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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I앱 1위는 챗GPT…추격하는 2위는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앤트로픽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클로드’가 국내 모바일 AI 앱 시장 2위 굳히기에 들어간 양상이다. 월간 사용자 수와 신규 설치 수에서 ‘전통의 강자’ 모두 챗GPT를 뒤이었다. 25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안드로이드와 iOS를 합산한 국내 AI·인공지능 앱 월간 사용자 수에서 클로드는 149만9096명으로 챗GPT 1709만9052명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클로드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연속 월간 사용자 수 2위를 차지했다. 이어 SK텔레콤의 에이닷이 114만9684명, 퍼플렉시티 60만3474명, 그록 54만6315명 순이었다. 신규 설치 건수에서도 클로드는 28만6823건으로 챗GPT 64만7439건에 이어 2위로 나타났다. 신규 설치 건수를 기준으로 클로드는 지난 4월부터 5개월 연속 2위를 유지했다. 3위는 지난달 신규 설치 20만4672건을 기록한 구글 제미나이다. 그록이 12만1605건으로 4위, AI 캐릭터 채팅
2026-09-25 15: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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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희대, 李대통령 인정하지 않아…새 대법원장과 협의해야”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25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거부 문제를 놓고 “법리를 떠나 모든 문제의 출발점은 조 대법원이 이재명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는 데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조 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선 직전 ‘유죄 취지 파기환송’을 내린 대법관들이 이 대통령을 어떻게 보고 있을지 상상해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조 원장은 “이 대통령이 받고 있던 재판은 헌법에 따라 당연히 중지되는 것이라 법조 엘리트들도 어쩔 수 없었지만, 대법관 구성에 이 대통령의 뜻이 관철되는 것만큼은 법리와 관례와 충돌하는 것을 무릅쓰고 막으려 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대통령은 대통령”이라며 “법원과 재판의 독립은 존중돼야 하지만, 대법원이 대통령의 권한을 침해하는 것을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또 “새로운 대법원장과 새로운 협의를 해 한 석을 채우면 되는 바, 조 대법원의 오만한 정치행위를 수용해서는 안 된다”고도
2026-09-25 13: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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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국민의힘, 장병 희생마저 정쟁 도구 삼지 말라”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최근 비무장지대(DMZ)내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야권이 공세를 이어가자 “장병의 희생마저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라”고 맞섰다. 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정부가 일부러 현장조사를 늦추고 있다며 ‘증거 인멸’, 심지어 ‘이적행위’와 ‘탄핵’까지 운운했다”며 “도를 넘었다. 장병의 생명과 안전까지 정쟁을 위한 도구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 대변인은 “마치 우리 군이 다른 정치적 목적을 염두에 두고 현장조사를 의도적으로 지연시키는 것처럼 호도하며 ‘당장 현장에 들어가라’고 압박하고 있다”며 “동료가 눈앞에서 큰 부상을 입은 충격과 트라우마가 채 가시기도 전에, 충분한 안전 확보 없이 위험지역으로 들어가라고 재촉하는 것이 정말 우리 군을 위하는 일 맞느냐“고 반문했다. 2015년 ‘목함지뢰 도발’ 사건을 언급하며 신 대변인은 “북한군이 의도를 갖고 지뢰를 매설한 명백한 북한군의 도발”이었다면서 “단순 비교해서
2026-09-25 11: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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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진핑과 다른 체제 대표하지만…양국민 유대 지속”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나는 서로 다른 체제를 대표한다는 걸 잘 이해하고 있지만, 양국 국민의 유대는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시 주석을 위한 국빈 만찬을 열고 미중 관계에 관해 이같이 밝혔다. 양국이 이어온 우호·외교·무역 관계의 역사를 소개하면서 미중 관계가 돈독하다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밤 우리는 기업, 문화, 정부의 최고 지도자들이 모인 가운데 미국 땅에서 (미중의) 첫 만남의 정신을 되살린다”며 158년 전 중국의 외교 사절단이 미국 보스턴, 뉴욕, 워싱턴DC를 찾았던 당시를 언급했다. 이어 중국이 “손자부터 쑨원까지 수천 년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고 했고, 미국은 “예루살렘에서 로마에 이르는 믿음과 고대 아테네의 민주주의, 스파르타의 승리, 필라델피아에서 250년 전 선포된 자유의 유산을 계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
2026-09-25 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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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미국이 전쟁 끝내기를 원하는지 선택해야”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한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공개된 인터뷰에서 “(전쟁을) 끝내기를 원하는지 아닌지를 결정해야 하는 것은 미국”이라고 말했다. 미국 폭스뉴스는 이날 저녁 ‘브렛 바이어와의 스페셜 리포트’ 프로그램에서 이같은 내용의 페제시키안 대통령 인터뷰를 이날 방영했다. 폭스뉴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우호적 성향을 지닌 매체로 분류된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우리가 전쟁을 선택한 것은 아니다”며 “우리는 전쟁을 시작한 적이 없지만 만약 그들이 우리와 계속 싸우고 싶어 한다면 우리는 강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이 전쟁을 지속하기를 원하는 게 아니라면서 “끝내기를 원하는지 아닌지 선택해야 하는 것은 미국”이라고 덧붙였다. 이란이 핵무기 보유를 원하느냐고 묻자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결코 아니다”고 단언했다. 대량살상무기 보유는 종교적으로 금지돼 있고, 지
