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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아발라 완봉, 두산 완파…5위 두산 4연패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전의산의 연타석 홈런과 외국인 투수 페드로 아빌라의 완봉투를 앞세워 두산 베어스를 완파했다. SSG는 4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과 방문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5위 두산은 4연패에 빠졌다. SSG는 3회 상대 실책을 틈타 선취점을 뽑았다. 정준재가 포수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 송구 실책으로 2루에 안착했고 2사 2루에서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좌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4회엔 2사 이후 전의산과 조형우가 두산 선발 박신지를 상대로 연속 타자 솔로 홈런을 터뜨리면서 3-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전의산은 6회말 1사에서 바뀐 투수 이용찬을 상대로 중앙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폭발해 4-0까지 달아났다. 오늘 경기의 주인공은 SSG 선발 아빌라였다. 잘 던지던 아빌라는 8회초 안재석에게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 폭투, 양석환에게 볼넷, 조수행에게 투수 앞 내야 안타를 내주며 1사
2026-09-04 21: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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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차기 사장 후보 이근행·이성주·이호인·전동건 4명 압축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MBC 차기 사장 후보군이 4명으로 압축됐다. MBC 대주주이자 관리감독기구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는 4일 제12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면접 대상자 8명에 대한 면접심사를 진행하고 이근행 전 MBC 콘텐츠전략본부장, 이성주 iMBC 이사, 이호인 여수MBC 사장, 전동건 전 울산MBC 사장(가나다순)을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사추위)에 추천할 4인의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국민 150명이 참여하는 사추위는 오는 12일 오후 1시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이들 4인의 정책발표 후 숙의평가를 통해 최종후보자 2인을 결정한다. 방문진 이사회는 13일 오후 2시 열리는 임시이사회에서 2인에 대한 최종면접 심사 후 사장내정자를 선임할 예정이다. 신임 MBC 사장은 14일 MBC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사추위 회의와 이사회 최종면접은 iMBC 홈페이지와 MBC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2026-09-04 20: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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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 날씨네” 9월 첫 주말, 전국 맑고 선선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9월의 첫 주말이자 토요일인 5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고 선선하겠다. 로 예보됐다. 서울(19도), 춘천(17도), 강릉(18도), 청주(19도) 등 수도권과 충청권 등 중부지방은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떨어지겠다. 낮 최고 기온도 광주(32도), 전주(30도) 등 전라권을 제외하면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넘지 않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산지나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오후부터 가랑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산지 5~10㎜, 제주도 산지·중산간 5~40㎜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3.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0.5∼4.0m, 남해 1.5∼5.5m로 예상된다.
2026-09-04 20: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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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안 고수온에 어류·전복 58만마리 추가 폐사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경남 남해안에서 4일 고수온으로 양식어류와 전복 58만1000마리가 추가 폐사하는 등 날이 갈수록 피해가 늘고 있다.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숭어·조피볼락·볼락·말쥐치 등 어류 약 33만9000마리와 전복 약 24만200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멍게 피해도 213줄(해수면 아래 멍게가 붙어 자라는 봉줄) 늘었다. 이날 추가로 신고된 재산 피해액은 약 17억8000만원이다. 지난 7월 말부터 시작된 올여름 경남 남해안 고수온 누적 폐사량은 어류 630만6000마리, 전복 109만4000마리, 멍게 1944줄이다. 누적 재산 피해액은 약 176억4000만원에 달한다. 지금까지 314개 어가에서 피해를 신고했다. 현재 경남 사천만·강진만·진해만과 남해군∼거제시 해역에는 고수온 경보가 내려져 있다. 9월 들어 수온이 점차 낮아지고 있으나 하강 속도가 느려 당분간 고수온 특보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2026-09-04 20: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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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 반도체공장서 화재…소방 당국 진화 중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4일 오후 6시 40분께 경북 고령군 개진면 한 반도체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령소방서는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며 고령군청은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시고 차량은 우회해달라’는 내용의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2026-09-04 19: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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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3세’ 신상열 부사장, SK텔레콤 사원과 결혼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부사장이 SK텔레콤에 근무하는 회사원과 결혼한다. 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오는 13일 SK텔레콤 평사원 여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2015년부터 2년간 농심 인턴사원으로 근무했다. 이후 2019년 미국 컬럼비아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해 농심 경영기획실에 입사했다. 이후 구매 담당 상무와 미래사업실 상무를 거쳐 2024년 11월 전무로 승진한 데 이어 올해 1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 고(故) 신춘호 회장의 손자이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다.
