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 최다” 7월 서울 외래관광객 161만명…월 소비액 1조 넘어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시는 올해 7월 서울을 방문한 외래관광객이 161만명을 기록하며 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소비액이 4개월 연속 1조원을 돌파하며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서울을 찾은 관광객의 소비 증가다. 지난달 서울 방문객은 지난해 같은 달(133만명)에 비해 20.8%, 전월(6월) 대비 5.2% 늘었다. 서울 방문객 수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통계’의 방한 외래관광객 수에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외래관광객조사’의 서울 방문 비율 76.8%를 적용해 산출했다. 올해 수치는 잠정치다. 지난달 국가별 방문객은 중국이 60만명(37.1%)으로 가장 많았으며 ▷일본 25만명(15.8%) ▷대만 20만명(12.4%) ▷미국 12만명(7.2%)이 뒤를 이었다. 올해 1~7월 누적 방문객은 총 983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811만명) 대비 21.3% 증가했다. 지난달 외래
2026-08-27 08:03:18
-
![[지금 구청은] 성동구, 1시간 이내 ‘단시간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 신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지금 구청은] 성동구, 1시간 이내 ‘단시간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 신설
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사진)는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청사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단시간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자치구 중 처음으로 운영하는 단시간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은 1시간 이내 짧은 시간 동안 민원업무를 이용하는 주민을 위한 전용 주차 공간이다. 구청을 방문해 민원서류를 발급하거나 각종 행정업무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구는 구청 부설주차장 지하 1층에 총 6면의 단시간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을 새롭게 조성했으며 이용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각 구역에 단시간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임을 알리는 안내 표지를 설치했다. 특히 단시간 이용 차량의 주차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장시간 주차로 인한 주차 공간 부족을 완화하고 기존 주차면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 단시간 방문 민원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청 출입구와 가까운 곳에 전용 주차구역을
2026-08-26 11:28:00
-

서울 찾은 해외 바이어들 “K-뷰티, 전세계서 통해”
스킨케어 브랜드 ‘투비건’과 모발케어 브랜드 ‘컨텐트리’를 보유한 화장품 기업 토브의 이정윤 대표는 ‘서울뷰티위크’가 시작된 2022년부터 매년 서울뷰티위크에 참여하고 있다. 판매 채널을 마련하기 쉽지 않은 토브 같은 중소기업에게 서울뷰티위크는 국내외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좋은 발판이 되기 때문이다. 실제 유럽시장을 공략 중인 토브는 이 행사를 통해 루마니아 시장에 진출하는데 성공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K-화장품의 품질에 대해서는 이제 전세계 어디를 가도 믿을 수 있다는 인식이 생겼다”며 “매년 행사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서울뷰티위크는 이제 뷰티 분야에 속한 기업이라면 꼭 참여해야 하는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이 대표의 말처럼 올해 5회째를 맞은 ‘서울뷰티위크’는 매년 행사 규모를 확대하며 K-뷰티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잡았다. 해외 현지로 한국 화장품을 도입하려는 해외 바이어들의 참여는 매년 늘고 있고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한국 화장품을 체험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2026-08-26 11:27:55
-
![[르포] ‘서울뷰티위크’ 몰린 해외 바이어들 “K-뷰티, 전세계서 통해” [서울N]](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르포] ‘서울뷰티위크’ 몰린 해외 바이어들 “K-뷰티, 전세계서 통해” [서울N]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투비건’과 모발케어 브랜드 ‘컨텐트리’를 보유한 화장품 기업 토브의 이정윤 대표는 ‘서울뷰티위크’가 시작된 2022년부터 매년 서울뷰티위크에 참여하고 있다. 판매 채널을 마련하기 쉽지 않은 토브 같은 중소기업에게 서울뷰티위크는 국내외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좋은 발판이 되기 때문이다. 실제 유럽시장을 공략 중인 토브는 이 행사를 통해 루마니아 시장에 진출하는데 성공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K-화장품의 품질에 대해서는 이제 전세계 어디를 가도 믿을 수 있다는 인식이 생겼다”며 “매년 행사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서울뷰티위크는 이제 뷰티 분야에 속한 기업이라면 꼭 참여해야 하는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이 대표의 말처럼 올해 5회째를 맞은 ‘서울뷰티위크’는 매년 행사 규모를 확대하며 K-뷰티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잡았다. 해외 현지로 한국 화장품을 도입하려는 해외 바이어들의 참여는 매년 늘고 있고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한국 화장품을
2026-08-26 09:22:13
-

성동구, 1시간 이내 ‘단시간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 신설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성동구는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청사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단시간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자치구 중 처음으로 운영하는 단시간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은 1시간 이내 짧은 시간 동안 민원업무를 이용하는 주민을 위한 전용 주차 공간이다. 구청을 방문해 민원서류를 발급하거나 각종 행정업무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구는 구청 부설주차장 지하 1층에 총 6면의 단시간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을 새롭게 조성했으며 이용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각 구역에 단시간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임을 알리는 안내 표지를 설치했다. 특히 단시간 이용 차량의 주차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장시간 주차로 인한 주차 공간 부족을 완화하고 기존 주차면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 단시간 방문 민원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청 출입구와 가까운 곳에 전용 주차구
2026-08-26 08:30:55
-

