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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공공 노인급식체계 ‘어르신밥상’ 경로당으로 확대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사진)는 전국 최초로 공공 반찬공장에서 직접 조리한 국과 반찬을 경로당에 공급하는 ‘어르신밥상 경로당급식 확대 시범사업’을 9월부터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그동안 종교시설·공공시설 등 거점급식기관을 중심으로 ‘마포형 공공 노인급식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밥상’을 운영해 왔다. 반찬공장에서는 영양사가 어르신의 영양과 섭취 편의성을 고려해 식단을 구성하고 식재료 검수부터 조리·포장·배송까지 맡는다. 이번에 시범 운영하는 ‘경로당급식’은 반찬공장 공급체계를 경로당까지 확대해 평소 이용하는 가까운 경로당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기존 ‘어르신밥상’의 운영 범위를 넓힌 것이다. 손인규 기자
2026-09-01 11: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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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들 손길 닿은 ‘50년 빈집’ 갈 곳 잃은 주민 긴급주택으로 변신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좁고 가파른 언덕길을 오르자 골목 끝에 한창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인 한 단독주택이 눈에 들어왔다. 마침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대문을 연두색 페인트로 칠하고 있었다. 짙은 회색의 우울했던 주택이 대문 색 하나만으로 생명을 불어넣은 듯 분위기가 밝아졌다. 집 안에 들어서자 다른 대학생 봉사자들이 바닥과 시트지 마감 과정을 진행 중이었다. 온도가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 봉사자들의 티셔츠는 흠뻑 젖어 있었지만 모두가 즐거운 얼굴로 일하고 있었다.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된 158㎡(약 47평) 면적의 이 집은 10년 이상 아무도 살지 않고 방치된 빈집이었다. 1974년 지어진 이 집은 어떤 이유로 인해 거주자가 떠난 뒤 빈 상태였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2020년 매입 후 어떻게 사용할지 방안을 고민하는 6년 동안 방치됐던 집이었다. 그러다 지난해 종로구가 화재, 침수, 퇴거 등으로 갑작스럽게 살 곳이 없어진 관내 주민을 위한 긴
2026-09-01 11: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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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안심통장 4호’ 2000만원으로 확대
2026-09-01 11: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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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가치 확산” 은평구, 양성평등주간 맞아 기념행사 개최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평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3일과 4일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성차별을 해소하고 평등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지정된 기간이다. 올해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은평에서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주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3일에는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폭력 피해 여성 보호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시설 종사자를 격려한다. 또한 입·퇴소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피해자 지원 및 기관 간 연계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4일 오후 은평평화공원 잔디광장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성평등과 안전의 가치를 알아가는 양성평등 문화·체험행사가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내 몸 지키는 호신술 체험 ▷양성평등 퀴즈 및 퍼즐 맞
2026-09-01 0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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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반찬공장 기반 어르신밥상 ‘경로당급식’으로 확대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전국 최초로 공공 반찬공장에서 직접 조리한 국과 반찬을 경로당에 공급하는 ‘어르신밥상 경로당급식 확대 시범사업’을 9월부터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그동안 종교시설·공공시설 등 거점급식기관을 중심으로 ‘마포형 공공 노인급식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밥상’을 운영해 왔다. 반찬공장에서는 영양사가 어르신의 영양과 섭취 편의성을 고려해 식단을 구성하고 식재료 검수부터 조리·포장·배송까지 맡는다. 이번에 시범 운영하는 ‘경로당급식’은 반찬공장 공급체계를 경로당까지 확대해 평소 이용하는 가까운 경로당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기존 ‘어르신밥상’의 운영 범위를 넓힌 것이다. 또한 이번 경로당급식 확대는 후원금에 의존하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공공재원을 활용해 안정적인 급식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구는 올해 12월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한 뒤 2027년부터 경로당급식을 100개소, 일평균 2000명 규모로 확대할 계획
