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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매입 정산기한 60일→35일…“중소기업에 되려 손해” 우려 커져
대규모 유통업자의 직매입 정산기한을 기존 60일에서 35일로 대폭 단축하는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있어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3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현재 계류 중인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안 18건을 폐기하고 해당 내용을 위원회 대안에 반영하는 방안이 의결됐다. 정무위 대안으로 제시되는 개정안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개정안이 중소유통업계에 상당한 충격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2026-09-07 10: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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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도 완주했다…롯데웰푸드, ‘설레임런’ 성료
롯데웰푸드가 아이스크림 브랜드 ‘설레임’의 체험형 러닝 이벤트 ‘설레임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설레임런은 러닝과 아이스크림을 결합해 달리는 과정에서 설레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6-09-07 0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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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특허 믿고 샀는데 가짜”…화장품 지재권 허위표시 무더기 적발
한국소비자원은 지식재산처와 공동으로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화장품의 지식재산권 표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총 634건의 허위표시가 적발됐다고 7일 밝혔다.
2026-09-0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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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업계 최초 가구 보험 도입…“제조사 보증 포함 3년”
쿠팡이 ‘쿠팡안심케어’ 보험 서비스의 적용 범위를 가구 카테고리까지 확대하고 업계 최초로 가구 무상보증 및 파손보험을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쿠팡은 고객이 가구 구매 이후 겪는 파손이나 품질 문제에 대한 고충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가전·전자 중심이었던 쿠팡안심케어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2026-09-07 08: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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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싱가포르에 조미소재 개발 ‘테크니컬 센터’ 개관
CJ제일제당은 싱가포르에 식품 조미소재 사업 확대를 위한 ‘글로벌 테크니컬 센터’를 개관했다고 7일 밝혔다. 고객사가 있는 해외 현지에서 밀착형 기술 지원을 통해 글로벌 조미소재 사업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싱가포르 센터는 한국과 미국(시카고), 네덜란드(바헤닝언)에 이어 네 번째로 구축된 글로벌 테크니컬 센터다. 아태 지역에서 조미소재 관련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2026-09-07 08: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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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화장품 결합했다…무신사, 홍대에 첫 ‘파머시 뷰티’
무신사 뷰티가 국내 최대 약국 체인 브랜드인 온누리약국과 손잡고 뷰티와 약국을 결합한 ‘파머시 뷰티(Pharmacy Beauty)’ 채널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약국의 전문성을 뷰티 매장에 접목해 새로운 형태의 리테일 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오는 11일 문을 여는 ‘무신사 뷰티 홍대’에서 해당 전략을 가동한다.
2026-09-07 08: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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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추석 앞두고 협력사 결제대금 400억원 조기 지급
대상이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를 위해 400억원 규모의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기 대금 지급은 명절을 3주가량 앞두고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중소 협력사의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상생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됐다.
2026-09-07 08: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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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베키아에누보’ 냉동 샌드위치 판매처 늘렸다
신세계푸드는 프리미엄 웨스턴 디저트 브랜드 ‘베키아에누보’의 냉동 샌드위치 판매 채널을 패션·뷰티에 이어 라이프스타일 버티컬 플랫폼까지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
2026-09-07 08: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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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그룹, 추석 앞두고 협력사 결제대금 2738억 조기 지급
현대백화점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결제대금 2738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9일 앞당겨 오는 21일 지급한다. 이는 경기침체 장기화와 고금리·고물가 여파로 자금 압박을 받는 중소 협력사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려는 취지다.
2026-09-07 08: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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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글로벌 패션 ‘4대 축’ 완성…프리미엄 패션 강화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CJ온스타일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 ‘4대 축’을 완성하며 프리미엄 패션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7일 CJ온스타일에 따르면 CJ온스타일은 여성 패션의 베라왕(Vera Wang)·바니스 뉴욕(Barneys Newyork), 남성 패션의 브룩스 브라더스(Brooks Brothers)·락포트(Rockport) 등 글로벌 브랜드를 중심으로 패션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브랜드 베라왕을 국내에 단독 론칭했다. 지난달 29일 선보인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오리지널 컬렉션은 첫 방송에서 약 25억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대표 상품 ‘아르떼 시어 니트’는 방송 중 1초에 약 2.8개꼴로 판매됐다. 뉴욕 럭셔리 백화점의 헤리티지를 품은 바니스 뉴욕도 성장세다. 올해 상반기 의류 주문액은 전년 대비 107%, 잡화는 156% 증가했다. 남성 패션에서는 브룩스 브라더스와 락포트가 주축이다. 두 브랜드는 CJ온스타일을 운영하는 CJ EN
2026-09-07 08: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