2026-09-25 10: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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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여성가장 창업자금 87% 불용…신규 지원자 2명뿐](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여성가장 창업자금 87% 불용…신규 지원자 2명뿐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여성가장 창업자금 지원사업’이 지난해 사업비 24억원 중 21억원을 불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업비 집행률은 최근 4년 새 71%에서 13%로 5분의1 이하로 급감했다. 신규 지원자도 지난해 2명에 그치는 등 운영이 소홀해진 만큼 전면적으로 사업을 재설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중소벤처기업부의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자체 감사를 분석한 결과, 심각한 예산 미집행 문제가 발견됐다고 25일 밝혔다. 중기벤처부가 지난 4월 한국여성경제인협회를 대상으로 한 종합감사에서 여성가장 창업자금 지원사업 지난해 사업비 24억원 중 실제 지원액은 3억원으로 집행률이 13%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개년도 운영 현황을 보면 사업비는 2022~2025년 24억으로 동일했으나 지원액은 ▷2022년 17억원(71%) ▷2023년 14억원(58%) ▷2024년 8억원(32
2026-09-25 10: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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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 서울→부산 8시간40분…고속도로 정체 시작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추석 당일인 25일 오전 귀성·귀경 행렬이 이어지며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발생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8시간 40분, 목포 6시간 40분, 울산 8시간 20분, 대구 7시간 40분, 광주 6시간 10분, 강릉 4시간 10분, 대전 3시간 50분이다. 반대로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소요 시간은 부산 7시간 50분, 목포 7시간, 울산 7시간 30분, 대구 6시간 50분, 광주 6시간 50분, 강릉 3시간 30분, 대전 3시간으로 예상된다. 공사는 전날부터 시작된 귀성길 정체가 이날 오후 1∼2시께 정점을 찍고 오후 7∼8시께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귀경 방향은 오후 3∼5시께 가장 혼잡하고, 다음 날 새벽 2∼3시께 정체가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684만대가량으로 전망됐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6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공사는
2026-09-25 09: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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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상어 ‘부캉이’ 보러…친수공원 10만명 인파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들어와 화제가 된 상어 ‘부캉이’를 구경하러 추석 연휴 첫날 10만명 넘는 인파가 몰려들었다. 25일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연휴 첫날인 24일 친수공원을 방문한 사람은 오후 6시까지 누적 기준 약 9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오후 6시 이후에도 방문한 사람까지 모두 합하면 약 10만2000명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일 오후 6시부터 이튿날 오전 6시까지 친수공원 수로 주변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부캉이’라는 별명을 까진 상어가 전국적 인기를 끌면서 평소 대비 50배의 인파가 연휴에 친수공원을 방문한 것이다. 평소 휴일 친수공원 방문객은 2000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친수공원과 부산역은 500m가량 떨어져 부산역에 도착한 귀성객들이 대거 친수공원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오후에는 친수공원에 인파가 몰리면서 부산시는 “친수공원 일원에 극심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며 “방문객은 차량 이용을
2026-09-25 09: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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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황정율, 주니어 그랑프리 5차 쇼트 5위…66.50점 ‘개인 최고점’ 경신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황정율이 2026-202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66.50점으로 개인 최고점을 경신했다. 황정율은 25일(한국시간) 조지아 바투미의 바투미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0.32점에 예술점수(TES) 27.18점, 감점 1을 합쳐 66.50점을 기록했다. 직전 자신의 최고점은 ISU 공인 63.34점으로 3.16점을 올렸다. 황정율은 쇼트프로그램에서 왕이한(중국·73.38점), 야마다 게이(일본·69.98점), 스테파니아 글라드키(프랑스·67.94점), 소피아 시프린(이스라엘·66.67점)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 첫 점프 과제로 트리플 토루프-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8.40점)에서 수행점수(GOE) 1.44점을 챙긴 황정율은 이어진 더블 악셀(3.30점)에서도 GOE 0.71점을 받고 플라잉 카멜 스핀을 레벨4로 처
2026-09-25 08: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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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펑리위안, 9년 만에 만남…미술관서 中도자기 등 관람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펑리위안 여사가 미중 정상회담을 한 24일(현지시간) 만나 미국 최대 규모의 아시아미술관을 찾아 영부인 외교를 함께 했다. 두 영부인은 이날 오전 백악관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 참석하고 워싱턴DC의 스미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을 방문했다. 이들은 중국 청화백자 도자기 등이 전시된 ‘피콕 룸’(Peacock Room·공작의 방)을 둘러봤다. 피콕 룸은 미국 화가 제임스 맥닐 휘슬러의 작품으로, 금색, 청색, 녹색으로 장식에 ‘예술과 돈’의 충돌을 상징하는 두 마리의 공작이 서로 싸우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두 영부인은 또 다른 휘슬러의 작품으로 부채를 든 기모노 차림의 여성이 담긴 ‘도자기의 나라에서 온 공주’도 감상했다. 체이스 로빈슨 아시아박물관장과 대니얼 베넷 소장품·전시 담당 부관장이 작품 설명에 나섰다. 백악관 풀 기자단은 멜라니아 여사는 전시물들의 설명을 듣고 “아름답고 놀랍다”고 감탄했다고 전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
2026-09-25 08:23:55





![[단독] 여성가장 창업자금 87% 불용…신규 지원자 2명뿐](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723.535cad3c60804f40ba5990d28fde1b32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