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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구청은] 마포구,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대형감량기 시범운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지금 구청은] 마포구,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대형감량기 시범운영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사진)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월드컵아이파크에 대형감량기 2대를 설치하고 시범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형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탈수·건조·발효해 쓰레기 발생량을 최대 약 80%까지 줄이는 장비로 처리 후 남은 부산물은 별도 과정을 거쳐 사료나 퇴비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 설치된 대형감량기 2대는 각각 하루 99㎏씩, 총 198㎏의 음식물류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다. 구는 약 1년간 기기 임차와 유지보수, 처리 후 발생하는 잔여물 처리 등을 지원하며 전기요금은 공동주택이 부담한다. 이 기간에 운영 현황과 주민 만족도, 감량 효과를 분석해 설치 대상 확대와 운영 방식 개선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시범 운영의 감량 효과와 주민 만족도를 꼼꼼히 살펴 공동주택에 맞는 감량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인규 기자
2026-09-11 11: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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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노사, 통상 임금 산정 놓고 갈등…16일 파업 예고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통상임금 산정 기준과 임금 인상 등을 둘러싸고 서울 시내버스 노조와 회사 간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시내버스 노조가 16일 파업을 예고했다. 노조측은 통상임금 산정 기준을 176시간으로 정하고 시급도 7.85% 인상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반면 회사측은 1조원대 통상임금 소송에 더해 5000억원대 인상이라는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며 파업에 돌입할 경우 대체 교통수단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시내버스 사업자들의 조직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노조는 1조원대 통상임금 소송에 더해 올해 5000억원대 인상안을 요구하고 있다”며 “파업은 시민들의 질타만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노조)은 통상임금 산정 기준시간을 176시간으로 설정하고 시급을 7.85% 인상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월 단위로 지급되는 통상임금을 시간당 얼마로 볼지 계산하는 데 쓰이는 기준시간은 적게 인정할수록 지급할 임금이 많아진다. 반면 사측은 기준
2026-09-10 15: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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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타운 조성·녹지총량제 도입…오세훈 “서울, 세계 최정상도시 육성”
서울시가 세계 3대 도시를 목표로 2030년까지 총 86조원을 투입해 100대 핵심과제를 실천하는 ‘G3 서울플랜’ 실행에 들어간다. 생활권에서 녹지를 누릴 수 있도록 ‘녹지총량 관리제’를 도입하고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글로벌 결제 앱’을 출시한다. 청년을 위한 ‘청년미래타운’도 조성한다. 서울시는 10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글로벌 TOP,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비전으로 ▷건강안전도시 ▷동행성장도시 ▷주거안정도시 ▷기회활력도시 ▷공간혁신도시 등 5대 미래상과 20대 전략목표, 100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오세훈 시장은 “G3 서울플랜은 서울을 세계 최정상급 도시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그 성취를 시민 한 분 한 분의 더 나은 삶으로 돌려드리기 위한 민선 9기 서울의 새로운 청사진”이라고 밝혔다. 100대 핵심과제는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내 집 앞 10분 운세권’과 ‘24시간 생활안전권’을 구축하고 서울런을 오프라인 코칭센터로 확장한다.
2026-09-10 11: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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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구청은] 중구, 신당역 일대 시장·상점가에 ‘상생야장’ 3곳 조성](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지금 구청은] 중구, 신당역 일대 시장·상점가에 ‘상생야장’ 3곳 조성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사진)는 신당역 일대 신중앙시장·백학시장·신당오길골목형상점가 3곳에서 ‘중구형 상생야장’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어 남대문시장·충무로골목형상점가·약수시장·장충남소영길골목형상점가도 문을 열 예정이다. ‘중구형 상생야장’은 상인들이 시장별 특색에 맞춰 야장을 꾸리고 책임 있게 운영하는 방식이다. 야장 수익 일부는 ‘상생기금’으로 적립해 시장 환경 개선과 편의·안전시설 확충, 주민 복지 등에 사용하게 된다. 중구는 신당역 일대 3곳을 시작으로 상생야장을 확대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중구의 대표 야간 콘텐츠로 키워갈 방침이다. 손인규 기자
2026-09-10 11: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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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단속 홀덤펍 43% ‘청소년 출입금지표시’ 없었다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하 민사국)은 여름방학 기간인 8월 3일부터 27일까지 서울시 홀덤펍을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 여부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19세 미만 출입·고용금지업소’ 표시를 부착하지 않은 홀덤펍 17개소를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홀덤펍(Holdem+Pub)은 카드게임을 뜻하는 ‘홀덤’과 술집을 의미하는 ‘펍’의 합성어다. 홀덤펍은 도박성과 사행성 우려가 있는 게임을 제공하는 업종으로 2024년 5월부터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로 지정됐다. 서울시는 서울시교육청과 경찰과 합동으로 학교 주변 200미터 이내 교육환경보호구역 인근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와 대학가, 번화가 등 주요 상권 내 청소년의 이용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홀덤펍 39개소, 룸카페 9개소, 멀티방 2개소 등 총 5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청소년 출입·고용 여부와 출입·고용금지 표시 부착 여부, 영업형태 등 청소년보호법 준수 여부를 중점 단속했다. 이번에
