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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민주연구원 수석부원장에 김용 전 부원장 선임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민주연구원 수석부원장으로 선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은 인선 결과가 보고됐다고 밝혔다. 상임 부원장으로는 조오섭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 강희용 전 국무총리비서실 정무협력비서관, 송창욱 전 국정기획위원회 국민주권위원회 부위원장이 선임됐다. 김 전 부원장은 제6·7대 성남시의원을 거쳐 이재명 대통령 경기도지사 시절 당시 경기도청 대변인, 당 대표 시절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역임하는 등 원조 ‘성남-경기라인’으로 꼽힌다. 지난 8·17 전당대회에는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그는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법정 구속됐다가 지난해 보석으로 석방됐다. 김 수석부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특히 현장 평당원들의 목소리를 담아 당의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적었다.
2026-09-23 15: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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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재제청 거부’ 靑과 평행선…與 “모든 수단 활용해 강력대응”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후보자에 대한 재제청을 거부하겠다’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입장 발표에 추석 연휴를 앞둔 정치권에 후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청와대는 “헌법에 위배되는 인식”, “(조 대법원장이) 사실 관계를 왜곡하고 있다”며 격앙된 모습을 보였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역시 “국회의 모든 권한 다 활용해서 법적책임을 묻겠다”도 강경한 발언을 이어갔다. 23일 청와대에 따르면 청와대는 전날 조 대법원장이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거부 의사를 밝히자 두 차례 언론 공지를 통해 조 대법원장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첫 번째 공지에서 청와대는 “대통령의 제청 반려에도 불구하고 노 전 대법관 후임 대법관 후보자를 재제청하지 않겠다는 대법원장의 입장 발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노 전 대법관이 퇴임한 지 6개월이 지났다”며 “대법관 1인당 연간 3500~4600건의 사건을 처리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법관 1인의 공백은 고스란히 국민의 신속한 재판받을 권리의 침해로 이어지고 있
2026-09-23 11: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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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반격 후폭풍…與 “‘희대의 난’ 사법개혁 방아쇠”
[헤럴드경제=양근혁·정석준·김해솔·주소현 기자]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를 공식적으로 거부하면서 대법관 인선을 둘러싼 정부·여당과 사법부의 갈등이 전면전으로 확산하는 양상이다. 조 대법원장은 “재제청 요구에 헌법적 근거가 없다”는 입장인 반면, 청와대는 “재제청 거부가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의 대법관 임명권을 무력화하는 것”이라며 충돌했다. 노태악 전 대법관의 지난 3월 퇴임 이후 200일 넘게 이어지고 있는 대법관 공백 사태도 더욱 길어질 수밖에 없게 됐다는 전망이 나온다. 23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은 전날 대법원 공지를 통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청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28일 청와대가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 대신 다른 후보자를 제청해 달라고 요구한 지 25일 만이다. 이에 청와대는 조 대법원장의 입장 발표 직후 “대법원장의 입장 발표는 대법원장의 제청권이 대통령의 임명권보다 우위에 있다는 것”이라며
2026-09-23 1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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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조희대 탄핵’ 요구에 “국민 이해·설득 과정 밟아가겠다”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청을 거부한 조희대 대법원장을 겨냥해 “사상 초유의, 희대의 위헌·위법적 내란적 재제청 거부”라며 “본질적으로 국민을 무시하는 태업”이라고 직격했다. 김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의 모든 권한을 다 활용해서 조사하고 소환하고 질책하고 법적 책임을 묻고 시정해 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시대 정신과 상황에 대한 무지와 착각에서 시작된 희대의 난은 사법개혁의 방아쇠가 될 것”이라고 했다. 조 대법원장은 전날 청와대에서 보낸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청’ 관련 문서에 구체적인 사유와 헌법적 근거가 적혀있지 않다며 재제청 요구에 응할 수 없다고 밝혔다. 민주당 안팎에서는 그간 수면 아래로 내려가 있던 조 대법원장 탄핵론이 다시 고개를 드는 양상이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민티07’에 출연해 조 대법원장 탄핵을 묻는 질문에 “국민 여러분의 이해와 설명과 설득 과정이 매우 중요
2026-09-23 09: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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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 재제청 거부’ 후폭풍…靑 “깊은 유감”·與 “국회 모든 권한 활용해 대응” [이런정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대법관 재제청 거부’ 후폭풍…靑 “깊은 유감”·與 “국회 모든 권한 활용해 대응” [이런정치]
[헤럴드경제=김해솔·정석준·주소현 기자]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후보자에 대한 재제청을 거부하겠다’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입장 발표에 추석 연휴를 앞둔 정치권에 후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청와대는 “헌법에 위배되는 인식”, “(조 대법원장이) 사실 관계를 왜곡하고 있다”며 격앙된 모습을 보였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역시 “국회의 모든 권한 다 활용해서 법적책임을 묻겠다”도 강경한 발언을 이어갔다. 23일 청와대에 따르면 청와대는 전날 조 대법원장이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거부 의사를 밝히자 두 차례 언론 공지를 통해 조 대법원장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첫 번째 공지에서 청와대는 “대통령의 제청 반려에도 불구하고 노 전 대법관 후임 대법관 후보자를 재제청하지 않겠다는 대법원장의 입장 발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노 전 대법관이 퇴임한 지 6개월이 지났다”며 “대법관 1인당 연간 3500~4600건의 사건을 처리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법관 1인의 공백은 고스란히 국민의
