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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무고죄 고소인 경찰 출석…다수 증거 제출”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장경태 무소속 의원은 2일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놓고 “무고죄 고소인 자격으로 경찰에 출석해 다수의 증거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러한 증거들이야말로 그날의 실체가 데이트폭력이라는 것을 명확히 보여준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의원은 2024년 10월 서울 영등포구 한 식당에서 다른 의원실 보좌진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 의원은 고소인이 포함된 카카오톡 대화 내역을 공개하고 “왜 데이트폭력으로 인한 결근이 숙취로 둔갑한 것인가”라며 “무고로 몰아가려다 보니 실제 있던 데이트폭력 진술마저 앞뒤가 안 맞게 된 것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장 의원은 “추행한 사실이 없을 뿐 아니라 동석자들이 오히려 저를 걱정하는 내용이 나온다”며 “타당 의원실 직원에 대한 인사권한이 없고 다른 참석자들과 똑같이 회비 2만7800원을 이체한, 지극히 대등한 자리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 의원은 “오
2026-09-02 1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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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 점검”
김민석(사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당대표 취임 이후 처음으로 세종특별자치시를 찾아 “행정수도특별법을 가급적 연내에 처리하자는 제안이 여러 군데에서 왔다”며 “원내에서 여야의 원만한 합의로 가능할지 한번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세종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은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과제 50번이자 국토 공간 대전환 과제로는 1번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김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고 말씀도 하셨고, 대통령 집무실을 새로 만드는 것이 현직 대통령 혼자만의 책임으로 하기에는 너무나 무거운 일이기 때문에 장기적 관점에서 온 국민과 함께하겠다는 말씀도 하셨다”고 설명했다. 내년 예산안을 놓고도 김 총리는 “올해만 해도 세종 대통령 집무실 건축 예산이 8배 이상 늘어났고 세종의사당 관련 예산도 1000억원 이상, 1191억원 배정됐다”며 “국회는 행정수도의 법적 기반을 완성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김 대표는
2026-09-02 11: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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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취임 후 첫 충청권 방문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 점검”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당대표 취임 이후 처음으로 세종특별자치시를 찾아 “행정수도특별법을 가급적 연내에 처리하자는 제안이 여러 군데에서 왔다”며 “원내에서 여야의 원만한 합의로 가능할지 한번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세종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은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과제 50번이자 국토 공간 대전환 과제로는 1번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김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고 말씀도 하셨고, 대통령 집무실을 새로 만드는 것이 현직 대통령 혼자만의 책임으로 하기에는 너무나 무거운 일이기 때문에 장기적 관점에서 온 국민과 함께하겠다는 말씀도 하셨다”고 설명했다. 내년 예산안을 놓고도 김 총리는 “올해만 해도 세종 대통령 집무실 건축 예산이 8배 이상 늘어났고 세종의사당 관련 예산도 1000억원 이상, 1191억원 배정됐다”며 “국회는 행정수도의 법적 기반을 완성하겠다”고 했다
2026-09-02 10: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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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법사위 간사 김의겸·기후노동위 간사 최기상 내정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로 김의겸 의원을, 국회 기후노동위원회 여당 간사로 최기상 의원을 내정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필요한 사·보임 절차를 진행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법사위 여당 간사였던 김승원 의원과 기후노동위 여당 간사였던 이소영 의원이 각각 법무부와 기후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데 따른 것이다. 김의겸 의원은 6·3 재보궐선거로 원내 복귀한 재선 의원으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배정돼 있었다. 최기상 의원도 재선으로, 정책위 수석부의장과 수석사무부총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 원내대변인은 “다음 주는 인사청문 집중 주간이 될 듯하다”며 “인사청문요청안이 국회에 도달한 뒤 20일 안에 안을 처리하게 돼 있기 때문에 그 안에 집중 처리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2026-09-01 15: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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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약 820조 규모 내년도 예산안, 역대 최대 규모 재정투자”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약 820조9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놓고 “대한민국 대전환·대도약, 국민의 희망을 위한 담대한 투자”라며 “대한민국 성장과 국민의 미래를 위해 역대 최고의 재정투자가 이뤄지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민주당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도 예산안은 경기회복세를 유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의 경제 체력을 키우기 위해 잠재성장률은 견인하면서, 구조적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성장의 과실을 확산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가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은 이날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오는 3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민주당은 “3대 메가프로젝트, 인공지능(AI) 총력 지원, 미래성장 엔진 확충 등을 위해 올해 예산 62조원보다 35% 증가한 84조원이 투자된다”며 “청년 성장단계별 종합 지원, 지방주도 성장, 소상공인·농어민, 민생안정 등구조적 양극화에 대응하는 투자는 올해 예산 114조원에서 160조원으로 41% 증가
