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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의원직 사퇴 시 기본소득당 원외정당 돼”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31일 “당 소속 유일한 국회의원인 제가 사퇴할 경우 기본소득당이 원외정당이 돼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며 논란이 된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용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의 의원직 사퇴와 관련해 특권이나 혜택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여러 우려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당의 진로와 무관한 제 개인의 문제라면 그리고 기본소득당의 의원이 저 혼자가 아니었다면, 의원직 사퇴 여부를 고민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용 의원은 “그러나 연합정치의 제도적 공백으로 비례대표 의원직 승계를 기본소득당이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당 소속 유일한 국회의원인 제가 사퇴할 경우 기본소득당이 원외정당이 되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며 “개인의 결정이 당의 진로와 직결될 수밖에 없는 소수정당의 어려움에 대해 고개 숙여 양해를 구한다”고 했다. 용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하면 더불어민주연합 차기 순
2026-08-31 14: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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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조국혁신당 연대 “양당 당원 압도적인 의사 확인하면서 처리”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1일 조국혁신당과 연대 또는 합당을 놓고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서 양당 당원들의 압도적인 의사를 확인하면서 처리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당과 관련해 이미 큰 틀에서의 연대는 무조건이라는 입장을 천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방식이 합당이 될지 아닌 형식이 될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면서도 “상호 의사를 확인했다. 당내 찬반이 있는 것도 온 국민이 알고 계신다”고 했다. 이어 김 대표는 “현재로서는 지도부 인사 또는 의원 모두가 가급적 개인 의견 표현을 삼가고 이 일을 맡기고 있는 기구에 맡기는 게 좋다”며 “당원 여러분꼐서는 자연스러운 의견을 많이 표명해 주셔도 좋지만 그 과정에서 서로 감정적인 부분을 자극할 수 있는 것보다는 합리적인 토론을 해 주시면 당으로서는 매우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박범계 의원을 단장으로 출범한 당대표 직속 대통합추진단을 가리켜 김 대표는
2026-08-31 11: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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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확장’ 쐐기박은 김민석…더 꼬인 화합방정식
2026-08-28 11: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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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워크숍 결의문 “민생입법·예산 신속 처리…미래 위한 대투자 실현할 것”
[헤럴드경제(인천)=주소현·윤채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28일 “당·정·청이 하나 돼 더 유능한 정치, 더 큰 정치로 국민의 기대에 응답해야 한다”고 결의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전날부터 인천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진행한 ‘정기국회 대비 의원 워크숍’을 마치면서 이 같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에서 이들은 “민생입법과 예산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사법개혁과 선거관리 제도 개혁을 차질 없이 추진해 ‘민생을 위한 대개혁’을 이뤄내겠다”면서 “3대 메가프로젝트를 힘 있게 뒷받침해 지역이 주도하고 대한민국이 함께 성장·발전하는 ‘성장을 위한 ’대전환‘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 투자의 측면에서는 “청년과 반도체, 전략성장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선도국가의 토대를 다지는 ‘미래를 위한 대투자’를 실현할 것”이라고 언급한 뒤 “우리는 당·정·청 원팀으로 주요 국정과제 입법에 총력을 기울여 국민께 약속드린 ‘대한민국 대도약’을 흔들림 없이 완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민
2026-08-28 1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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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확장” 쐐기박은 김민석…‘黨 화합방정식’ 더 복잡해진 與 [이런정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중도확장” 쐐기박은 김민석…‘黨 화합방정식’ 더 복잡해진 與 [이런정치]
[헤럴드경제(인천)=주소현·윤채영 기자] 8·17 전당대회가 끝난 지 열흘 만에 열린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김민석 대표와 정청래 전 대표가 정면충돌했다. 이재명 정부에 대한 국정 지지율이 연일 최저치로 내려앉는 상황에서 여당의 전현직 대표가 신경전을 벌이자 당 내부에서는 당혹스러워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8일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김 대표의 기조연설과 관련 “당내 이견이 없었다”고 전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내부적으로 치열한 논의가 있지만 (당의) 공통적 기조에 대해서는 (의원들이) 다 동의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전날 기조연설에서 정 전 대표를 지목하며 “대표적인 ‘중도는 없다’론자”라면서 “그에 반해서 저나 아마 대통령도 비슷한 생각일 거라고 몬다. 우리 원래의 전통적인 지지 기반의 중도보수로의 확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가 당이 나아갈 방향을 알리는 기조연설
2026-08-28 10: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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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지지층’ 4050도 이탈 조짐…김민석號, 지지율 고심
