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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추석 앞두고 건설 현장 공사대금·임금 체불 특별점검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 현장 공사대금을 비롯해 근로자 임금, 자재·장비 대금 체불 및 지연지급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체불예방 특별점검반’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시 발주 건설공사 중 관련 민원 발생 또는 하도급업체가 많은 취약 현장 10곳을 직접 방문해 집중 점검하는 방식이다. 점검반은 명예 하도급호민관(변호사․노무사·기술사 등) 10명, 서울시 직원 6명 등 16명으로 구성된다. 점검반은 공사 관련 대금 집행과 이행 실태, 근로계약서와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실질적인 체불예방 효과를 높인다. 또 분쟁 발생 시엔 명예하도급호민관이 법률 상담이나 조정을 통해 원만한 해결도 유도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건설기계 대여 대금 현장별 보증서’ 발급 실태 ▷‘하도급 지킴이’ 사용 실태 ▷‘건설근로자 전자인력관리제’ 운영 실태도 함께 확인해 현장의 전반적인 목소리를 청취한다. 시는 집중점검 후
2026-09-02 17: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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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 자리 20만원에 팝니다” 세계불꽃축제 선점 얌체족 막을 방법 없다 [서울N]](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명당 자리 20만원에 팝니다” 세계불꽃축제 선점 얌체족 막을 방법 없다 [서울N]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오는 5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주요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는 명당 자리를 수십만원에 거래한다는 게시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명당을 선점하겠다는 것인데, 이를 제재할 방법이 마땅치 않다. 행사를 주관하는 서울시도 고심중이지만 뚜렷한 항법이 없는 실정이다. 2일 헤럴드경제의 취재를 종합하면 당근마켓, 번개장터 등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지난주부터 불꽃축제 관련 게시글이 적지 않게 올라오고 있다. 한 게시글은 “여의도 불꽃축제 자리 20만원에 팝니다”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있는데 사진에는 본인이 맡을 자리를 지도상에 표시하기도 했다. 또 다른 게시글은 “불꽃축제 알바 구합니다. 20만원”이라는 제목으로 ‘불꽃축제 앞쪽 알바 맡아주실 분 구해요’라며 대신 자리를 맡아달라는 제안도 있었다. 이밖에 “불꽃축제 5성급 호텔 양도”라는 글에는 ‘한강뷰가 보이는 좋은 자리,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라며 135만원이라는 가격을 제안하기
2026-09-02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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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 곳곳이 지붕 없는 미술관”…‘2026 키아프·프리즈 서울’ 개막행사 참석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6 키아프·프리즈 서울 포토콜’에 참석해 국내외 미술계 주요 인사들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트페어의 개막을 축하했다. 2002년 출범해 올해 25회를 맞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은 9월 2일부터 6일까지 18개국 175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프리즈 서울’은 2022년 서울에서 처음 열린 이후 키아프 서울과 함께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30개 국가·지역의 130개 이상 갤러리가 참여한다. 을지로·한남·청담·삼청 일대 갤러리 밀집 지역에서는 국내외 관람객과 갤러리, 작가, 문화예술 관계자를 잇는 ‘네이버후드 나잇’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키아프에 8만2000여명, 프리즈 서울에 7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오 시장은 “세계적인 아트페어가 서울에서 함께 열린 지 어느덧 5년째를 맞았다”며 “서울시민과 국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성원 덕분에 키아프·프리즈 서울이 해마다
2026-09-02 14: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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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명 넘게 즐겼다” 야간경제 활성화 1호 ‘한강 밤핑’ 전 한강공원으로 확대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시가 민선 9기 핵심 화두로 내세운 ‘야간경제 활성화’의 첫 사업 ‘한강 밤핑’에 한 달간 1만1000여 명이 참여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높은 야간 여가 수요뿐 아니라 야간 체류가 소비로 이어지는 효과도 확인했다. 이에 서울시는 9월부터 그늘막 이용 시간 연장을 전체 11개 한강공원으로 확대한다. ‘한강 밤핑’은 당일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운영되는 임시 야영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 8월 1일부터 30일까지 여의도·뚝섬한강공원에서 운영한 ‘한강 밤핑’에 총 3503팀, 1만1476명이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주 단위 사전 예약은 접수 당일 또는 다음 날 전 회차가 마감됐으며, 금·토요일 회차는 예약 시작 5분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용객 1106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4.7%가 ‘내년에도 지속 운영되기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90.1%는 ‘도심 속 야간 여
2026-09-02 14: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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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사당동에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서울시, 확산 차단 총력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시는 8월 27일 동작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1주가 최종 확인됨에 따라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서울 전역의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감염목은 동작구 삼일공원 내 소나무 1주로 2차 진단을 거쳐 8월 27일 최종 확진됐다. 소나무재선충은 솔수염하늘소(주로 소나무), 북방수염하늘소(주로 잣나무)를 매개로 감염된다. 매개충의 몸 안에 서식하다가 새순을 갉아 먹을 때 상처 부위를 통하여 나무에 침입한다. 지난 7월 서울 강동구에서도 나무 1주가 소나무재선충에 감염된 바 있다. 시는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 규모와 추가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정밀 예찰과 고사목 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발생 원인과 확산 경로를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병행해 향후 방제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동작구 7개동, 서초구 8개동, 관악구 7개동 등 총 22개 동을 반출금지 구역으로 신