2026-09-01 14: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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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장관·의원 겸직’ 파장...범여권서도 비례 사퇴 압박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의 비례대표 겸직 논란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입각 시 비례대표 의원직을 내려놓는 관례에 대해 용 후보자가 사퇴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면서다. 이번 논란과 관련 야당이 연일 맹공을 이어가는 가운데 범여권 내부에서도 “용 의원의 검증 과정을 지켜보자”는 신중론과 “비례대표 의원직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는 분위기다. 최민희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1일 SBS라디오에 출연해 “36세의 ‘워킹맘’ 용 의원을 성평등가족부에 발탁한 것도 여성 인재의 중요 자리 진출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면서 “비례대표를 사퇴하고 장관직으로 가는 건 법적 구속사항이 아니잖느냐”고 말했다.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소속의 한 민주당 의원은 헤럴드경제와 통화에서 “용 후보자가 성평등 이슈에 관한 관심이 그동안 많았던 것 같고 가족과 청소년 정책의 당사자로서 잘 대변할 부분이 있다”면서도 “비례대표 거취 표명은 두고 보고 판단해 봐야 할 사
2026-09-01 11: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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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예산안·입법… 정기국회 ‘100일 전쟁’
2026-09-01 1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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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간 정기국회 개막…청문회·슈퍼예산·입법전쟁 곳곳 지뢰밭
국회가 1일 정기국회를 열고 100일간의 일정으로 민생 법안의 우선 처리에는 뜻을 모았지만, 800조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도 예산안과 인사청문회, 세제 개편 등을 놓고 곳곳에서 충돌할 것으로 보이며 10월 국정감사까지 이어지는 만큼 정부를 겨냥한 야권의 공세도 거세질 전망이다.
2026-09-01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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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장관·의원 겸직’ 일파만파…범여권 비례 사퇴 압박도 [이런정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용혜인 장관·의원 겸직’ 일파만파…범여권 비례 사퇴 압박도 [이런정치]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의 비례대표 겸직 논란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입각 시 비례대표 의원직을 내려놓는 관례에 대해 용 후보자가 사퇴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면서다. 이번 논란과 관련 야당이 연일 맹공을 이어가는 가운데 범여권 내부에서도 “용 의원의 검증 과정을 지켜보자”는 신중론과 “비례대표 의원직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는 분위기다. 최민희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1일 SBS라디오에 출연해 “36세의 ‘워킹맘’ 용 의원을 성평등가족부에 발탁한 것도 여성 인재의 중요 자리 진출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면서 “비례대표를 사퇴하고 장관직으로 가는 건 법적 구속사항이 아니잖느냐”고 말했다.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소속의 한 민주당 의원은 헤럴드경제와 통화에서 “용 후보자가 성평등 이슈에 관한 관심이 그동안 많았던 것 같고 가족과 청소년 정책의 당사자로서 잘 대변할 부분이 있다”면서도 “비례대표 거취 표명은 두
2026-09-01 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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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법사위, 조희대 대법원장 부친상 조문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여야 지도부는 조희대 대법원장 부친상 빈소를 찾았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전날인 31일 저녁 경북 포항시에 차려진 빈소를 방문해 조 대법원장 등 유가족을 위로했다. 조문 후 조 대법원장과 약 20분간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선 ‘대법관 재제청’ 등 현안에 관한 이야기는 오가지 않았다고 한다. 앞서 김 대표는 “장례 기간 (조 대법원장) 개인에 대한 직접적인 거명이나 호명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조 대법원장 부친상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도 문상에 나섰다. 민주당 소속 서영교 법사위원장, 김기표·김남희 의원 등 법사위원들은 이날 오후 빈소를 찾았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여당 간사 김승원 민주당 의원은 방문하지 않았다. 법사위 야당 간사인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과 조배숙·곽규택·이인선 의원 등도 조 대법원장 부친상 빈소를 찾았다. 법사위는 전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2026-09-01 07:5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