2026-09-09 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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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여성의 가능성 발휘돼야, 경쟁력 있는 도시”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시가 양성평등주관과 ‘여권통문의 날’을 맞아 8일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2026 서울여성대회’를 개최하고 ‘서울시 성평등상’ 시상식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은 매년 9월 첫째 주로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됐다. ‘여권통문의 날’은 남녀의 동등한 권리를 주장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女權通文)’을 기리는 법정기념일이다. 1898년 9월 1일 서울 북촌의 양반 여성들이 주축이 되어 발표했는데 당시 여성의 교육권, 직업권, 정치참여권(참정권)을 명시하며 여성의 근대적 권리를 주장했다. 2026 서울여성대회는 ‘삶의 질 특별시, 동행서울’이라는 슬로건 아래 여성의 권리와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일·생활 균형과 맞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연대와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은규) 소속 34개 단체, 11개 자치구 여성단체연합회 등 여성의
2026-09-09 17: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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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K-BBQ” 10월 난지캠핑장서 ‘서울 바비큐 페스티벌’ 개최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올가을 서울 도심에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K-바비큐’ 축제가 펼쳐진다. 서울시는 K-BBQ와 도심 속 캠핑·피크닉을 결합한 글로벌 미식관광 축제 ‘서울 바비큐 페스티벌’을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난지캠핑장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서울 노을공원 캠핑장 일대에서 ‘서울 바비큐 페스타’라는 이름으로 진행됐으며 이틀간 총 2만8000여명이 찾았다. 행사 종합 만족도는 86.5%, 재참여 의향은 93.1%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재참여 의향은 98.1%에 달했다. 올해는 K-BBQ 체험을 더욱 풍성하게 확대한다. 직접 고기를 구워 먹는 ‘셀프 BBQ존’을 비롯해 스타 셰프들이 참여하는 ‘바비큐 마스터즈’, 서울의 고기 맛집이 참여하는 ‘바비큐 빌리지’ 등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서울의 맛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K-BBQ를 즐길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 ‘셀프 BBQ존’은
2026-09-09 16: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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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표 사업 줄줄이 예산삭감…“정치적 발목잡기”[서울N]](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오세훈표 사업 줄줄이 예산삭감…“정치적 발목잡기”[서울N]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청년 AI 이용권, 야간경제 활성화, 한강버스 등 오세훈 서울시장의 핵심 사업들이 난관에 부딪혔다.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를 차지한 서울시의회에서 해당 사업에 대한 예산을 대거 삭감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해당 사업들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 사업이 아닌 서울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투자라며 적극적으로 시의회 설득에 나서고 있다.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일 오전 서울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했다. 지난 7일 열린 추경안 예비 심사에서는 서울시 사업 중 많은 부분이 삭감됐다. 특히 미래청년기획관 소관 ‘청년 AI 성장권 지원’ 사업은 예산 56억2500만원이 전액 삭감됐다. 청년 AI 성장권 지원 사업은 민선 9기 서울시의 첫 청년 정책으로 서울시 청년 50만명에게 챗GPT,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의 서비스 이용권을 제공해 AI 정보 격차를 해소한다는 목표로 추진됐다. 지난 7월 오 시장은 직접 ‘청년 AI 기본권’을 설명하며 “청년에
2026-09-09 16: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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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최소 500원 인상해야” 서울 마을버스, 차량시위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시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이 버스 요금 인상이 필요하다며 9일 차량 시위를 벌였다. 최소 500원의 요금 인상을 주장하고 있는데 서울시는 마을버스 요금을 올릴 경우 다른 운송수단으로 영향을 줄 수 있어 신중한 입장이다. 조합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장기간 요금 동결과 임금·물가·유가 등 운송원가 상승, 환승 손실 누적 등으로 마을버스 업계 경영난이 한계에 부딪혔다며 요금 인상을 주장했다. 집회에는 ‘마을버스 요금 인상 즉각 필요’ 등 구호가 적힌 플래카드를 부착한 서울시 마을버스가 5대 모였다. 김용승 이사장 조합 이사장은 “현재 서울시 마을버스 요금 1200원은 인건비와 차량 가격, 정비비 등 운송 원가 상승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서울시 대중교통 환승 정책에 따라 마을버스를 타고 지하철이나 시내버스로 환승하는 승객에 대해 마을버스가 실제 정산받는 수익은 평균 600원 수준에 그친다”고 말했다. 이어 “마을버스 경영 여건 약화는 운
2026-09-09 14: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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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레나·창동, 양 축으로 도봉대전환”
김동욱 서울 도봉구청장은 “애주가지만 9개월 동안 입에 술을 안 대고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해 11월 선거를 준비하면서부터 시작한 금주는 민선 9기 구청장이 된 뒤에도 이어지고 있다. 매일 수많은 일정을 소화하고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주민을 만나기 위해 좋았던 술을 참고 있다는 것이다. 김 구청장은 민선 9기 슬로건 ‘도봉대전환’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임기 동안 술을 마시지 못해도 괜찮다고 말했다. 전북 정읍 출신으로 초등학생 시절부터 50년간 도봉구에서 살아온 김 구청장은 어떻게 도봉을 발전시킬 수 있을까 하는 고민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했다. 헤럴드경제는 지난달 21일 도봉구청 내 집무실에서 김 구청장을 만나 도봉대전환의 청사진에 대해 들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민선 9기 도봉구청장으로 당선 소감은. ▶당선의 기쁨보다 도봉이 안고 있는 과제를 하나씩 풀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더 크게 느끼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구민이 바란 것은 단순한 인물 교체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
2026-09-08 11:35:22
![[지금 구청은] 마포구,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대형감량기 시범운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1/news-p.v1.20260713.a54c730143934b1589df40986f77ba67_T1.jpg?type=h&h=640)

![[지금 구청은] 중구, 신당역 일대 시장·상점가에 ‘상생야장’ 3곳 조성](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0/news-p.v1.20260702.8fe05108530545c1bae60dfc368497fc_T1.jpg?type=h&h=640)



![오세훈표 사업 줄줄이 예산삭감…“정치적 발목잡기”[서울N]](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rcv.YNA.20260810.PYH2026081013330001300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