2026-09-02 11: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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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공영주차장 월정기권 배정 방식 추첨으로 변경 [지금 구청은]](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중구, 공영주차장 월정기권 배정 방식 추첨으로 변경 [지금 구청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사진)는 장기간 고정 이용으로 대기가 길어졌던 공영주차장 월정기권 배정 방식을 손본다고 2일 밝혔다. 일정 기간마다 ‘추첨 배정’으로 이용자를 새롭게 선정해 더 많은 주민이 이용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월정기권은 한번 배정받으면 계속 이용할 수 있는 우선권이 주어져 빈자리가 나야 다음 대기자에게 기회가 돌아왔다. 중구는 이를 바꿔 일정 기간마다 기존 이용자와 대기자, 신규 신청자 모두에게 다시 신청 기회를 열고 ‘추첨 배정’으로 이용자를 새로 선정할 계획이다. 구는 제도 시행에 앞서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오는 16일 설명회를 개최한다. 손인규 기자
2026-09-02 11: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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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어린이보호구역 방호울타리 2㎞ 설치·교체 추진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노원구(구청장 서준오)가 지역 내 초등학교가 많은 특성을 고려해 지난 2023년 통학로 안전실태를 전수조사한 이후 맞춤형 개선방안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중점 추진하는 보행환경 개선은 ▷LED 표지병 확대 설치 ▷방호울타리 및 안전시설물 정비다. 먼저 어린이보호구역 활주로형 횡단보도에 LED 표지병은 어린이보호구역 26개소, 횡단보도 134면에 추가한다. 활주로형 횡단보도에 LED 표지병을 매립하면 비가 오는 등 시야 확보가 어려운 기상 조건에서도 운전자와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쉽게 인식할 수 있다. 올해 서울시 예산 2억원을 확보한 구는 내년도 서울시 예산 지원을 적극 확보해 설치율 100%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노후 방호울타리도 적극 교체 설치한다. 올해 교체하는 구간은 삼육초등학교 화랑로 일대 약 300m, 꿈터유치원 인근 80m를 포함해 총길이 2㎞에 달한다. 어린이보호구역의 현장 상황에 맞게 교통안전시설물 정비에도 힘쓰고 있다.
2026-09-02 08: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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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공영주차장 월정기권 배정 방식 추첨으로 변경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장기간 고정 이용으로 대기가 길어졌던 공영주차장 월정기권 배정 방식을 손본다고 2일 밝혔다. 일정 기간마다 ‘추첨 배정’으로 이용자를 새롭게 선정해 더 많은 주민이 이용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중구 공영노외주차장 20곳에서 운영하는 월정기권 주차면은 총 1668면. 대기자는 약 5250명에 달한다. 그동안 월정기권은 한번 배정받으면 계속 이용할 수 있는 우선권이 주어져 빈자리가 나야 다음 대기자에게 기회가 돌아왔다. 중구는 이를 바꿔 일정 기간마다 기존 이용자와 대기자, 신규 신청자 모두에게 다시 신청 기회를 열고 ‘추첨 배정’으로 이용자를 새로 선정할 계획이다. 구는 제도 시행에 앞서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오는 16일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을 꼼꼼히 검토해 공영주차장 월정기권 세부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중구는 지난해 공영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시설의 화재 위험을 줄이고 안
2026-09-02 08: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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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힘 국토위 의원들과 만찬…서울시 “용산공원 등 부동산 현안 의견 공유”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과 만나 용산공원 등 부동산 정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오 시장과 국토위 소속 의원들은 1일 저녁 한남동 서울시장 공관에서 3시간 가까이 만찬을 하며 부동산 정책 현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는 다음 달 있을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토위 관련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시장과 국민의힘 의원들은 만찬에서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을 위한 부지 개발’ 제안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정부·여당이 500세대 이하 정비사업의 인허가권을 구청장에게 이양하자고 제안한 데 대해서도 반대 입장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여당이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서울 전역에서 민간사업자의 정비사업 법적상한 용적률을 1.2배 상향하는 방안’을 제안한 데 대해서는 당에서 “아직 원내 차원의 논의를 더 거쳐야 한다”
2026-09-02 07: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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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우리 동네 표준지 테마지도’ 구축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관내 1091필지에 달하는 표준지 정보를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우리 동네 표준지 테마지도’를 구축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표준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조사·평가해 공시하는 토지로 각 지자체가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는 핵심 기준이 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표준지 1091필지 정보를 ‘스마트서울맵’과 ‘광진통합지도서비스’ 상에 시각화해 구현했다. 테마지도에서는 표준지의 위치를 비롯해 ▷토지특성 ▷지가 변동률 ▷표준지가 적용된 개별지 목록 ▷감정평가사 검증 의견 등 주요 부동산 관련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그동안 주민들이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활용된 표준지 정보를 확인하려면 구청에 직접 문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번 지도 서비스 구축으로 주민이 해당 토지에 적용된 표준지를 인터넷으로 직접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행정 편의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구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2026-09-01 16:09:41

![“명당 자리 20만원에 팝니다” 세계불꽃축제 선점 얌체족 막을 방법 없다 [서울N]](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901.03d23a15fed242b68b684db5968e15eb_T1.jpg?type=h&h=640)



![중구, 공영주차장 월정기권 배정 방식 추첨으로 변경 [지금 구청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702.8fe05108530545c1bae60dfc368497fc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