니라, LG의 미래사업을 만들어갈 원천기술까지 함께 발굴하고 실행해가는
2026-09-11 10: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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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딘로보틱스, HD현대로보틱스·삼성벤처투자서 160억 투자 유치…로봇핸드 공동개발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로봇 감각지능 전문기업 에이딘로보틱스가 HD현대로보틱스와 삼성벤처투자로부터 총 16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이딘로보틱스는 확보한 자금을 힘·토크 센서 양산설비와 품질검증 체계 구축, 연구개발(R&D) 인력 확충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HD현대로보틱스와 조선·중공업 분야에서 협력을 본격화한다. 우선 선체 외판과 블록 용접부 등의 표면처리 작업에 적용할 힘 제어 기반 로봇 자동화 설루션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조선소는 작업 대상의 형태가 일정하지 않고 표면처리 물량이 방대해 기존 자동화 설비를 적용하기 어려운 분야로 꼽힌다. 양사는 국내 조선 현장에서 기술을 실증한 뒤 적용 범위를 국내 제조업 전반으로 넓히고, 향후 미국 조선업 등 해외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HD현대로보틱스가 개발 중인 휴머노이드 로봇에 탑재할 조선·중공업 특화 고중량 5지 로봇핸드도 공동 개발한다. 에이딘로보틱스는 조선 현장에서 축적한 힘 제어
2026-09-11 09: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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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양치·치실·가글 3분 만에 뚝딱” 입 속 건강까지 챙긴 다이슨의 별난 야심작](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영상] “양치·치실·가글 3분 만에 뚝딱” 입 속 건강까지 챙긴 다이슨의 별난 야심작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평균 양치 시간은 45초로 권장 시간인 2분에 크게 못 미치고 있습니다. 전 세계 37억명 이상이 구강 질환을 앓고 있는데도 칫솔질은 진화하지 못했습니다” 다이슨코리아가 10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가빛섬에서 전동칫솔과 구강세정기를 결합한 ‘다이슨 카메라젯’ 출시 기념 행사를 열었다. 제품 개발을 주도한 리치 베이컨 다이슨 신사업 부문 총책임자는 “다이슨은 엔지니어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이라며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겪고 있는 불편에 주목하고, 이를 다이슨의 기술과 방식으로 해결해왔다”고 설명했다. 다이슨이 이번에 주목한 분야는 구강관리다. 그는 “구강 관리는 수십 년째 치약을 짜고, 칫솔질을 하고, 헹구고, 치실을 쓰는 여러 단계를 아침저녁으로 반복하는 방식에 머물러 있었다”며 “많은 사람들이 치실 사용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치간 세정이 귀찮고 오래 걸린다는 이유로 권장되는 만큼 실천하지 못하는데도 기술 혁신은 제자리걸음이었다”고 지적했다. 다
2026-09-10 13: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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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지난해 日평균 17만톤 물 아꼈다
2026-09-10 11: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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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도 폴더블 참전…韓 디스플레이, 고부가 OLED 지배력 더 커진다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애플도 폴더블 참전…韓 디스플레이, 고부가 OLED 지배력 더 커진다 [비즈360]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애플이 9일(현지시간) 첫 폴더블(접이식) 스마트폰인 ‘아이폰 듀오’와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를 공개했다. 스마트폰의 핵심 경쟁력이 디스플레이로 옮겨가면서 고부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기술과 양산 안정성을 갖춘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수혜 확대가 예상되는 반면, 중국 업체들의 입지는 더 좁아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10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2분기 기준 폴더블 OLED 패널 시장에서 삼성 디스플레이의 매출 기준 점유율은 62.6%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폴더블 아이폰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3분기에는 점유율 85.1%, 4분기에는 76.7%에 달하며 삼성디스플레이의 고부가 폴더블 OLED 시장 지배력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반면 중국의 BOE는 올해 2분기 29%, 3분기 12.3%, 4분기 12%로 점유율이 급격히 줄어드는 추세다. 폴더블 OLED 양산 경험과 수율·내구성 확보 능력이 공급사 진입장벽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디스
2026-09-10 10: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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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비중 ‘40%→50%’…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수정 잠정합의안 마련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성과급의 40%를 현금으로, 60%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내용의 잠정합의안이 SK하이닉스 노조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되면서 노사가 지급 비율을 ‘현금 50%·주식 50%’로 조정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노사는 지난 9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수정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현금 50%, 주식 50%에서 주식 선택 비율은 구성원 선택에 따라 50%에서 최대 100%까지 10% 단위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지난해 실적을 기준으로 산정된 성과급 중 내년과 내후년으로 지급이 이연됐던 지급분을 선지급하여 성과급 지급 방식 전환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했다. 복지 제도도 일부 보완됐다. 주택대출 관련 기본 지원 외 추가 지원 대상이 기존 ‘기혼 가구’로 한정돼 있었으나, 수정안에서는 ‘한부모 가정’도 지원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노조는 이날 임시대의원대회를 거쳐 오는 15~16일 이틀간 조합원 총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추석 전 타결이 될지
2026-09-10 10: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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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지난해 日평균 17만톤 용수 절감…55만명 하루 사용규모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SK하이닉스가 지난해 국내 사업장에서 하루 평균 17만톤 규모의 용수 사용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 55만명이 하루 동안 생활용수로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회사는 오는 2030년까지 누적 6억톤의 수자원을 절감한다는 목표다. SK하이닉스는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orea International Water Week) 2026’에 참가해 이 같은 수자원 관리 성과와 중장기 목표를 소개한다고 10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2018년부터 ‘용·폐수 절감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며 생산 과정의 물 사용량을 줄이고 재이용을 확대해 왔다. 지난해까지 누적 수자원 절감량은 3억337만톤으로 기존 목표인 2억6400만톤을 넘어섰다. 올해는 누적 절감량을 3억2900만톤까지 늘릴 계획이다. 한 번 사용한 물을 다시 활용하는 규모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용수 재이용량은 2022년 4788만톤에서
2026-09-10 09: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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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028년 D램 공정에 ASML 차세대 노광장비 도입”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SK하이닉스가 2028년 D램 공정에 반도체 노광장비 기업 ASML의 차세대 노광장비인 하이(High) NA 극자외선(EUV) 장비를 도입, 양산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TSMC가 주도하는 ‘대형 마스크 컨소시엄(Large Size Mask Consortium)’ 참여도 검토 중이다. 9일 로이터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성명을 통해 12인치 포토 마스크 도입과 관련한 컨소시엄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28년 하이 NA EUV 공정을 D램 양산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igh-NA EUV는 기존 EUV보다 더욱 미세한 회로 패턴을 구현할 수 있다. 기존 EUV 장비의 NA(개구수)가 0.33인 데 비해 High-NA EUV는 0.55로 높아져 정밀한 회로 형성이 가능하다. 그만큼 제품 성능과 생산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다. SK하이닉스는 2021년 10나노급 4세대(1a) D램 양산에 EUV를 처음 도입한
2026-09-09 12: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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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하이텍, 세계 최초 일괄공정 8인치 1200V SiC 파운드리 구축
2026-09-09 11:43:23


![[영상] “양치·치실·가글 3분 만에 뚝딱” 입 속 건강까지 챙긴 다이슨의 별난 야심작](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0/news-p.v1.20260910.c7017c9a64fd4270ab960469ac994395_T1.png?type=h&h=640)
![애플도 폴더블 참전…韓 디스플레이, 고부가 OLED 지배력 더 커진다 [비즈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0/news-p.v1.20260910.6868e901038c4d258f904c48244550c5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