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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동훈 검찰 잔당 내란” 野 “김승원 국조·특검해야”
2026-09-11 11: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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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정국 수싸움…與 “한동훈 검찰 잔당 내란” 野 “김승원 국조·특검해야”
[헤럴드경제=주소현·이우중 기자] 이재명 정부 2기 내각의 5개 부처 장관 후보자와 대법관, 청와대 특별감찰관의 인사청문회가 몰린 슈퍼위크를 앞두고 여야는 11일 막판 힘겨루기를 이어갔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코로나19 신약 청탁 의혹을 놓고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민주당 오빠 로비 게이트’ 불을 지핀 가운데 국민의힘도 ‘증인 제로 청문회’라며 가세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찰 캐비닛 정치’로 규정하고 자료 입수 경로를 파고들며 김 후보자 살리기에 몰두하는 모습이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이날 충북 청주시 충북도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동훈 사건’은 이제 본질과 성격이 명확해지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본다”며 “검찰개혁에 저항하는 검찰 잔당 세력의 사실상 내란 연속 행위가 한동훈의 ‘관종정치’에 의해서 드러나고 있는 것이 현재 사태의 본질”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불법 자료를 유추했든, 인지하고 활용했든 모두 불법 자료 커넥션 세력”이라며 “불법 자료 커넥션은 이번 기
2026-09-11 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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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한동훈 ‘자료 유출’ 2~3명 특정돼…드러날 것”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을 제기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공개한 녹취 등의 출처가 합법적으로 취득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다고 지적하면서 “누가 유출했는지 이제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에 출연해 “(자료의) 제목이 사건 처리계획서인데, 서부지검에서 대검으로 세 차례 보냈다”며 “내용은 서부지검과 대검 검찰 지도부를 포함해서 한 대여섯명 정도만 알 수 있는 내용의 자료”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법원에 제출되지 않았고, 변호사 손에도안 가고 오로지 알 수 있는 사람은 대여섯명밖에 안 된다”며 “그중에서 이걸 외부로 유출할 수 있는 사람은 한 2~3명 정도로 특정된다. 그래서 공무상 기밀 누설이나 피의사실 공표 이런 게 분명히 드러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 내용을 빼내려면 기록들이 보관된 서버에 접속할 수밖에 없다. 거기에 로그
2026-09-11 09: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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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野의원 장관 지명 DJP연합 이후 처음…관례로 평가 안돼”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비례대표 의원직 겸직 및 사당화 등 각종 논란에 휩싸였던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0일 정면 돌파에 나섰다. 야당 국회의원이 장관직에 지명된 건 첫 사례라며 비례대표 의원직과 장관 후보자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국고보조금을 받으려 원내정당 지위를 이용한다는 야권의 지적에는 “수백억씩 국고보조금을 받는 국민의힘이 기생정당”이라고 맞섰다. 이른바 ‘언더조직’의 성차별적 문화를 방관했다는 주장을 놓고 “페미정당이라고 불리는 기본소득당과 저 용혜인이 그럴 리 있겠느냐”고 응수했다. 용 후보자는 특히 현 상황에 대해 “국민의힘의 생떼가 근본 원인이겠지만,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조차 억측과 악선동에 휩쓸리는 경향이 벌어지는 것에 안타까운 심경”이라며 민주당에 서운함을 표시하기도 했다. 용 후보자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많은 분께서 궁금해하시는 부분에 대해 국민께 소상히 말씀드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하나하나 설명하고 입장을
2026-09-10 16: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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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서울시장 메모’ 논란에…“내 이름도 있어”
2026-09-10 11: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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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주 1주택 장기보유’ 인사청문회 새 뇌관으로
이재명 정부 2기 내각 장관 후보자들의 인사 검증 과정에서 실제 거주하지 않으면서 보유한 주택들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비거주 1주택 장기 보유 역시 투기’라는 정부의 정책 기조와 충돌한다는 지적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인사청문회 정국에서 중요한 뇌관이 될 전망이다. 범야권은 그동안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관련 논란이 불거지면서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았던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를 조준한 ‘부동산 검증’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형일 후보자와 이소영 후보자는 보유 기간에 비해 실거주 기간이 짧은 ‘비거주 1주택자’에 해당한다는 의혹에 휩싸인 상황이다.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이형일 후보자 부부는 공동 명의로 시세 약 13억1900만원의 경기 과천시 아파트와 약 7억6800만원 상당의 서울 동작구 아파트 전세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 후보자가 과천 아파트를 보유하고
2026-09-10 11: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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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정국 흔드는 후보자들의 ‘비거주 1주택’ [이런정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청문회 정국 흔드는 후보자들의 ‘비거주 1주택’ [이런정치]
[헤럴드경제=주소현·정석준 기자] 이재명 정부 2기 내각 장관 후보자들의 인사 검증 과정에서 실제 거주하지 않으면서 보유한 주택들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비거주 1주택 장기 보유 역시 투기’라는 정부의 정책 기조와 충돌한다는 지적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인사청문회 정국에서 중요한 뇌관이 될 전망이다. 범야권은 그동안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관련 논란이 불거지면서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았던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를 조준한 ‘부동산 검증’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형일 후보자와 이소영 후보자는 보유 기간에 비해 실거주 기간이 짧은 ‘비거주 1주택자’에 해당한다는 의혹에 휩싸인 상황이다.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이형일 후보자 부부는 공동 명의로 시세 약 13억1900만원의 경기 과천시 아파트와 약 7억6800만원 상당의 서울 동작구 아파트 전세권을 보유하고 있다.
