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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약자동행지수’ 6대 영역 모두 상승
서울시가 시정 핵심철학으로 추진해 온 ‘약자와의 동행’ 성과가 시민 삶의 전 영역으로 확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 약자동행지수’는 150.7을 기록하며 지수 산출 이후 처음으로 6대 영역(▷생계·돌봄 ▷주거 ▷의료·건강 ▷교육·문화 ▷안전 ▷사회통합)이 모두 전년보다 개선됐다. 서울시는 24일 오후 2시 ‘2025 서울 약자동행지수’를 발표했다. 약자동행지수는 서울시가 ‘약자와의 동행’을 선언한 2022년을 기준값 100으로 놓고 정책성과의 변화와 개선 정도를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 2023년 111.0, 2024년 130.6, 2025년 150.7로 3년 연속 상승했다. 영역별로는 안전이 49.3포인트(33.1%), 생계·돌봄이 31.4포인트(24.6%) 상승하며 전체 지수 개선을 이끌었고 교육·문화도 11.4포인트(10.2%) 올랐다. 특히 2년 연속 하락했던 사회통합은 시민의 자원봉사와 기부 참여 확대 등에 힘입어 2024년 95.6에서 2025년 99.5로 반등했
2026-08-25 11: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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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3명 중 2명 “용산공원 공공주택 반대”
서울시 조사 결과 서울시민 3명 중 2명은 용산공원 부지를 활용해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데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매우 반대한다’는 강한 반대 의견만 전체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6.7%를 차지했다. 25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용산공원(사진) 활용 공공주택 공급 관련 시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반대한다’는 응답이 63.9%로 ‘찬성한다’는 응답 32.0%의 약 두 배로 조사됐다. ‘모름·무응답’은 4.1%였다. 구체적으로 반대 의견은 ‘매우 반대’ 46.7%, ‘대체로 반대’ 17.2%, 찬성 의견은 ‘매우 찬성’ 16.7%, ‘대체로 찬성’ 15.3%로 조사됐다. 반대 의견은 성별, 연령, 거주 권역별로도 모든 집단에서 찬성보다 높았다. 전 연령대와 서울 5개 권역 모두에서 60% 이상을 기록했다. 용산공원 내 공공주택 공급에 반대한다고 답한 시민들이 꼽은 가장 큰 이유는 ‘단기적 주택난 해소를 위해 미래세대의 공원을 훼
2026-08-25 11: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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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9월부터 ‘분리배출 통합지도’ 선보여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송파구는 다음달 1일부터 생활폐기물과 재활용 정보를 지도 한 장에 모은 ‘송파구 분리배출 통합지도’를 처음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통합지도’에서는 총 8개 분야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거주지별 생활쓰레기·재활용품·음식쓰레기 배출요일을 비롯해 종량제봉투 판매소,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폐형광등·건전지 수거함, 폐건전지 전용 수거함, 보조배터리 등 2차전지 수거함, 폐의약품 수거함 위치가 지도에 표시된다. 특히 주민이 혼동하기 쉬운 대형폐기물의 무상·유상 배출방법과 품목별 수수료를 한눈에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은 새활용센터를 통해 다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지도에서 원하는 분야를 선택하면 구 전역의 수거함과 판매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가까운 시설도 찾을 수 있다. 별도 앱 설치 없이 인터넷으로 바로 이용하거나 스마트폰 홈 화면에 추가해 앱처럼 사용할 수 있다. 송파구 분리배출 통합지도는 스마트
2026-08-25 08: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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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숭인동에 서울형 키즈카페 ‘소담누리놀이터’ 개관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종로구는 숭인1동 옛 청룡유치원 부지에 서울형 키즈카페 ‘소담누리놀이터’를 조성하고 다음달 2일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2022년 종로구 혜화동에 1호점이 문을 연 뒤 현재 200개소가 운영 중이다. 소담누리놀이터는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놀이 경험을 선사하고 어른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골목과 마당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던 옛 놀이 문화를 반영해 설계했다. 총사업비는 시비 8억2800만원과 구비 1억3800만원을 더한 9억6600만원이다. 1층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골목놀이·바닥놀이·그물놀이·미디어놀이 공간으로 구성했다. 2층은 옛 동네 마당을 연상시키는 넓은 놀이 장소로 꾸몄다. 공간 전체에 그물 구조물을 배치해 자유롭게 탐색하고 상상하며 자신만의 놀이를 만들 수 있도록 지었다. 아울러 아이와 보호자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유실, 가족화장실을 포함한 각종 편의시설도 마련했다. 안전
2026-08-25 0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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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수치로 확인…6대 영역 지수 모두 상승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시가 시정 핵심철학으로 추진해 온 ‘약자와의 동행’ 성과가 시민 삶의 전 영역으로 확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 약자동행지수’는 150.7을 기록하며 지수 산출 이후 처음으로 6대 영역(생계·돌봄, 주거, 의료·건강, 교육·문화, 안전, 사회통합)이 모두 전년 대비 개선됐다. 서울시는 24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2025 서울 약자동행지수’를 산출한 결과를 발표했다. 약자동행지수는 서울시가 ‘약자와의 동행’을 선언한 2022년을 기준값 100으로 놓고 정책성과의 변화와 개선 정도를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 해당 지수는 ▷2023년 111.0 ▷2024년 130.6 ▷2025년 150.7로 3년 연속 상승했다. 영역별로는 안전이 49.3포인트(33.1%), 생계·돌봄이 31.4포인트(24.6%) 상승하며 전체 지수 개선을 이끌었고, 교육·문화도 11.4포인트(10.2%) 올랐다. 특히 2년 연속 하락했던 사회통합은 시민의 자원봉
2026-08-24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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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K-문화 스테이션, 서울 새 매력공간”
