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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직접 봐야죠” 멕시코까지 달군 대한민국 축구 팬심
[헤럴드경제 = 김상수 기자] 한국 축구 대표팀 첫 공개 훈련이 북새통을 이뤘다. 특히 손흥민 선수를 보려는 팬들이 몰려와 세계적 인기를 실감케 했다. 7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CD과달라하라의 전용 훈련 기지인 ‘치바스 바예 베르데’를 대회 공식 베이스캠프로 삼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지난 6일 베이스캠프에는 대표팀의 첫 공개 훈련을 보려는 800여명 인파가 몰렸다.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의 ‘커뮤니티 트레이닝’ 일환으로 열린 이 행사에선 대부분 멕시코 현지인들이 참관해 눈길을 끌었다. 입장할 때 배부받은 미니 태극기를 저마다 손에 쥐고, ‘우리는 과달라하라’라고 적힌 네임 태그를 가슴에 달고서 입장했다. 손흥민(LAFC),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 세계적 클럽에서 뛰고 있는 주요 선수들을 보려는 팬들이 몰려왔고, 특히 조별리그 상대국으로서도 관심이 컸다. 경기장 안팎의 취재 열기도 본선 무대 못지않게 뜨겁게 달아올랐다
2026-06-07 08: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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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시총 테슬라·메타 넘었다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마침내 테슬라 시가총액까지 뛰어넘었다. 2일 장중에는 메타까지 제치며 글로벌 시가총액 9위까지 기록했다. ▶관련기사 2면 내년 HBM 가격이 급등할 전망이고,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GTC타이베이 기조연설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고성능 저전력 메모리가 탑재될 전망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삼성전자 주가가 급등한 여파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10시 기준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달러 환산 기준 1조5680억달러를 나타냈다. 이에 테슬라(1조5610억달러), 메타(1조5240억달러)를 제치고 글로벌 시가총액 9위에 올라섰다. 삼성전자는 지난 1일 주가가 10% 급등하는 기염을 토했다. 10.09% 오른 34만9000원에 마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달 6일(14.41%) 이후 약 한 달 만의 두 자릿수 상승률이다. 장중 한때 11.83%까지 상승 폭을 넓혀 35만원대에 달하기도 했다. 시가총액 역시 사상 최초로 2000조원을 돌파한 2
2026-06-02 11: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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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갈까…장중 8600선 돌파한 코스피
[헤럴드경제 = 김상수 기자] 코스피가 1일 장 중 사상 처음으로 8600선까지 돌파했다. 시가총액으론 7000조원까지 넘어섰다. 증권업계는 속속 ‘일만피’ 돌파까지 전망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9분 현재 코스피 시총은 7035조105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7세대 제품인 HBM4E의 샘플 세계 최초 출하 등의 호재가 알려지면서 같은 시각 2.84%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 시총은 1905조8천868억원 수준이다. 우선주를 포함하면 2000조원을 넘어섰다. 한국의 지난달 전체 수출도 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877억5000만달러를 기록, 월 기준 역대 최대를 달성했다. 또 삼성전자는 지난달 29일 인공지능(AI) 산업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7세대 제품 HBM4E의 샘플 출하를 세계 최초로 시작했다는 소식도 계속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김동원·이창민
2026-06-01 09: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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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빚투<빚내는 투자>’는 ‘빛투<빛나는 투자>’가 아니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데스크칼럼] ‘빚투<빚내는 투자>’는 ‘빛투<빛나는 투자>’가 아니다
10만원 벌고, 100만원 잃는 게 술자리 안주였던 시절이 있었다. 돌이켜보면, 헛웃음만 난다. 코스피가 7000선을 돌파한 지난 6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하루 만에 10% 넘게 급등했다. 연 4%대 이자 수익과 비교하면, 몇 년 치 이자를 하루 만에 벌었다. 요즘 주식은 하루 만에 그만큼 잃기도 한다. 단 하루에 수천만원 잃고 버는 이들이 수두룩하다. 10만원 벌고 100만원을 잃는 시절엔 공감이라도 됐다. 얼마나 기쁠지 얼마나 슬플지. 1억원을 벌고 10억원을 잃게 되는 시대는 공감도 힘들다. 그저 숫자가 무섭다. 아니, 무겁다. 오가는 숫자에 0이 몇 개 보태졌는지도 헷갈린다. 1억원은 0이 8개다. 너도나도 천문학적 비용의 주식 투자에 뛰어들면서 오르내리는 게 있다. ‘빚투’, 빚을 낸 투자다. 혹여나 ‘빛투’가 아니다. 빛나는 투자가 아니라 빚내는 투자다. 정확하게는 신용거래융자 잔고 추이다. 투자자가 주식 투자를 위해 증권사로부터 자금을 빌린 뒤 변제를 마치지 않은
