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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당대회 앞두고 마지막 최고위…“경쟁 끝에 하나 돼야”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열린 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치열하게 경쟁하되 그 경쟁 끝에서 우리는 반드시 하나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전당대회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쟁의 열기는 통합의 동력으로, 각 후보자의 비전은 민주당의 자산으로 모아서 하나의 민주당, 더 강한 민주당이 돼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다시 힘차게 뛰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지난 6월25일 당대표 직무대행의 소임을 맡으며 민심을 모으고 당심을 하나로 모으는 일을 첫 번째 사명으로 삼겠다고 말씀드렸다”며 “멈춰있던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을 마무리해 일하는 국회의 문을 열었고, 무엇보다 검찰개혁의 마지막 퍼즐이었던 형사소송법 개정안도 완수했다”고 자평했다. 황
2026-08-14 1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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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에 출퇴근 인사까지…與 당권주자 막판 총력전 [이런정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공중전에 출퇴근 인사까지…與 당권주자 막판 총력전 [이런정치]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순회경선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당권주자들은 출근길 인사와 다수의 인터뷰 일정을 소화하는 등 막판 총력전을 펼쳤다. 전통적 표밭인 호남의 투표율이 예상을 밑돌면서 권리당원이 가장 많은 서울·경기권역 민심과 국민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초접전 양강 구도를 형성한 정청래·김민석 후보는 14일 서울·경기권역에서 접점을 늘렸다. 김 후보는 서울 왕십리역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경기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 경기 수원시 못골시장 인사와 행궁동 도보인사 일정을 소화한다. 정 후보도 경기 성남시 모란시장을 방문하고 서울 광진구와 용산구에서 폭염 및 배식봉사를 한다. 송영길 후보는 이날 전남 완도·강진·장흥·보성군 등 호남 유세에 집중한다. 송 후보의 고향은 전남 장흥으로 당대표 후보 중 유일한 호남 출신이다. 당권주자들은 언론 인터뷰에도 적극적인 모습이다. 정 후보는 이번 주 5건, 김 후보는 8건
2026-08-14 10: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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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달구는 ‘李대통령 임기 단축론’…野 “연임 개헌 입장부터 밝혀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초 4선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여야 의원들과 골프 회동에서 분권형 권력구조 개헌 문제와 관련해 “내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나는 개헌을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치권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2026-08-14 10: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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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진숙 5·18포럼 강행 시 제명 촉구 결의안 제출”
[헤럴드경제=주소현·이우중 기자]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5·18 민주화운동 재조명 국회 공개포럼’을 열자 더불어민주당은 규탄대회를 열고 이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로텐더홀에서 민생입법 방해·5.18 역사 왜곡 국민의힘 규탄대회를 열고 “행사를 강행한다면 이진숙 의원은 대한민국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며 “민주당 즉각 국회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공동 주최 단체인 새역사국민운동은 물론 행사 참석하는 사람들도 학술연구라는 거창한 이름에 기대 5·18의 근본부터 폄훼한 장본인”이라며 “이 의원은 이제라도 행사를 취재하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고 말했다. 황정근 국회도서관장에게도 “국회 운영위원장으로서 황 관장이 5·18 정신을 훼손하는 이번 행사 개최를 묵인한 건지 따져 묻겠다”며 “유사 사례가 발행하지 않도록 회의장 대관 관련 규정도 더욱 엄격하게 정비하
2026-08-13 14: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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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 “붕어 IQ도 아니고…” 鄭 “金이 시켰나”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주자들의 설전이 격화하고 있다. 송영길 후보가 정청래 후보에게 “뻔한 거짓말을 왜 하느냐. 붕어 아이큐도 아니고”라고 하자, 정 후보는 “김민석이 시켰느냐”고 받아쳤다. 송 후보는 13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전날 당대표 후보 TV토론 상황을 놓고 “당정청이 합의해서 지방선거를 이기는 것으로 정리했다고 완전히 거짓말이잖나. 당정청이라고 분명히 해놓고 이번에는 ‘당청 간에 했다’고 정을 뗐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후보는 “제가 ‘대통령 인식에 정면으로 반대하면서 어떻게 이재명 정부를 지키겠다고 나서는가’ 지적하니까 논리적으로 해명할 수 없어 거짓말을 한 것”이라며 “이전에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를 다 기억하고 있어야 하는데, 붕어 아이큐처럼 그 기억을 못 한다”고 맹폭했다. 정 후보는 “송영길, 정청래에 격해지는 입”이라며 즉각 반격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번에는 ‘역적 목 잘라야’라는 극언을 서슴지 않더니 이제 ‘붕어
2026-08-13 11: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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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무당’ vs ‘도청농석’…與전대 막판 수싸움 치열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인 호남권과 서울·경기 순회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후보들이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 지지층 대 전체 국민, 호남 대 서울 구도로 각 후보별로 우세한 흐름이 나타나는 가운데 격차를 줄이려는 수싸움이 치열하다. 13일 발표된 미디어토마토의 차기 민주당 대표 선호도 조사에선 정청래 후보 43.0%, 김민석 후보 29.4%, 송영길 후보 7.6%로 정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으로 범위를 좁히면 김 후보 41.0%, 정 후보 39.6%, 송 후보 7.1%로 김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근소하게 앞서며 접전을 벌이는 양상이다. 조사는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33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자동응답방식으로 실시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0%포인트다.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김 후보가 앞서나가는 흐름은 다른 여론조사에서도 나타났다. 조원씨앤아이가 전국