서울 지하철 시설 중 40여 년간 시민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지하공간이 K-컬처 공간으로 깨어난다. 서울시는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 조성한 시청역의 ‘펀스테이션’인 ‘K-문화 스테이션’(사진)을 24일 정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을지로 입구 서편끝에서 시작해, 서울광장을 가로질러 소공로 일부와 세종대로까지 이어진다. 서울광장 지하인 셈이다. K-문화 스테이션은 폭 9.5m, 길이 335m, 총면적 3261㎡로 약 1000평에 이르는 공간에 꾸며졌다. 전국 최초로 조성된 지하상가와 지하철 2호선 선로 사이에 자리하며, 1980년대 초 높이가 서로 다른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시는 기존 구조를 바탕으로 콘크리트 벽면과 긴 터널을 빛·영상·음악을 담는 무대로 활용했다. K-문화 스테이션이라는 이름에는 매일 오가는 지하철역에서 K-문화를 경험하고 ‘일상에서 문화로 환승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개장 첫 콘텐츠로는 빅뱅 데뷔 20주년 기
2026-08-24 11: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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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3명 중 2명 “용산공원 내 공공주택 공급 반대”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시민 3명 중 2명은 용산공원 부지를 활용해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데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매우 반대한다’는 강한 반대 의견만 전체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6.7%를 차지했다. 서울시가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용산공원 활용 공공주택 공급 관련 시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반대한다’는 응답이 63.9%로 ‘찬성한다’는 응답 32.0%의 약 두 배로 조사됐다. ‘모름·무응답’은 4.1%였다. 구체적으로 반대 의견은 ‘매우 반대’ 46.7%와 ‘대체로 반대’ 17.2%, 찬성 의견은 ‘매우 찬성’ 16.7%와 ‘대체로 찬성’ 15.3%로 조사됐다. 반대 의견은 성별과 연령, 거주 권역별로도 모든 집단에서 찬성보다 높았다. 전 연령대와 서울 5개 권역 모두에서 60% 이상을 기록했다. 용산공원 내 공공주택 공급에 반대한다고 답한 시민들이 꼽은 가장 큰 이유는 ‘단기적 주택난 해소를 위해 미래세대의 공원을 훼손하
2026-08-24 10: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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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년간 잠자던 서울광장 지하 공간, ‘K-컬처 성지’로 탈바꿈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지하철 시설 중 40여 년간 시민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지하공간이 K-컬처 공간으로 깨어난다. 서울시는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 조성한 시청역의 ‘펀스테이션’인 ‘K-문화 스테이션’을 24일 정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을지로 입구 서편끝에서 시작해, 서울광장을 가로질러 소공로 일부와 세종대로까지 이어진다. 서울광장 지하인 셈이다. K-문화 스테이션은 폭 9.5m, 길이 335m, 총면적 3261㎡로 약 1000평에 이르는 공간에 꾸며졌다. 전국 최초로 조성된 지하상가와 지하철 2호선 선로 사이에 자리하며, 1980년대 초 높이가 서로 다른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 공간은 2023년 9월 ‘시민탐험대’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당시에는 환기·소방·피난시설 등이 갖춰지지 않아 한시적인 탐험 프로그램으로만 운영했지만 길이 335m의 지하공간을 직접 걸어보려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통해 새로운 도심 문화공간
2026-08-24 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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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고가 붕괴 재발 방지” 서울시, 시설물 사고 조사 기준 마련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시가 앞으로 시설물 사고로 5명 이상이 다치면 외부전문가로 구성한 조사위원회를 꾸려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강화한다. 사고 현장은 원칙적으로 그대로 보존하되 구조·긴급 복구를 위해 잔해를 옮기는 경우에도 사고 경위를 추적할 수 있도록 이동 과정까지 문서와 영상으로 남겨야 한다. 올해 5월 발생한 서소문고가 붕괴에 따른 후속 조치다. 서울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 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이하 조사위) 운영규칙안’을 2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입법예고했다고 24일 밝혔다. 규칙안에 따르면 시설물 사고로 부상자가 5명 이상 9명 이하 발생하거나 그 밖에 서울시장이 조사가 필요하다고 안정하는 시설물 피해에 대해 조사위를 구성하고 조사에 착수할 수 있다. 현재 사망자나 실종자가 발생한 시설물 사고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가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를 꾸려 조사할 수 있게 돼 있다. 조사위원단은 자격을 갖춘 사람 중 100명 이내로 구성하며 전문 분
2026-08-24 0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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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된 20마리 귀여운 강아지,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어요”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시는 지난달 28일 열악한 환경에서 장기간 지내던 1~2세가량의 강아지 33마리를 구조하고 그중 20마리의 공개 입양을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현재 강아지들은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 마포와 동대문 센터에서 보호하고 있다. 이들 강아지는 서울시, 자치구, 동물보호단체가 함께 구조했으며 목욕과 미용을 받은 후 병원으로 옮겨져 검진 등 필요한 치료와 중성화 수술을 진행했다. 하와이어 오하나(Ohana), 프랑스어 파미유(Famille), 튀르키에어 아이레(Aile) 등 시는 구조 강아지들에게 세계 20개국 언어로 ‘가족’을 의미하는 이름을 지어줬다. 그간 힘겨운 생활을 해온 강아지들이 평생 함께할 가족을 만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입양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 강아지들은 순하고 사람에게 친화적이나, 좁은 집에서 많은 개체가 함께 지내다 보니 움직임이 많지 않아 근력을 길러주는 다양한 활동이 필요하다. 강아지들은 구조 즉시 질병 검진과 중성화 수술을
2026-08-23 08:4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