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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800조+α’ 슈퍼예산 논의…지방국립대·전기차 보조금 지원 확대
[헤럴드경제=주소현·김해솔 기자] 정부가 역대 최대인 800조원 이상 규모의 2027년도 예산안 마무리 작업에 돌입한 가운데 3대 메가프로젝트와 미래 성장엔진 확충 등 5대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청년을 성장단계별로 종합 지원하고 K자형 양극화에 대응해 지방주도 성장과 국민안전 관련 지원도 강화한다.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7년도 예산 당정협의 후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구상을 밝혔다. 권 의장은 “민주당과 정부는 2027년 예산안을 대한민국 대도약과 대전환을 위해 전략적으로 투자하는 등 재정이 적극적 역할을 하기로 했다”며 “지출 구조는 과감하게 조정하고 전략적인 부분에 집중 투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내년도 예산안 중점 분야는 ▷3대 메가프로젝트와 인공지능(AI) 총력 지원 ▷미래 성장엔진 확충 ▷청년 성장단계별 종합 지원 ▷K자형 양극화 대응 ▷국민 안전 지원이다. 권 의장은 “2026년 예산에서 아동수당 등 일부 적용된 지방우대
2026-08-25 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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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내년도 슈퍼예산안 점검…“국가 투자 방향 담아야”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5일 2027년도 예산안을 놓고 정부와 논의하면서 3대 메가프로젝트, 청년과 지방주도 성장 등에 대한 국가적 투자 방향이 담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부는 3대 메가프로젝트와 인공지능(AI)을 총력 지원하고 미래 성장 엔진 확충에 내년도 예산안 투자 중점을 두겠다고 호응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에는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 국가적 투자의 방향이 분명히 담겨야 한다”며 “무엇보다 미래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데 재정의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반도체 호황 등에 힘입어 내년도 국세 수입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재정 여력이 커진 만큼 어디에 먼저 얼마나 투자할 것인지 우선순위를 세우고 청년, 지방주도성장, 미래 전략 등 다양한 재정 수요에 전략적으로 투입하는 슬기로운 해법도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대한민국 대도약뿐만 아니라
2026-08-25 09: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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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운영위, 중수청장 인사청문회법 여야 합의 처리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국회 운영위원회는 24일 검찰개혁 일환으로 신설될 중대범죄수사청의 장을 인사청문 대상자에 포함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5·18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일으킨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의 제명안 상정을 놓고 여야가 공방했다. 운영위는 이날 운영개선소위원회 심사를 거쳐 국회법 개정안과 인사청문회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전체회의에서 통과시켰다. 인사청문회법 개정안은 국회가 법정기간 내 중수청장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마치지 못했을 때 대통령 등이 국회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송부를 요청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이다. 또한 인사청문 대상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을 추가하는 인사청문회법 개정안도 함께 상정됐다. 6·3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빚은 중앙선관위의 국회 견제 기능을 강화하는 차원이다. 민주당은 이날 운영위에서 이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상정하려 했으나 국민의힘 반발에 부딪혔다. 이 의원이 지난 1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뉴라이트 인사들이 이끄는 시
2026-08-24 15: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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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복지몰’ 전락한 농·수협 온라인몰 [H-EXCLUSIVE]](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임직원 복지몰’ 전락한 농·수협 온라인몰 [H-EXCLUSIVE]
농어민의 온라인 판로 확대 창구인 농협몰과 수협쇼핑의 매출 상당 부분이 자사 임직원 소비에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협쇼핑의 경우 6년 전 국정감사에서도 ‘임직원 복지몰’이라는 지적을 받은 바 있어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이 농협과 수협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농협몰 전체 매출 4750억8000만원 가운데 임직원 매출은 2026억9600만원(42.7%)을 차지했다. 같은 기간 수협쇼핑도 전체 매출 803억3600만원 중 307억400만원이 임직원 매출로 나타나 46.1%의 비중을 기록했다. 문제는 농협과 수협 임직원들의 자사몰 구매가 농수산물이 아닌 다른 상품군에 더 몰렸다는 점이다. 일례로 2021년부터 올해 6월 기준 농협몰 매출 중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제외한 ‘기타품목 매출’은 2378억8000만원이었는데, 이 가운데 58.3%인 1386억6400만원을
2026-08-24 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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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파동’ 지렛대로…與, 사법개혁 강드라이브
2026-08-24 1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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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농어민 판로’ 농협·수협 온라인몰, 절반 가까이가 직원 매출](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농어민 판로’ 농협·수협 온라인몰, 절반 가까이가 직원 매출
[헤럴드경제=이우중·주소현 기자] 농어민의 온라인 판로 확대 창구인 농협몰과 수협쇼핑의 매출 상당 부분이 임직원 소비에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협쇼핑의 경우 6년 전 국정감사에서도 ‘임직원 복지몰’이라는 지적을 받은 바 있어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이 농협과 수협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농협몰 전체 매출 4750억8000만원 가운데 임직원 매출은 2026억9600만원(42.7%)을 차지했다. 같은 기간 수협쇼핑도 전체 매출 803억3600만원 중 307억400만원(46.1%)이 임직원 매출로 나타났다. 더욱이 농협과 수협 임직원들의 자사몰 구매는 농수산물이 아닌 다른 상품군에 몰렸다. 일례로 2021년부터 올해 6월 기준 농협몰 매출 중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제외한 ‘기타품목 매출’은 2378억8000만원이었는데, 이 가운데 58.3%인 1386억6400만원
