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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출국 전에 명품 사야한대”…정작 면세점 표정은 어둡다고? [언박싱]](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요즘엔 출국 전에 명품 사야한대”…정작 면세점 표정은 어둡다고? [언박싱]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면세품 환율도 떨어지고 있다. 환율 하락은 내국인의 구매 유인으로 작용하지만 면세업계는 마냥 달갑지만 않다. 환율이 급등락을 반복하는 최근의 롤러코스터 장세가 수익성 악화로 직결될 수 있어서다.
2026-09-11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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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免, 업계 최초 카카오톡 기반 ‘AI 쇼핑 서비스’ 도입
신세계면세점은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챗GPT 포 카카오’ 내 ‘카카오 툴즈’에 ‘신세계면세점 툴’ 서비스를 개설했다고 11일 밝혔다.
2026-09-11 11: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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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日시장 본격 진출”…이세탄 신주쿠점서 팝업
아모레퍼시픽이 전개하는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 다음 달 13일까지 이세탄 신주쿠점 본관 1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60년 인삼 연구 헤리티지를 알릴 예정이다.
2026-09-11 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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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불자…2030이 픽한 ‘어른 여자 룩’
최근 발랄하고 과감한 Y2K 무드가 한풀 꺾이고 정제된 소재와 차분한 톤의 이른바 ‘어른 여자 룩’이 뜨고 있다. 출근, 전시 관람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성숙한 분위기의 패션 아이템을 찾는 흐름이 시장 전반에 번지고 있다. 11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최근 2030세대 여성 사이에서 단정한 실루엣과 깊은 색감, 자연스러운 여성미를 가미한 ‘어른 여자 룩’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발랄한 Y2K·귀요미 룩처럼 어려 보이는 스타일을 쫓기보다 자신의 취향을 분명히 드러내는 성숙한 분위기를 선호한다. 이런 흐름 속에서 20년 전 드라마 속 캐릭터들도 회자되고 있다. 2007년 ‘커피프린스 1호점’의 한유주(채정안)와 2005년 ‘내 이름은 김삼순’의 유희진(정려원)이 대표적이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세련된 무드의 한유주 스타일링은 최근 SNS에서 ‘한유주 코어’로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른 여자 룩’은 셔츠와 블라우스, 재킷처럼 기본 아이템에 긴 실루엣과 차분한 컬러를 더하는 방식이
2026-09-11 11: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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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용 넘어 장 건강까지…이너뷰티는 ‘멀티 케어’로 진화 중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피부 속부터 건강을 채우는 ‘인사이드 아웃’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기능성 이너뷰티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특히 KGC는 토탈 웰니스 기업으로 체질을 개선하며 ‘멀티케어’ 이너뷰티 시장을 이끌고 있다. 11일 신한금융투자 등에 따르면 2019년 5000억원 규모였던 국내 이너뷰티 시장은 지난해 2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 올들어 CJ올리브영의 외국인 연간 매출 1조원 돌파 등 글로벌 방한객들의 K-웰니스 소비로도 이어지고 있다. 원료와 품목도 달라졌다. 단순 비타민을 넘어 콜라겐이나 히알루론산, 프로바이오틱스 등을 활용한 기능성 이너뷰티 식품이 부상했다. 여러 건강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하려는 고효율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다. 최근 이너뷰티 시장을 관통하는 첫 번째 트렌드는 대사 및 수면 건강 케어다. 미용을 넘어 신체 리듬의 안정을 꾀하는 수요가 늘었다.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는 수면의 질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
2026-09-11 10: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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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그냥드림’ 알린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및 그냥드림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2026-09-11 08: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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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뜬 뉴욕 한복판 메가MGC커피…온라인은 벌써 ‘기대만발’ [언박싱]](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SNS에 뜬 뉴욕 한복판 메가MGC커피…온라인은 벌써 ‘기대만발’ [언박싱]
국내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1위 메가MGC커피가 미국 뉴욕에 진출한다. 몽골, 캄보디아에 이어 미국과 일본, 홍콩 등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하는 전략이다.