2026-09-01 07: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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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중국산 김치 검사 현장 찾아 “시민 불안 최소화”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최근 중국에서 김치를 만들 때 1급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서울시가 김치 식재료 점검에 나선다. 도매시장 반입부터 온·오프라인 유통, 음식점·전통시장 등 소비현장까지 빈틈없이 확인하는 ‘4대 안전망’을 가동하고 검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 불안을 신속히 해소할 방침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1일 오전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을 찾아 중국산 배추·김치의 포름알데히드 검사 현장과 기관별 대응체계를 직접 점검했다. 포름알데히드 분석 장비와 검사 절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수거부터 결과 공개와 후속 조치까지 현장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오 시장은 “최근에 중국산 배추김치에서 포르마레이드가 사용된 사례가 발견이 되면서 중국산 식재료 전반에 대한 시민 여러분들의 불안이 매우 커졌다”며 “이번 기회에 포름알데히드뿐만 아니라 중국산 식재료가 혹시 중금속을 비롯해서 각종 색소나 유해물질에 노출되어 있지는 않은지 정기 점검을 강화하겠다“
2026-08-31 14: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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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외국인 주택임차 보호 강화…다국어 계약서 제공 [지금 구청은]](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강북구, 외국인 주택임차 보호 강화…다국어 계약서 제공 [지금 구청은]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사진)는 한국어 소통과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의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주민 주택임차 보호 제도를 확대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외국인 주민의 주거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1월부터 외국인 주민 주택임차 보호 제도를 시행해 왔다. 외국인 주민이 동주민센터에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신고를 할 때 주택임대차보호제도 관련 주요 사항을 9개 언어 자동 스탬프로 안내하는 방식이다. 또 모국어 상담을 희망하는 외국인에게는 1차 기본 상담을 실시한 뒤 필요시 지역 내 글로벌 공인중개사와 서울외국인주민센터로 연계하고 있다. 손인규 기자
2026-08-31 11: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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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2학기 개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23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을 일제 정비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시작된 이번 정비는 학교 주변의 불법·불량 광고물을 정비해 학생들의 유해 환경 노출과 보행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정비 대상은 ▷노후·불량 간판 ▷선정적인 청소년 유해 광고물 ▷보행을 방해하는 현수막·입간판 등이다. 구는 어린이보호구역 31곳과 교육환경보호구역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한다. 어린이보호구역은 유치원·초등학교 주 출입문을 기준으로 300m 이내, 교육환경보호구역은 학교 경계로부터 200m 이내 지역이다. 집중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간판 안전관리도 함께 추진한다. 학교 주변의 노후·불량 간판은 업주에게 자율 정비를 우선 안내하고 보행 안전상 위험이 있는 곳은 안전조치를 하거나 즉시 정비한다. 또 어린이보호구역이나 교육환경보호구역
2026-08-31 07: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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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외국인 주민 위한 주택임차 보호 제도 확대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한국어 소통과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주민 주택임차 보호 제도를 확대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외국인 주민의 주거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1월부터 외국인 주민 주택임차 보호 제도를 시행해 왔다. 외국인 주민이 동주민센터에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신고를 할 때 주택임대차보호제도 관련 주요 사항을 9개 언어 자동 스탬프로 안내하는 방식이다. 또 모국어 상담을 희망하는 외국인에게는 1차 기본 상담을 실시한 뒤 필요시 지역 내 글로벌 공인중개사와 서울외국인주민센터로 연계하고 있다. 이번 제도 확대 시행에 따라 구는 자동 스탬프 날인과 더불어 서울시 외국인 주민 전용 안내 애플리케이션인 ‘MY SEOUL’ 설치 QR코드 스티커를 배부한다. 아울러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언어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다국어로 작성된 주택임대차계약서도 함께 제공
2026-08-31 07: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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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끝나도 모기는 당신을 노린다…말라리아 등 모기매개 감염병 감시 강화
[헤럴드경제=신상윤·손인규 기자] 올해 서울 지역의 말라리아 환자 발생 건수가 30건을 넘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폭염으로 감소했던 모기 활동이 더위가 잦아들며 다시 활발해질 것으로 예측되면서, 서울시는 말라리아 등 모기매개 감염병 감시를 가을에도 강화하기로 했다. 30일 서울시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올해 서울의 말라리아 환자 발생 건수는 총 32건이다. 6월 8건, 지난달 10건으로 여름철인 6∼7월 발생량이 전체의 56.3%를 차지했다. 지난해 한 해 서울에서는 총 70건의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45건(64.3%)이 여름인 6∼8월에 집중됐다. 그러나 가을인 9~10월에도 13건(18.6%)의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비교적 선선한 가을에도 말라리아를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실제 서울시가 지난해 디지털모기측정기(DMS)로 포집한 모기도 ▷6월 6만2351마리 ▷7월 6만9536마리 ▷8월 6만531마리 ▷9월
2026-08-30 09:05:01




![강북구, 외국인 주택임차 보호 강화…다국어 계약서 제공 [지금 구청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14.ef73f0ad7f7f4f45ab2ad0679d5b3f44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