2026-08-27 11: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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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영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책임 필요”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 하락세 원인으로 부동산과 주식시장 불안을 지목하면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도입했던 사람의 일정 부분 책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에 출연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도입했던 사람들이 너무 근시안적인 행태로 이 정책을 도입했고, 실제로는 준비되지 않은 형태에서 도입됐기 때문에 많은 시장 참여자에게 엄청난 충격을 줬다”며 이같이 말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정책 도입한 이들이 ‘자리를 내놔야 한다고 보느냐’고 묻자 김 의원은 “여러 가지 그런 것부터 해서 폭넓게 판단하고 결정해야지그것을 그냥 넘어가는 것 자체는 저는 적절하지는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라고 답했다. 개각 대상에 이들이 포함되느냐는 질문에는 “인사와 관련해서는 대통령의 권한이지만 민심의 여러 가지 상황과 내용들을 잘 판단해서 개각과 인사에 관련한 부분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2026-08-27 11: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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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도 이탈 조짐…지지율 고민 빠진 김민석號 [數싸움]](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4050도 이탈 조짐…지지율 고민 빠진 김민석號 [數싸움]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최근 잇따른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비상이 걸렸다. 김민석 신임 당대표 선출 이후 ‘전당대회 컨벤션 효과’ 대신 오히려 전 연령대에서 지지율 하락세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특단의 대책 마련에 고심하는 모습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27일 발표한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 조사에서 긍정평가는 36.5%, 부정평가는 62.0%, ‘모름’ 1.5%로 집계됐다. 지난 24~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다.(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 3.7%) 직전인 지난 17~18일 조사에서 긍정평가 43.3% 대비 6.8%p 하락해 최저치를 갱신했다. 연령대별로는 민주당 핵심 지지층이 포진한 40대와 50대에서 내림세가 두드러졌다. 50대의 국정 긍정평가는 39.4%로 직전 조사 50.9%에서 11.5%p 하락했다. 40대에서는 이번 조사 41
2026-08-27 10: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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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주주·관치금융 부담에 위헌 논란까지…결국 선회 [금융지주 회장 3연임 금지법 철회]](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외국인 주주·관치금융 부담에 위헌 논란까지…결국 선회 [금융지주 회장 3연임 금지법 철회]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의 3연임을 법으로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던 여당과 금융당국이 위헌 우려감에 끝내 방향을 틀었다. 주식시장 조정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주식시장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외국인 주주들의 반발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4대 금융지주의 경우 당장 3연임 제한 규정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금융권에선 “시장 논리에 입각한 개선안”이라며 반기는 분위기다. 26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당정은 조만간 당정협의회를 열고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기존에 논의되던 금융지주 회장의 3연임 금지 법제화가 아닌 주주총회 특별결의 요건으로 두는 방안이 유력하다. 이르면 9월 초께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주주총회 특별 결의 요건 설정은 3연임 금지와 비교하면 대폭 완화된 수준의 규제다. 지배구조 개선안 논의 초반까지만 해도 3연임 금지 방안은 막강한 동력을 이어갔다. 지난 연말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CEO와 이사회를 ‘부패한 이너써클’로 비판하자,
2026-08-26 11: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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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특별법 본회의 처리 보류 [서울 공급 힘겨루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26일 본회의를 열고 비쟁점 법안 40여건을 상정하기로 했다. 다만 용산공원 인근의 캠프킴 부지의 공원녹지 기준 완화를 골자로 하는 용산공원특별법을 비롯한 부동산 관련 법안은 합의 처리 기조에 따라 이날 처리가 보류됐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이날 본회의에 22대 국회 전반기에 부의됐으나 처리되지 않은 비쟁점 법안 등을 위주로 처리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는 27~28일 양당이 각각 후반기 정기국회 입법 전략을 논의하는 연찬회를 예정하고 있는 만큼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대상이 될 만한 법안을 제외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논의에 따라 용산공원특별법 개정안 수정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다만 양측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면서 용산공원특별법 개정안은 이날 본회의에 상정되지 않게 됐다. 오 시장과 김 장관은 지난 20일에 이어 이날 2차 회동을 이어갔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본회의
2026-08-26 11:40:04



![“중도확장” 쐐기박은 김민석…‘黨 화합방정식’ 더 복잡해진 與 [이런정치]](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8/rcv.YNA.20260827.PYH2026082715800001300_T1.jpg?type=h&h=640)

![4050도 이탈 조짐…지지율 고민 빠진 김민석號 [數싸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7/rcv.YNA.20260826.PYH2026082604850001300_T1.jpg?type=h&h=640)
![외국인 주주·관치금융 부담에 위헌 논란까지…결국 선회 [금융지주 회장 3연임 금지법 철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6/news-p.v1.20260826.5b3db29542494496b50992e037a65373_T1.pn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