2026-09-04 19: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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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중수청장 누가 될까”…후보 4명 압축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군이 4명으로 압축됐다.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추천위원회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초대 중수청장 후보로 김관정 변호사, 김지용 변호사, 문홍주 변호사, 이윤제 명지대 법학과 교수 등 4명을 선정해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추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중대범죄수사청은 검찰청의 수사 기능을 이관받아 9대 범죄 수사를 담당할 기관으로 10월 검찰청이 폐지된 뒤 출범할 예정이다. 후보추천위는 지난달 19∼26일 진행된 대국민 천거(어떤 일을 맡아 할 수 있는 사람을 그 자리에 쓰도록 소개하거나 추천하는 것) 절차를 통해 접수된 피천거인들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중대범죄 수사 전문성, 공정성과 인권 의식, 신설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들 4명을 후보자로 선정·추천했다. 이주원 후보추천위원장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는 검찰 개혁의 취지를 올바르게 구현할 적임자를 찾기 위해 위원
2026-09-04 18: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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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숲), 1300억에 판교 신사옥 매입…“계열사 업무공간 재편”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국내 대표 1인 방송 스트리밍 플랫폼 SOOP(전 아프리카TV)이 1300억원을 들여 판교에 신사옥을 마련한다. 서비스 출범 20년 만이다. SOOP은 4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256번길 25에 위치한 GB2-C동 토지 및 건물을 매입한다고 공시했다. 양수 금액은 총 1315억원이며 잔금일은 이달 30일이다. SOOP은 자금 조달 방법에 대해 “자기자금 및 금융기관 차입”이라고 명시했다. 현재 SOOP 사옥은 판교 테크노밸리(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228번길 15) 내에 있다. SOOP은 서비스와 사업 영역이 확장되면서 경영·기술·사업 조직 및 계열사 업무공간이 여러 사업장으로 나뉘었고 이에 따라 유기적인 업무환경을 구축하고자 통합 업무 거점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신사옥은 본사이자 R&D센터로 SOOP은 올해 4분기를 시작으로 2028년 1분기까지 경영·기술·사업 조직과 주요 계열사의 업무공간 재편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SOOP 관계자는 “이번
2026-09-04 1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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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만의 기적’ 네팔 대홍수 생존자 “다른 사람들 대피 돕다 갇혀”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네팔 대홍수 발생 9일 만인 4일(현지시간)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네팔인 2명이 극적으로 구조된 가운데 생존자는 다른 사람의 대피를 돕다 갇히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 다른 구조자의 아내는 남편이 두 번째 삶을 얻게 됐다며 구조대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현지 매체 카트만두포스트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중북부 바그마티주 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가장 먼저 구조된 이 발전소 기계반장 산제이 사씨는 구조된 뒤 네팔군 의료진에게 “다른 사람들을 대피시키려다가 빠져나오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제어실에서 일하고 있었고 내 책임은 모두의 생명을 구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홍수가 발전소를 덮치자 모두에게 뛰쳐나가라고 소리쳤다. 그러는 동안 나는 시간을 허비했고 결국 빠져나올 수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구조될 때까지 터널 안에서 힌두교 주문(만트라)을 외우면서 견뎠다고 했다. 그러면서 “말을 하거나 소리를 내서 소통할
2026-09-04 17: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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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역대 최대 예산, 부동산에 ‘유동성’ 기름 붓는 격”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내년도 예산 편성에 대해 현실에 맞지 않는 선택이라며 이것이 오히려 부동산 가격 상승을 불러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오 시장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역대 최대 규모의 확장 재정, 부동산 시장은 포기했습니까’라는 글을 올렸다. 오 시장은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821조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무려 93조원 늘어난 ‘초팽창 예산’”이라며 “그러나 정작 국가채무는 1년 만에 106조원 늘어 150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라고 적었다. 이어 “세수가 늘어난 만큼 빚을 갚아 미래세대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아니라 빚까지 더 늘려 시중에 돈을 풀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 경제 상황에서 과연 이것이 맞는 선택입니까”라고 반문했다. 오 시장은 “저는 지난해부터 고물가·고금리 상황에서 무리한 확장 재정은 물가를 다시 자극하고 부동산 시장까지 흔드는 부메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해 왔다”며
2026-09-04 13:5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