2026-08-24 11: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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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당대표 직속 대통합추진단 설치…박범계 단장”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직속 태스크포스(TF)로 대통합 추진단을 설치하고 단장으로 박범계 의원을 임명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제1야당인 국민의힘과는 끊어지지 않는 대화의 다리를, 개혁 진보 정당들과는 미래를 향한 연대의 다리를 놓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추진단 산하에 ▷진보연대 분과 ▷조국혁신당 연대분과 ▷영입확장 분과를 설치한다. 위원장은 진보연대 분과 진성준 의원 조국혁신당 연대분과 이해식 의원으로, 영입확장 분과는 황명선·이소영 의원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김 대표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제기된 연설 없는 투표, 검증 없는 조사 등의 문제점 개선을 위해 곧 외부 인사 중심으로 평가 및 제도 개선 TF를 설치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김 대표는 당원정비TF도 구성하고 최고위원 박선원 의원을 단장으로 임명했다. 김 대표는 “이중당적, 유령당원, 비자발 입당 정리를 위한 TF를 구성하고 신속히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
2026-08-24 10: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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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조희대 사퇴 지렛대 사법개혁 시동…金 “대법관추천위 손질” [이런정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與, 조희대 사퇴 지렛대 사법개혁 시동…金 “대법관추천위 손질” [이런정치]
[헤럴드경제=주소현·이우중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청와대와 사전 협의 없이 대법관 후보를 서면제청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조 대법원장 탄핵을 놓고 당내 신중론도 제기되는 가운데 전방위적 사법개혁까지 벼르고 있다. 먼저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 법적 개정을 예고했다. 김 대표는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협의 없는 일방적 방안을 정부가 반려하게 해서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 자체를 무력화하는 게 조 대법원장의 노림수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부는 국회 송부나 법원 반려 결정을 보류하고, 국회는 법원조직법 제41조 2의 대법관을 추천할 때마다 후보추천위를 구성하게 되어 있는 법적 맹점을 개정해서 (대법원장의) 꼼수를 막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법원조직법은 ‘대법원장이 제청할 대법관 후보자 추천을 위해 대법원에 대법관후보추천위를 둔다’고 규정하고 있다. 대법원장의 제청권을 통제하기 위한 장치를
2026-08-24 10: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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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략기획위원장 김원이·당대표 정무실장 강위원 임명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는 21일 권미경·전용기 지명직 최고위원 인준의 건을 의결했다. 친청(정청래)계 최민희·이성윤·한민수 최고위원은 표결에 불참했다. 이날 전략기획위원장에 김원이 의원(재선·전남 목포시), 당대표 정무실장에 강위원 전 전남 경제부지사가 임명되는 등 지도부 인선이 마무리됐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강원도 강릉시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지명직 최고위원 관련해 최민희·한민수·이성윤 최고위원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의결 과정에서 나갔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전날 의원총회에서 전용기 민주당 의원(재선·경기 화성시정)과 권미경 한국노총 전국공공연대노조연맹 위원장을 각각 청년과 노동 몫 최고위원으로 지명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자 친청계 최고위원들은 사전 협의를 거치지 않은 데다 김 대표가 전당대회 과정에서 약속한 청년 최고위원 경선을 치르지 않았다고 반발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지명직 최고위원은 (당대표가) 지명
2026-08-21 12: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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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연내 미·중·일 방문 정당외교 추진”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전당대회 기간 약속한 대로 올해 연내에 미국, 중국, 일본을 방문하는 정당외교 추진을 바로 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강원 강릉시청에서 열린 최고위위원회의에서 “정당외교 추진단을 바로 구성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미국, 중국, 북한이 다 여러 가지 입장에 복잡한 변화를 보이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께서 천명하신 페이스메이커의 역할을 더욱더 강화할 때가 됐다고 본다”며 “당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총리로 있으면서 미국과 중국을 방문해 트럼프 미 대통령 밴스 미 부통령, 리창 중국 총리를 만난 적 있다”며 “정당외교의 차이는 정부와교와 달리, 특히 미국의 경우 야당과도 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 있다”고 말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처음으로 민주당 계열 강릉시장이 당선된 데 관해 “현재 시장은 민주당 소속이지만 국회의원은 공백 상태고, 지방의회도 시장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2026-08-21 10:51:25



![‘임직원 복지몰’ 전락한 농·수협 온라인몰 [H-EXCLUSIVE]](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4/news-p.v1.20260824.1de55cab4a034ae186d40d28917d9376_T1.jpg?type=h&h=640)
![[단독] ‘농어민 판로’ 농협·수협 온라인몰, 절반 가까이가 직원 매출](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4/news-p.v1.20260824.88514cde863f44ccaa63107d1e0ff22c_T1.png?type=h&h=640)

![與, 조희대 사퇴 지렛대 사법개혁 시동…金 “대법관추천위 손질” [이런정치]](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4/news-p.v1.20260824.74ce61f8a79c41a3b1eb277aa07e0f57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