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당청 ‘창조적 수평관계’ 될 것…정청래와 함께 뛰겠다”
[헤럴드경제=신대원·(대전)주소현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는 17일 “당청관계는 국정의 중심인 대통령과 정부를 지원하는 전면 협력의 창조적인 수평관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대표로 선출된 뒤 수락연설에서 “당은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오늘부터 매일 민주당의 새 뉴스가 나간다. 오늘부터 매일 민주당은 새벽부터 뛴다. 오늘부터 민주당은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정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청래, 송영길 후보와 함께 뛸 것이다. 제가 그 장을 넓게 열고 함께 모실 것”이라며 치열한 당대표 경선을 치른 정청래, 송영길 후보를 언급했다. 또 “우리는 어려운 당 내외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앞으로 더 큰 내우외환의 풍파가 몰아닥칠 것”이라면서 “몇십 년간 쌓아온 인내와 작은 지혜로 이 내우외환을 동지들과 함께, 신임 지도부와 함께 반드시 돌파해 내겠다”고 밝혔다
2026-08-17 20:28:57
-
![[속보] 與 신임 수석대변인 박성준…대표 비서실장 김태선](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與 신임 수석대변인 박성준…대표 비서실장 김태선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는 17일 당 수석대변인에 박성준 의원(재선·서울 중구성동구을)을, 당대표 비서실장에 김태선 의원(초선·울산 동구)을 임명했다. 김 대표는 당선 직후 수해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를 방문하고, 18일 김대중 대통령 묘역과 국립 5·18 민주묘지 등을 참배한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후 “1차 최고위 열려 정무직 당직자를 임명했다”며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대표 당시 수석대변인과 원내운영수석부대표를 맡은 바 있다. 김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후보 수행실장을 역임했다. 추가 정무직 인선은 순차 발표될 예정이다. 박 수석대변인은 “원래 당대표로 선출되면 비서실장과 수석대변인을 임명한다”며 사무총장·정책위의장 등 인선에 대해서는 “17~18일 여러 일정이 많아서 그 일정을 소화하며 구상하지 않겠나. 결론이 나오면 바로 알려드리겠다”고 설명했다. 민주당
2026-08-17 19:50:36
-
![與 신임 당대표 김민석…친청계 최민희·이성윤·한민수 당선 [이런정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與 신임 당대표 김민석…친청계 최민희·이성윤·한민수 당선 [이런정치]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로 김민석 후보가 17일 최종 득표율 54.08%로 당선됐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처음 적용된 선호투표제에 따라 3위인 송영길 후보의 2순위 표를 각각 김 후보와 정청래 후보에 합산한 결과다. 최고위원에는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 후보가 당선권에 들고, 김용 후보가 고배를 마셨다. 김 대표는 17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차 민주당 정기 전국당원대회 최종 득표율 54.08%로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다. 김 후보는 수락연설을 통해 “저는 이재명 정부의 ‘ABCD 성장 전략’을 짰다. 이번에는 민주당 ‘ABC 플랜’”이라며 “먹고사는 민생 정치(Affordability), 크고 넓은 덧셈·확장 정치(Broad), 유능한 정치(Compete)의 민주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와 경쟁했던 정 후보는 45.95%를 득표했다. 정 후보는 전당대회 후 취재진과 지지자들과 만나 “우리는 숫자로 졌지만 우리의 가치와
2026-08-17 19:35:30
-
![[속보] 與 전대 수석최고위원 최민희…김용 탈락](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與 전대 수석최고위원 최민희…김용 탈락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속보] 與 전대 수석최고위원 최민희…김용 탈락
2026-08-17 18:54:37
-
![[속보] 與 차기 당대표 김민석 당선…선호투표 54% 득표](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與 차기 당대표 김민석 당선…선호투표 54% 득표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속보] 與 차기 당대표 김민석 선출…선호투표 54% 득표
2026-08-17 18:54:04
-
![與 전대 金 “껍데기는 가라” 鄭 “金되면 李정부 성공하나” [이런정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與 전대 金 “껍데기는 가라” 鄭 “金되면 李정부 성공하나” [이런정치]
[헤럴드경제(대전)=주소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에 도전하는 송영길·정청래·김민석(기호순) 후보는 17일 대의원 투표 종료를 앞두고 각각 당심에 호소했다. 김 후보는 “가짜 당원에게 조용한 퇴장의 기회를 줄 것”이라고 했고, 정 후보는 “김민석만 당선되면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나”라고 반문했다. 송 후보는 전임 지도부에 6·3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을 강조하며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우리가 언제 민주당과 우리가 배출한 대통령들에 대한 지지를 바꿔본 적 있느냐”며 “여기 있는 우리야말로 민주당의 코어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지금 잘하면 해방 100년, 민주당 100년까지 20~30년 대한민국의 황금시대 믽의 황금시대를 열 수 있다”면서도 “그 중심기관 차인 민주당이 흔들리고 정부가 흔들리고 당정 관계가 흔들려 이재명 대통령이 흔들릴까 봐 우리는 절박하다”고
2026-08-17 17:09:13
-