“수제맥주 200종을 맛본다” 노원구, 제4회 노원수제맥주축제 개최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서준오)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화랑대 철도공원 일원에서 ‘2026 노원수제맥주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노원수제맥주축제는 전국 수제맥주와 음악, 먹거리,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노원구 대표 축제다. 지난해에는 사흘간 약 6만7000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축제는 양일간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지난해 3회 행사에는 전국 33개 브루어리가 참여해 약 200종의 수제맥주가 선보였고 체코·벨기에·독일·미국 등 7개국의 세계 맥주와 현지 전통 음식이 함께 제공된 ‘세계 테마존’이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는 전국 34개 브루어리가 참여해 200여 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인다. 축제장은 방문객의 취향과 분위기에 따라 ‘맥주광장’, ‘캠맥광장’, ‘에코광장’, ‘뮤직광장’으로 구성된다. 수제맥주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비어도슨트’도 운영한다. 한국맥주문화협회 전문 해설사가 참여 브루어
2026-08-26 08:11:07
-

“남산 경쟁력 높일 인프라” 서울시 G3기획위, ‘곤돌라’ 현장 점검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의 미래성장 전략을 논의하는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균형발전특별분과가 25일 오후 곤돌라 예정지인 예장공원과 남산 정상부를 찾아 시민 접근성 현황을 점검하고 공공 곤돌라 사업의 필요성과 정상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남진 균형발전특별분과 위원장을 비롯한 분과위원 8명과 서울시, 시공·감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남산 접근성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인 ‘남산 곤돌라’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남산을 체류형 관광명소로 육성하려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예장공원 내 현장 사무실에서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 받은 뒤 하부 승강장 예정지를 둘러봤다. 이어 정상부로 이동해 상부 승강장 예정지와 정상부 접근 여건을 확인했다. 서울의 4대 야간 랜드마크 중 하나인 남산은 명동의 활기와 남산의 휴식 공간을 하나의 야간 관광축으로 연결하며 도심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정상부까지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
2026-08-25 18:52:11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정부, 용산공원 주택공급 즉각 철회하라”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38명이 “정부는 용산공원에 주택을 공급하려는 계획을 당장 철회하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25일 오후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용산구민 50여 명과 함께 긴급 결의문을 낭독했다. 먼저 김길영 시의회 대표의원(강남6)은 “저희 국민의힘 소속 서울시의원 일동은 제339회 임시회를 앞두고 무거운 책임감과 굳은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정부는 집값을 잡겠다며 수차례 정책을 바꾸고 규제를 강화해 왔지만 시장의 신뢰를 잃었고 시민의 내 집 마련의 꿈은 더욱 멀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택정책은 이념이 아니라 현실”이라며 “시민과 시장(市場)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한 정책은 결국 시민의 고통으로 돌아온다”고 강조했다. 용산공원이 위치한 서빙고동을 지역구로 둔 최유희 의원(용산2)은 “서울 심장부에 마지막으로 남은 대규모 녹지 용산공원을 부동산 대책의 희생양으로 삼는 것은 미래 세대
2026-08-25 14:55:28
-
![[지금 구청은] 종로구, 숭인동에 서울형 키즈카페 ‘소담누리놀이터’ 개관](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지금 구청은] 종로구, 숭인동에 서울형 키즈카페 ‘소담누리놀이터’ 개관
서울 종로구(구청장 유찬종·사진)는 숭인1동 옛 청룡유치원 부지에 서울형 키즈카페 ‘소담누리놀이터’를 조성하고 다음달 2일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2022년 종로구 혜화동에 1호점이 문을 연 뒤 현재 200개소가 운영 중이다. 소담누리놀이터의 1층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골목놀이·바닥놀이·그물놀이·미디어놀이 공간으로 구성됐다. 2층은 옛 동네 마당을 연상시키는 넓은 놀이 장소로 꾸며졌다. 아이와 보호자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유실, 가족화장실을 포함한 각종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안전관리·돌봄 인력 등 총 4명이 상시 근무한다. 손인규 기자
2026-08-25 11:37:56
-
![[지금 구청은] 재활용 정보 한 곳에…송파구 ‘분리배출 통합지도’ 첫선](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지금 구청은] 재활용 정보 한 곳에…송파구 ‘분리배출 통합지도’ 첫선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사진)는 9월 1일부터 생활폐기물과 재활용 정보를 지도 한 장에 모은 ‘송파구 분리배출 통합지도’를 처음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통합지도’에서는 총 8개 분야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거주지별 생활쓰레기·재활용품·음식쓰레기 배출요일을 비롯해 종량제봉투 판매소,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폐형광등·건전지 수거함, 폐건전지 전용 수거함, 보조배터리 등 2차전지 수거함, 폐의약품 수거함 위치가 지도에 표시된다. 송파구 분리배출 통합지도는 스마트폰과 PC를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접속 주소와 QR코드는 송파구청 누리집과 ‘송파소식’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인규 기자
2026-08-25 11:34:18

![[지금 구청은] 성동구, 1시간 이내 ‘단시간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 신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6/news-p.v1.20260826.ca8a0cbfb5334a25a59d1bd1b86abfc9_T1.jpg?type=h&h=640)




![[지금 구청은] 종로구, 숭인동에 서울형 키즈카페 ‘소담누리놀이터’ 개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5/news-p.v1.20260825.643151a7df1e488d9721ce3e6f4eabb6_T1.jpg?type=h&h=640)
![[지금 구청은] 재활용 정보 한 곳에…송파구 ‘분리배출 통합지도’ 첫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5/news-p.v1.20260825.36db67dc1beb41128196e2122e0fef3b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