2026-09-23 09: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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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메가성장특위 “대한민국 새 성장 원년…연내 성과 박차”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해 국정감사 기간 공감대를 이루고 예산과 입법으로 연내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권역별 지역투자공사 설립, 대학과 기업, 지방정부가 결합하는 산학연 협력모델(트리플 헬릭스) 등이 구체적인 방안으로 제시됐다.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메가성장특별위원회 워크숍에서 권칠승 상임부위원장은 메가성장특위의 목표에 관해 “지역이 스스로 성장 전략을 만들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성장의 과실을 함께 나누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성장할 수 있는 힘 자체를 지역 곳곳에서 만드는 일이 메가성장 전략의 핵심이자 지향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권 의원은 “지역성장을 뒷받침할 인프라가 필요하다. 기업이 투자하고 인재가 머물 수 있도록 산업 인프라는 물론 주거·교육·문화와 같은 정주 여건까지 갖춰야 한다”며 “이를 뒷받침할 입법·재정·규제 혁신도 같이 움직여야 한
2026-09-22 16: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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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조희대 ‘재제청 거부’에 “황당” “사법쿠데타”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재제청 거부에 “참 황당한 대법원장”이라고 비판했다. 범여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재제청 요구는 정당한 권한”이라며 조 대법원장의 재제청 거부를 “사법쿠데타”라고 규정했다. 김 대표는 이날 인천시청에서 열린 민주당 인천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대법원장이 찾는 헌법적 근거는 너무 명확하다”며 “정말 모르는 것인지, 모른 척하는 것인지 아니면 일부러 무시하고 대통령과 권력 다툼을 하는 것인지, 대통령과 국민을 무시하는 것인지 참 황당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이어 “본인이 하면 합헌이고 대통령이 하면 위헌인가, 국민이 하면 위헌인가 묻고 싶다”며 “바로 상식과 이성을 찾길 바란다”고 일갈했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에 응할 수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가 지난달 28일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 재제청을 요구한 지 25일만이다. 조 대법원장은 당시 청와대에서 보낸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청’
2026-09-22 15: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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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한 달 만에 ‘최대 시험대’ 오른 김민석號 [이런정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취임 한 달 만에 ‘최대 시험대’ 오른 김민석號 [이런정치]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대표 취임 한 달을 넘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인사 문제로 암초에 부딪혔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당에 대한 지지율 하락세에 반전 카드로 나온 2기 개각 후보자들이 잇따라 낙마하면서 범여권의 위기의식이 더 커지는 상황이다. 검찰개혁 후속으로 내달 개청할 중대범죄수사청장 인사를 놓고 여권 내에서 잡음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낙마 등 악재 속에서 여러 국정 과제들을 속도전으로 타개해야 한다는 제언도 나온다. 김 대표는 당 안팎의 돌출 발언에 대해 연일 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그는 22일 민주당 유튜브 ‘민티07’에서 중수청장 지명 철회를 주장한 김용민 민주당 의원을 국회 법제사법위원에서 사임시켜야 한다는 댓글 질문에 “최종적으로 어떤 결론이 나면 그 인사권자의 고충이 담긴 결론을 존중(해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렇지 않다면 여당을 하면 안 된다. 그 부분에 대해 과하게 넘는 경우에는 당이 지적도 하고 나름대로의 원칙과 기
2026-09-22 11: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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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산업부, 대미투자 1호 텍사스가스발전…2·3호 원전·알래스카”](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산업부, 대미투자 1호 텍사스가스발전…2·3호 원전·알래스카”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속보] “산업부, 대미투자 1호 텍사스가스발전…2·3호 원전·알래스카”
2026-09-22 1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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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건건…김민석·추미애 또 충돌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연일 신경전을 벌이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1일 “수술하고 있는 의사에게 왜 환자를 다치게 했느냐고 따지는 것이 과연 맞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최근 불거진 추 지사의 관사와 관용차 등 논란에 최민희 최고위원은 “왜곡된 논란으로 도정을 흔들 때가 아니다”며 엄호에 나섰다. 추 지사는 이날 경기 의정부시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민주당 지도부와의 경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제가 경기 도정을 맡고 가장 먼저 마주한 것은 9개월짜리 미생 예산, 말 그대로 시한부 예산 문제였다”며 “지금 민선 9기 경기도가 하고 있는 일은 멀쩡한 사업을 깎거나 없애는 일이 결단코 아니다”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지방 소비세율을 현행 25.3%에서 40.3%로 올리고, 법인세 국세분의 5%를 배분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이에 김 대표는 지방재정 상황과 관련 “일반적 내용과 특수한 상황의 연관성을 잘 종합하고 분리할 것은 분리해 당 차원에서 의논하면서 방향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11: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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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한 달 만에 ‘최대 시험대’ 오른 김민석號 [이런정치]](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2/news-p.v1.20260922.8f88bae41d31419faca2c07645a4146f_T1.jpg?type=h&h=640)
![[속보] “산업부, 대미투자 1호 텍사스가스발전…2·3호 원전·알래스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2/news-p.v1.20260921.711aac588b3942d0847b4b42e0fa1a69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