與,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 당론 제출…“5·18 정신 폄훼”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4일 국회에서 우파 단체와 5·18민주화운동에 관한 포럼을 연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과 전남광주 광산구갑 지역구의 박균택 원내부대표는 이날 국회 의안과에 민주당 의원 전원이 이름을 올린 ‘5·18 왜곡폄훼 이진숙 국회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대한민국 국회 역사상 치욕스러운 날로 기록될 행위를 이 의원이 자행했다”며 “5·18 정신을 폄훼하는 인사들을 모아서 역사적으로 확정된 사실조차도 부정하는 행위를 서슴지 않은 데 동료라고 하기도 부끄럽고 국회의원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박 부대표는 “이 의원은 국회에 들어오기 전부터 국회의원으로서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 숱한 국민의 우려와 의혹을 낳은 사람인데 역시 국회의원 신분을 얻은 지 두 달도 안 돼서 무자격자임이 드러났다”며 “국민의힘에서 (포럼 개최를) 반대했는데 강행한 모습을 보면 정
2026-08-14 15:39:26
-
한표가 아쉬운 與 당권주자들 막판 총력전
2026-08-14 11:34:37
-

한병도 “국민 주거 안정 실현…野, 말 폭탄만 늘어놓고 법안 처리 거부”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4일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과 안정적인 주거 기회를 넓혀 반드시 국민 주거 안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에는 “말 폭탄만 늘어놓는다고 주택 공급 속도가 빨라지느냐”고 지적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발표된 정부의 부동산 공급 정책에 관해 “이번 대책의 핵심은 단순히 공급 물량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착공까지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있다”며 “충분한 물량이 막힘없이 공급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부동산 금융 정책을 놓고 “원칙도 분명하다. 투기 수요는 차단하고 실수요자는 돕고 보호하는 것”이며 “전세대출을 갭투자의 수단으로 악용하는 행위는 차단하되 무주택자의 전세대출 보증비율은 그대로 유지한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주거행태에 맞는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전월세 보증금을 안전하게 보호하는‘전월세 안심 신탁 사업’도 연
2026-08-14 11:21:47
-

與 전당대회 앞두고 마지막 최고위…“경쟁 끝에 하나 돼야”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열린 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치열하게 경쟁하되 그 경쟁 끝에서 우리는 반드시 하나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전당대회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쟁의 열기는 통합의 동력으로, 각 후보자의 비전은 민주당의 자산으로 모아서 하나의 민주당, 더 강한 민주당이 돼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다시 힘차게 뛰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지난 6월25일 당대표 직무대행의 소임을 맡으며 민심을 모으고 당심을 하나로 모으는 일을 첫 번째 사명으로 삼겠다고 말씀드렸다”며 “멈춰있던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을 마무리해 일하는 국회의 문을 열었고, 무엇보다 검찰개혁의 마지막 퍼즐이었던 형사소송법 개정안도 완수했다”고 자평했다. 황
2026-08-14 11:04:04

![[속보] 與 신임 수석대변인 박성준…대표 비서실장 김태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7/rcv.YNA.20260817.PYH2026081710010001300_T1.jpg?type=h&h=640)
![與 신임 당대표 김민석…친청계 최민희·이성윤·한민수 당선 [이런정치]](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7/rcv.YNA.20260817.PYH2026081709580001300_T1.jpg?type=h&h=640)
![[속보] 與 전대 수석최고위원 최민희…김용 탈락](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7/news-p.v1.20260816.8e9cf6cd4b3643bfbd62c2ced9a1489b_T1.jpg?type=h&h=640)
![[속보] 與 차기 당대표 김민석 당선…선호투표 54% 득표](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7/news-p.v1.20260817.e7d366ee8eda414b914258115b0303a3_T1.jpg?type=h&h=640)
![與 전대 金 “껍데기는 가라” 鄭 “金되면 李정부 성공하나” [이런정치]](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7/rcv.YNA.20260817.PYH2026081707590001300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