2026-08-13 11: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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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4.2%…3.5%p 하락 [미디어토마토]](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李대통령 지지율 44.2%…3.5%p 하락 [미디어토마토]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44.2%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발표됐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44.7%, 국민의힘은 30.1%로 조사됐다. 미디어토마토가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33명을 대상으로 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조사에서 긍정 평가가 42.2%, 부정 평가가 51.8%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의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7.6%p다. 지난 조사 대비 긍정 평가는 3.5%p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3.3%p 상승했다. 연령대별로는 40대에서 긍정 평가가 57.4%로 부정 평가 40.3%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18~29세와 30대에서는 부정 평가가 오차범위 밖에서 긍정 평가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8~29세의 긍정 평가는 35.4%, 부정 평가는 62.0% 30대의 긍정 평가는 29.4%, 부정 평가는 65.8%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전남광주와 전북에서 긍정 평가가 68.5%로, 부정 평가 31.5%보다
2026-08-13 11: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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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무당’ vs ‘도청농석’…與 전대 막판 치열한 표다툼 [數싸움]](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당원+무당’ vs ‘도청농석’…與 전대 막판 치열한 표다툼 [數싸움]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인 호남권과 서울·경기 순회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후보들이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 지지층 대 전체 국민, 호남 대 서울 구도로 각 후보별로 우세한 흐름이 나타나는 가운데 격차를 줄이려는 수싸움이 치열하다. 13일 발표된 미디어토마토의 차기 민주당 대표 선호도 조사에선 정청래 후보 43.0%, 김민석 후보 29.4%, 송영길 후보 7.6%로 정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으로 범위를 좁히면 김 후보 41.0%, 정 후보 39.6%, 송 후보 7.1%로 김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근소하게 앞서며 접전을 벌이는 양상이다. 조사는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33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자동응답방식으로 실시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0%포인트다.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김 후보가 앞서나가는 흐름은 다른 여론조사에서도 나타
2026-08-13 10: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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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ETF 책임 공방…鄭 “책임 회피” 金 “과도한 공세”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열린 당권 주자들의 마지막 TV토론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책임 소재를 놓고 격론이 벌어졌다. 김민석 후보는 “여당 내에서 과도한 정치 공세로 삼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비판했고, 정청래 후보는 “김민석 후보는 ‘내가 직접 지시한 적 없다’며 책임 회피성 발언을 하고 있다”고 공세를 이어갔다. 12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 후보 텔레비전 토론회에서 레버리지ETF에 관한 공통 질문에 송영길 후보는 “먼저 국민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다”고 답했다. 송 후보는 “외환 보유액이라든지 환율 관리에서 불가피한 면이 있었다지만, 성급한 면이 있었다”면서도 “단기적인 변동 폭을 조정하기 위해 더 기탁금을 올리고 시장을 잘 예의주시해서 반전의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도 “국민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도 “이 문제를 야당에서 또 특히나
2026-08-12 16: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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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제 당선이 李대통령 지지율 상승…60% 이상 회복하겠다”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연임에 도전하는 정청래 후보는 12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을 60% 이상으로 회복하겠다”며 “저의 당선이 곧 대통령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금 하락하고 있다. 일 잘하는 대통령에 대한 국민 기대는 꺾이지 않았다. 전통적 지지층의 마음이 식은 게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후보는 “이 대통령이 다시 국민주권의 정신을 되찾아 국민을 믿고 국민과 함께해주신다면 언제든지 국민은 높은 지지율로 응답해 주실 것이라 확신한다”며 “지금 대통령 지지율 끌어올리려면 정청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 지지율을 지금보다 10% 이상 올리겠다. 전통적 핵심적 코어 지지층의 가슴에 다시 불을 댕기겠다”며 “당 내부적으로는 4통 통합을 하고 범민주 진보 세력의 통합과 연대로 민주당을 더 키우고 대선 승리의 가능성을 높이
2026-08-12 11:40:58

![공중전에 출퇴근 인사까지…與 당권주자 막판 총력전 [이런정치]](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4/rcv.YNA.20260813.PYH2026081314210001300_T1.jpg?type=h&h=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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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무당’ vs ‘도청농석’…與 전대 막판 치열한 표다툼 [數싸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3/rcv.YNA.20260812.PYH2026081212620001300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