2026-09-10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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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아진 지갑·깐깐한 소비…SPA업계 “상품가치로 승부수”
고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비·인건비 증가로 패션업계의 제조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소비자가 체감하는 상품가치가 향후 경쟁의 승부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9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SPA(제조·유통 일괄) 업체들은 해외에서 원재료나 완제품을 조달하는 비중이 높아 환율 변동에 민감하다. 대량 생산과 빠른 상품 회전으로 가격 경쟁력을 유지했지만, 원자재발 원가 상승이 누적되면서 이를 유지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비용 부담으로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하거나 조정을 검토하는 움직임이 뚜렷하다. 유니클로가 대표적이다. 올해 ‘배기커브진’ 라인을 ‘배기배럴레그진’으로 재편하며 가격을 4만9900원에서 5만9900원으로 올렸다. 문제는 소비자들의 가격 민감도가 어느 때보다 높다는 점이다. 식료품과 외식비, 공공요금 등 생활 필수 지출이 늘면서 의류에 쓸 소비 여력이 줄고 있다. 업계는 원가 부담과 소비 위축 사이에서 가격 정책을 고심하고 있다. 원가 상승분을 가
2026-09-10 14: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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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염색 상추’…中 먹거리 불안 확산
중국에서 ‘포름알데히드 배추’에 이어 ‘염색 상추’ 논란이 확산하면서 국내 소비자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에 문제가 된 줄기상추는 가정에서 많이 소비되는 채소라 우려가 더 크다. 9일 중국 언론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따르면 최근 중국 간쑤성 위중현의 한 채소 작업장에서 국내에서 궁채로 불리는 줄기상추를 초록색 액체에 담갔다가 빼는 폭로 영상이 퍼지고 있다. 영상을 촬영한 중국 누리꾼은 상추를 싱싱하게 보이기 위해 색소에 담근 것이며, 식용 색소이지만 채소 가공 단계에는 쓸 수 없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커지자 현지 당국은 색소를 불법 사용한 채소 저장·유통업체 6곳을 입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영상이 국내에도 확산하면서 소비자들은 불안해하고 있다. 포름알데히드 배추 영상이 퍼진 지 얼마 되지 않아 또다시 유사한 사건이 벌어지며 중국산 먹거리에 대한 불신을 키웠다. 맘카페 등 SNS에서는 “식당에선 싼 중국산 식재료를 많이 쓰니 외식은 최대한 피해야 한다”, “
2026-09-10 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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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로코 캐릭터? 한유주·유희진처럼 ‘어른여자 룩’ 뜬다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최근 발랄하고 과감한 Y2K 무드가 한풀 꺾이고 정제된 소재와 차분한 톤의 이른바 ‘어른 여자 룩’이 뜨고 있다. 출근, 전시 관람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성숙한 분위기의 패션 아이템을 찾는 흐름이 시장 전반에 번지고 있다. 10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최근 2030세대 여성 사이에서 단정한 실루엣과 깊은 색감, 자연스러운 여성미를 가미한 ‘어른 여자 룩’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발랄한 Y2K·귀요미 룩처럼 어려 보이는 스타일을 쫓기보다 자신의 취향을 분명히 드러내는 성숙한 분위기를 선호한다. 이런 흐름 속에서 20년 전 드라마 속 캐릭터들도 회자되고 있다. 2007년 ‘커피프린스 1호점’의 한유주(채정안)와 2005년 ‘내 이름은 김삼순’의 유희진(정려원)이 대표적이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세련된 무드의 한유주 스타일링은 최근 SNS에서 ‘한유주 코어’로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른 여자 룩’은 셔츠와 블라우스, 재킷처럼 기본 아이템에 긴 실루엣과
2026-09-10 14:03:31
![“요즘엔 출국 전에 명품 사야한대”…정작 면세점 표정은 어둡다고? [언박싱]](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1/news-p.v1.20260729.4e0fa008ea3e4806aad76a68693eb51b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