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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비행 중 반려동물 사상 사고, 대한항공에서만 발생](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비행 중 반려동물 사상 사고, 대한항공에서만 발생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여객기 반려동물 사상 사고가 최근 5년간 국내 11개 항공사 중 대한항공에서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장경태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여객기에서의 반려동물 탑승 및 운송에 관한 규정 내용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지난 8월까지 반려동물 탑승 및 운송 서비스 중 사상 사고가 저비용항공사(LCC)를 비롯한 국내 11개 항공사 중 모두 대한항공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발생한 반려동물 사상 사고는 27건으로, 사망(폐사)자 10건, 동물의 움직임으로 인한 케이지 손상이 17건이었다. 사망사고 중 2건은 기내에서, 8건은 화물칸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화물로 수송했을 경우 사고 25건 중 23건은 위탁수하물로 탑승한 상황에서 발생했다. 반려동물의 11개 항공사 중에선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진에어, 에어프레미아(국제선 한정) 등 5개 사가 반려동물을 위탁수하
2026-10-03 09: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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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정국 스타트…北지뢰·대법관·ETF 곳곳이 ‘전장’
오는 6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재제청 거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비무장지대(DMZ) 북한 지뢰 폭발 사고 등 쟁점을 두고 여야가 격돌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장외집회를 당내 결집용으로 규정하고 민생·책임국감 동참을 촉구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는 6일 국정감사 상황실을 열고 민생중심 정책국감에 돌입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무책임한 발목잡기와 명분 없는 장외 선동을 멈추라”고 촉구했다. 민주당은 이번 국감에서 조 대법원장을 일반증인으로 채택하고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거부를 집중 따져묻겠다는 방침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민주당 의원은 대법관 임명 관련 헌법전문가 긴급 좌담회에서 “대법관 후보 제청은 의무인데 국민이 재판 받을 권리를 침해했으니 헌법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도 좌담회에서 “제청이 권한으로 봤을 때 과연 임명권보다 상위의
2026-10-02 11: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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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내란 특수본 논의 없었다…시효 없이 다뤄져야”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내란)특수본을 만들거나 하는 그런 논의는 없었다”면서도 “그러나 내란과 관련한 것들이 시효 없이 다뤄져야 한다는 논의는 지속적으로 있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민티 07’에 출연해 “그동안 특검이나 이런 걸 통해서도 정리가 안 된 부분을 어떻게 할 것인가, 지속적으로 수사해야 한다는 문제 제기가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의 민주당 기조에 관해 ‘내란의 마무리는 끝까지’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 대통령과 제가 월담했는데 그것이 국회 출입을 막지 않은 증거라고 사진·영상을 제출했다는 기사를 봤다”며 “너무 황당해서 내란의 마무리가 완전히 정리될 때까지 상식이고 뭐고 없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이 대통령이 전날 국군의날 기념사에서 “군에 다시는 내란 관련 시도가 없을 것을 확신한다”고 발언한 데 관해 “제가 국방위에 속해 있지만 방첩사 개편 문제를 통해 다시는 이런 시
2026-10-02 11: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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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국감 돌입…北지뢰·대법관 재제청·레버리지ETF 곳곳 격돌 예고
[헤럴드경제=주소현·이우중 기자] 오는 6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재제청 거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비무장지대(DMZ) 북한 지뢰 폭발 사고 등 쟁점을 두고 여야가 격돌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장외집회를 당내 결집용으로 규정하고 민생·책임국감 동참을 촉구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는 6일 국정감사 상황실을 열고 민생중심 정책국감에 돌입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무책임한 발목잡기와 명분 없는 장외 선동을 멈추라”고 촉구했다. 민주당은 이번 국감에서 조 대법원장을 일반증인으로 채택하고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거부를 집중 따져묻겠다는 방침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민주당 의원은 대법관 임명 관련 헌법전문가 긴급 좌담회에서 “대법관 후보 제청은 의무인데 국민이 재판 받을 권리를 침해했으니 헌법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도 좌담회에서 “제청이 권한으로
2026-10-02 10: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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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천안·아산·춘천 의원들 “GTX-B·C 연장 노선, 철도망 계획에 즉각 반영하라”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충남 천안·아산시와 강원 춘천시 지역구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1일 수도권 광역급행 철도(GTX) B·C 연장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문진석(충남 천안시갑), 이재관(충남 천안시을), 이정문(충남 천안시병), 복기왕(충남 아산시갑), 전은수(충남 아산시을), 허영 (강원 춘천시)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에서조차 국토교통부와 재정 당국이 GTX-B·C 노선 연장사업 국비 지원에 부정적 시각을 갖고 있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의원들은 “2024년 발표 당시 정부는 지방자치단체가 연장사업비 전액을 부담하라 압박했고 지자체는 2028년 동시 개통 때문에 반강제적으로 따를 수밖에 없었다”며 “그러나 본선 착공이 지연되면서 C노선은 준공이 최소 2년 이상 지연됐고, B노선도 완전 개통이 지연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은 윤석열표 팔 비틀기 식, 떠넘기기 식