2026-05-07 1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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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초유의 ‘공시번복사태’ 최대 10억원 규모 배상 돌입
한국거래소(KRX)가 사상 초유의 ‘공시 번복’ 사태로 피해를 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배상 절차에 착수했다. 거래소는 내부적으로 신뢰 회복 차원에서 최대한 배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접수 초기 신청 건수는 당초 예상보다 저조한 두 자릿수 수준이며, 거래소는 전체 배상액 규모가 최대 1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는 16일부터 코스닥 상장사 에스씨엠생명과학의 관리종목 재지정과 관련한 투자자의 손해배상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대상은 지난달 17일 에스씨엠생명과학 매수 또는 매도 과정에서 손해를 입은 투자자들이며, 5월 31일까지 신청 받는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거래소는 최대한 배상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내부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자본시장의 ‘심판’ 격인 거래소가 스스로 과실을 인정한 만큼, 분쟁을 빠르게 매듭짓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다만, 아직까지 배상 신청 접수는 많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접수 시작 후 신청
2026-04-30 11: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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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코스닥까지…‘반도체·소부장’의 힘, 25년여만에 최고치 찍었다 [투자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드디어 코스닥까지…‘반도체·소부장’의 힘, 25년여만에 최고치 찍었다 [투자360]
[헤럴드경제 = 김상수 기자] 코스닥이 24일 1200선까지 돌파하며 25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정부가 코스닥 시장 육성 정책을 추진하고, 코스닥 내에서도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과 바이오 업종 등이 강세를 보이면서 코드가 신기록을 견인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은 전장보다 29.53포인트(2.51%) 오른 1203.84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2000년 8월 4일 이후 약 25년 8개월 만 최고치다. 코스닥은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직전 거래일인 지난 2월 27일 1192.78을 찍고서 이후 하락세를 거듭했다. 1000선까지 내주기도 했다. 이후 코스피가 상승세를 거듭하는 기간에도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하지만 코스닥 내에 소부장주, 바이오주 등을 중심으로 급등세를 보이면서 1200선까지 돌파하게 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는 알테오젠, 삼천당제약, 에이비엘바이오 등이 강세를 보였다. 특히 지수가 급등한 건 외국인 수급 영향이 컸다는 분석
2026-04-24 15: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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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120만원까지” 오늘도 훨훨 나는 ‘120만닉스’…어디까지 가나 [종목Pick]](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마침내 120만원까지” 오늘도 훨훨 나는 ‘120만닉스’…어디까지 가나 [종목Pick]
[헤럴드경제 = 김상수 기자] SK하이닉스가 21일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주가 ‘120만원’을 돌파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오전 9시 13분 현재 전장보다 4.12% 오른 121만4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57% 오른 119만6000원으로 출발, 121만원대까지 오르기도 했다. 오는 23일 SK하이닉스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쏠린 여파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 급등에 따라 SK그룹 시가총액도 최근 사상 처음으로 1000조원을 돌파했다. SK그룹 시가총액은 지난 16일 1018조원을 기록, 1000조원을 돌파했다. 이후 지난 20일에 재차 1000조원을 돌파한 후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등한 주된 이유는 실적 기대감이다. 증권가는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이익을 35조6000억원에서 37조5000억원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사상 최