2026-09-10 1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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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서울시장 청래’ 메모 해명 “혼자 생각한 것…내 이름도 있어”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울시장 후보’, ‘청래’ 등의 문구를 수첩에 기재해 논란이 된 가운데 “혼자 생각하면서 쓴 것”이라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 김 대표는 10일 당 공식 유튜브 채널인 민주당TV에 출연해 전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포착된 수첩에 차기 서울시장 후보군 명단이 적힌 것과 관련 “훈식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원식은 우원식(전 국회의장), 청래는 정청래 전 대표다. ‘MS’라고 돼 있는 것이 제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서울시장 선거와 강릉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99.99% 있다고 보고 있다”며 “두 보궐선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어서 준비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정 전 대표의 반발에 대해선 “제가 나가겠다는 뜻이 아니라 어떤 요소를 가진 후보가 나가야 서울에 어필할 건가, 필승 카드인가 분석하면서 썼던 것”이라며 “사실 이게 찍혀서 죄송한 거지, 지금 열심히 일하고 계신 (강 실장과 우 전 의장 등) 이런 분들
2026-09-10 10: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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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서울시장 후보, 청래, 훈식, 원식…제 이름도 있어”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자신의 수첩에 적은 서울시장 후보군에 관해 “훈식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원식은 우원식, 청래는 정청래 전 대표”라며 “‘MS’라고 돼 있는 것이 제 이름”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유튜브 민주당TV에 출연해 전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포착된 수첩에 차기 서울시장 후보군 명단이 적힌 데 대해 “서울시장 선거와 강릉의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99.99% 있다고 보고 있다”며 이같이 내막을 밝혔다. 김 대표는 “서울과 강릉 보궐선거에 대한 책임을 제가 지고 있어서 그 준비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며 “서울 같은 경우 이미 지난 경선에 출전했던 선수들이 기본 있다”며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 박주민 의원·전현희·서영교 의원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언급했다. 또한 이어 “뒤에 글씨는 사실 현종이라는 글씨”라며 김현종 전 통상본부장과 김경민 서울대 교수와 김진애 전 교수 등도 지목했다. 이어 “죄송한 것은 한 분도 제가 본인의 의
2026-09-10 09: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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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임 법관 후보 절반이 로펌 출신인데…“재판부는 ‘깜깜이’ 배치, 이해충돌 발생 가능성”](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신임 법관 후보 절반이 로펌 출신인데…“재판부는 ‘깜깜이’ 배치, 이해충돌 발생 가능성”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신임 임용 법관의 절반 이상이 법무법인 및 대형 법률사무소 등 ‘로펌’ 출신인 상황이지만, 법원행정처가 그동안 이들의 재판부를 분류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기업·금융·공정거래 등 과거 직역 관련 재판부에 배치될 경우 이해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관 임용 후 기업·금융·공정거래 등 관련 재판부 배치 현황’을 대법원에 요청한 결과 대법원 측은 “임용 이후 사무분담 권한은 각급 법원의 장에 있다”며 “법관 사무분담에 관한 자료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답변했다. 대법원에 따르면 올해 법조경력 5년 이상 대상으로 하는 일반 법조경력자 법관 임용절차 최종심사를 통과한 146명 중 법무법인 등 변호사가 79명으로 전체의 54.1%를 차지했다. 이어 검사 32명(21.9%), 국가·공공기관 16명(11.0%), 국선전담변호사 8명(5.5%), 사내변호사 7명(4.8%), 재판연구원 4명(
2026-09-09 17:00:00


![청문회 정국 흔드는 후보자들의 ‘비거주 1주택’ [이런정치]](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0/news-p.v1.20260910.1f16f93e302c4c7bbdcd0b411f233860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