2026-10-01 15: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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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알래스카 일방 발표에 “상업적 합리성·국익 원칙 견지해야” [트럼프 대미투자 대못 박기]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 중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을 놓고 한미 양국이 미묘한 온도 차를 보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이와 관련해 “추후 지속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는 원론적 입장을 내놨다. 권칠승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일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식 발표한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에 관해 “미국의 통상 압박과 글로벌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한미 간 치열한 협의를 통해 상업적 합리성을 토대로 국익을 지켜낸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텍사스 가스 복합화력 발전사업과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관해서는 각각 “20년 내 원리금 회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시장에서 확보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 진출의 기반도 넓혀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발언했으나, 알래스카LNG 개발 사업에서는 추가 언급은 없었다. ‘검토 착수’ 수준으로 명시된 알래스카LNG천연가스 개발사업을 트럼프 대통령이 공식 투
2026-10-01 11: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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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트럼프 알래스카 LNG사업 발표에 신중모드…“추후 지속 검토”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 중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을 놓고 한미 양국이 미묘한 온도 차를 보인 가운데 권칠승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일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식 발표한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에 관해 “미국의 통상 압박과 글로벌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한미 간 치열한 협의를 통해 상업적 합리성을 토대로 국익을 지켜낸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2026-10-01 10: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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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광역특구법, 노동규제 완화 무산되나
주 52시간제 적용 예외 등 파격적인 노동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초광역특구특별법’ 9월 발의가 무산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초광역특구특별법을 정기국회 최우선 입법 과제로 내세웠으나, 노동계의 강한 반발에 속도조절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과 정부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하기 위한 법안의 명칭을 기존 ‘메가특구특별법’에서 초광역특구특별법으로 변경하고 세부안을 조율하고 있다. 당초 법안에 담길 것으로 전망됐던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선택적 근로시간제, 기간제법 등 노동규제 특례 등은 제외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화이트칼라 이그젬션은 고소득 연구개발(R&D) 인력 등을 주 52시간제 적용에서 제외하는 내용으로 노동계의 반발이 큰 쟁점 조항이다. 특별법 추진 초기 화이트칼라 이그젬션을 포함하는 안이 검토됐으나 노동계와 대립을 부담스러워하는 기류가 감지된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과 양대노총이 만난데 이어 초광역특구특별법 노동규제 특례를 노사정
2026-09-30 11: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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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발의 무산’ 초광역특구법, 노동규제 완화 ‘소 없는 찐빵’되나
[헤럴드경제=주소현·윤채영 기자] 주 52시간제 적용 예외 등 파격적인 노동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초광역특구특별법’ 9월 발의가 무산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초광역특구특별법을 정기국회 최우선 입법 과제로 내세웠으나, 노동계의 강한 반발에 속도조절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과 정부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하기 위한 법안의 명칭을 기존 ‘메가특구특별법’에서 초광역특구특별법으로 변경하고 세부안을 조율하고 있다. 당초 법안에 담길 것으로 전망됐던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선택적 근로시간제, 기간제법 등 노동규제 특례 등은 제외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화이트칼라 이그젬션은 고소득 연구개발(R&D) 인력 등을 주 52시간제 적용에서 제외하는 내용으로 노동계의 반발이 큰 쟁점 조항이다. 특별법 추진 초기 화이트칼라 이그젬션을 포함하는 안이 검토됐으나 노동계와 대립을 부담스러워하는 기류가 감지된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과 양대노총이 만난데 이어 초광
2026-09-30 10: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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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당정, 메가특구법→초광역특구법 명칭 변경한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당정, 메가특구법→초광역특구법 명칭 변경한다
[헤럴드경제=주소현·윤채영 기자] 당정이 3대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하기 위한 메가특구특별법의 명칭을 ‘초광역특구특별법’으로 변경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고소득 연구개발(R&D) 인력을 중심으로 주52시간제 적용을 제외하는 ‘화이트칼라 이그젬션’을 비롯한 노동규제 특례를 다소 덜어내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29일 복수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여당 의원들에 따르면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당정협의회에서 산업통상부가 이같은 내용을 보고했다. 현장에 참석했던 한 의원은 “기존 법안 명이 3대 메가프로젝트에서 따온 측면이 있으나, 우리말로 바꾸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날 당정협의회에서 법안 명칭 외에 메가특구특별법 관련 보고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초 이달까지 메가특구특별법을 발의하고 연내 처리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운 바 있으나, 속도 조절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산중위 여당 간사인 장철민 의원은 지난 4일 메가특구 특별법 초안이 보고
2026-09-29 18:09:08
![[단독] 비행 중 반려동물 사상 사고, 대한항공에서만 발생](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0908.38d0f920376744cdbe03e0c34762e315_T1.jpg?type=h&h=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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