2026-04-21 09: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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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캐피탈, 고려아연 지분 메리츠에 매각…베인·고려 ‘윈윈’
메리츠금융그룹이 사모펀드(PEF) 운용사 베인캐피탈의 고려아연 보유 지분 전량을 인수했다. 베인캐피탈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 백기사로 참여한 지 약 1년 6개월만에 엑시트에 성공했다. 베인캐피탈은 30% 이상 고수익을 거뒀고, 최 회장 측은 우호 지분을 지키면서도 수익률을 절감시켜 재무 부담을 낮추게 됐다. 베인캐피탈과 최 회장 측 모두 이득을 취한 딜이란 게 업계의 평가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은 지난 8일 오전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을 통해 보유 중이던 고려아연 주식 41만9082주(2.01%) 전량을 메리츠금융그룹에 매각했다. 주당 매각 단가는 전날 고려아연 종가인 147만3000원 대비 약 20% 가까이 할인, 총 5000억원대 초반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인캐피탈은 지난 2024년 10월 MBK파트너스·영풍 공개매수에 맞선 최 회장 측 대항 공개매수로 참여, 고려아연 지분을 확보했다. 장내매수 등을 통해 주식을 추가로 늘렸으며, 총투자 원금
2026-04-09 11: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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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접수 실시
[헤럴드경제 = 김상수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고도화해 세무신고 전 과정을 전산화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미래에셋 3.0’ 디지털 기반 금융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신고대행 서비스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핵심이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란 해외주식 투자로 발생한 양도차익이 연간 합산 250만 원을 초과할 경우 투자자가 연 1회 직접 신고·납부해야 하는 세금이다. 기존에는 고객이 신고대행 서비스를 신청해도 담당 세무법인을 즉시 배정받지 못해 실시간 확인이 안되고, 타 증권사 양도소득 내역을 별도로 이메일 제출해야 하는 등 절차가 번거로웠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M-STOCK과 세무법인 간 API를 연동시켜 고객은 세무대행 접수부터 완료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고객이 M-STOCK에서 신고대행 서비스를 신청하면 담당 세무법인이 매칭되고 예상 세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8 15: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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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이어 빅뱅까지 컴백 엔터주 다시 달아오른다
방탄소년단(BTS) 복귀에 이어 하반기엔 빅뱅 복귀가 예고되는 등 올해 굵직한 K-팝 이벤트가 이어지면서 엔터주에 투자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증권업계도 실적 개선을 기대하며 목표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24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와 관련, 하반기 빅뱅의 컴백을 주된 이유로 제시하며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7000원을 제시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전일 종가는 5만4000원이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순이익 657억원에 주가수익비율(PER) 25배를 적용한 금액으로 산정했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블랙핑크가 2월 27일 활동을 재개했고, 하반기 빅뱅의 컴백이 예상된다”며 “과거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성장을 이끌었던 레거시 지식재산권(IP)이 올해 모두 활동을 재개한다”고 이유를 들었다. 특히 빅뱅 복귀는 엔터업계는 물론 투자업계에도 크게 주목하는 이벤트다. 정 연구원은 “4월 코첼라 무대를 통해 복귀할 예정이고, 복귀 후 하반기 글로벌 투어의 진행을
2026-03-24 11:25:04


![[데스크칼럼] ‘빚투<빚내는 투자>’는 ‘빛투<빛나는 투자>’가 아니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5/07/news-p.v1.20260507.49c340dd15544730a518b099ff4d45b9_T1.jpg?type=h&h=640)

![드디어 코스닥까지…‘반도체·소부장’의 힘, 25년여만에 최고치 찍었다 [투자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4/24/rcv.YNA.20260424.PYH2026042413250001300_T1.jpg?type=h&h=640)
![“마침내 120만원까지” 오늘도 훨훨 나는 ‘120만닉스’…어디까지 가나 [종목Pick]](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4/21/news-p.v1.20260421.84e0c052312b47b2bbe3fc7756c2880c_T1.pn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