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경완, 급성 골수염 고백…“검지는 가짜 손톱”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급성 골수염 수술 후 가짜 손톱을 착용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드디어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도경완은 “손에 급성 골수염이 생겨 수술했고 활동도 2~3년 쉬었다”며 “검지는 가짜 손톱이다. 손톱을 제거하고 안쪽 뼈를 수술했기 때문에 지금도 가짜 손톱을 하고 산다”고 밝혔다. 수술 후 결혼반지 외에는 장신구를 거의 하지 않았다는 도경완은 “못생겨진 손에서 어떻게 시선을 분산시킬 수 있을지, 스트레스를 어떻게 덜 받을 수 있을지 생각했다. 그러다가 우연히 외국인 모델이 손목시계를 차고 있는 사진을 봤다”고 말했다. 이는 시계 수집이란 취미로 이어졌다. 도경완은 워치 와인더에 보관한 시계들을 공개하며 “다 비싼 것은 아니다. 2만원, 3만원짜리도 많다”고 부연했다. 아내 장윤정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시계도 공개했다. 도경완은 “에겐남이지만 테토남스러운 맛을 살려주는 기분”이라면서도 “‘또 장윤
2026-08-22 16:26:04
-

유영하 “국방은 말로 지켜지는 것 아냐…우리도 핵 보유 결단해야”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우리도 핵을 보유하던지, 전술핵의 한반도 배치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 의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미 북한은 핵탄두 경량화에 성공했고,북한이 발사한 600미리 방사포는 사정거리가 400킬로미터가 되기 때문에 휴전선 부근에서 발사하면 우리나라 전역이 사정권이다”라며 “이 방사포로 핵탄두를 발사할 경우 사전에 이를 탐지해서 막아낼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 군이 철통같은 방위태세로 막을수 있다고 하지만 국방은 말로서 지켜지는 아니라 우리가 저들보다 강하다는 인식을 주는 것이다”라며 “강한 억제력만이 북한의 도발을 막아낼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도 핵을 보유하던지, 최소한 전술핵의 한반도 재배치를 생각해야하며, 적의 선의에만 기대서는 안된다”라며 “이제 우리도 (핵보유를) 결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6-08-21 16:42:11
-

복면 나체범 출몰에 연세대 비상…“등산로 입구 폐쇄하고 순찰 강화”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연세대학교는 신촌캠퍼스 기숙사 인근에 알몸에 복면 차림 남성이 잇달아 출몰함에 따라 보안 강화 대책을 내놨다. 21일 연세대에 따르면 연세대는 전날 생활관 공지를 통해 “생활관 구역 내 외부인 무단출입으로 안전과 관련된 상황이 발생했다”며 “재발을 방지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무악1학사 뒤 안산으로 통하는 출입구를 잠정적으로 폐쇄한다”고 전했다. 연대 신촌캠퍼스로 연결된 안산 등산로 출입구 일부를 폐쇄해 외부인의 출입을 제한하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보행로 가로등 조도를 높이고, 순찰 업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9일 연세대 신촌캠퍼스 기숙사 앞에서 한 남성이 나체 상태로 검은 복면을 쓴 채 재학생을 성추행하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월 12일에도 나체로 복면을 쓴 남성이 안산자락길 산책로에서 행인을 강제추행한 사건이 발생했고, 7월 21일에도 안산자락길 산책로 인근 수풀에 같은 차림의 남성이 숨어있다 행인에
2026-08-21 15:04:32
-

12·29 여객기 참사 600일 “국가는 뭐했나”…유족 측 진상규명 촉구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발생 600일을 맞은 유가족들이 무안공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상규명과 책임자 문책을 촉구했다. 이들은 참사가 발생한 지 600일 동안 국가가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했다며 국가가 부실수습과 유해 방치에 대해서도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무등일보에 따르면, ‘사단법인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이하 협의회)’는 21일 오전 무안공항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협의회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국토교통부는 참사 15일 만에 잔해 수습 99%완료라며 현장을 정리하기에 급급했으나 이는 명백한 거짓이자 참혹한 수습 실패였다”며 “재수색 결과 무안공항 현장 곳곳과 마대자루 속에서 1천740여점의 희생자 유해와 수천점의 유류품이 쏟아져 나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유가족들은 1년 8개월이 지나서야 감식 결과를 통보 받으며 참사 당일의 절망과 고통을 다시금 되풀이 하고 있다”며 “유가족들의 피맺힌 호소에 지난 3
2026-08-21 13:14:21
-

여교사 PC서 사진 빼돌려 딥페이크 제작… 전산업체 직원 징역 3년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수년간 부산지역 학교의 여교사 등 교직원 PC에서 개인 사진과 영상을 빼돌려 성적 허위 영상물(딥페이크)을 만들어 보관한 전산장비 관리업체 직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7부(임주혁 부장판사)는 21일 정보통신망법과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 9개 혐의로 구속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10년간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 A씨는 2021년 7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부산지역 19개 학교 교직원 194명의 PC에서 개인 사진과 영상 등 22만1천921개 파일을 자신의 USB에 저장해 유출한 뒤 딥페이크 영상 20개를 만든 혐의로 기소됐다. 범행 기간 A씨는 교직원들의 치마 속 등을 45차례에 걸쳐 불법 촬영했고, 음란사이트에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과 불법 촬영물 등도 내려받아 보관하고 있었다. A씨가 보관하던 영상은 딥페이크 등을 포함
2026-08-21 11:16:05
-

‘오디세이’ 개봉 3주차 독주 …주말 700만 고지 눈앞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디세이’가 개봉 3주 차 주말에도 독주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전날 18만8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63.2%)이 관람해 국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5일 개봉한 ‘오디세이’ 누적 관객 수는 678만8천여 명으로, 700만 고지도 눈앞에 뒀다.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원작으로 한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전후 갖은 고초를 겪으며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사 최초로 모든 장면을 아이맥스(IMAX) 카메라로 촬영했고, 신화적 소재를 다루면서도 컴퓨터그래픽(CG)을 최소화한 사실적인 연출로 전 세계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전날 ‘오디세이’ 개봉 4주 차 예매가 시작되자 CGV 애플리케이션(앱)에선 대기 인원이 몰리며 한때 접속지연이 벌어지기도 했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인 ‘스파이더맨: 브랜드
2026-08-21 10:09:18
-

쏘스뮤직, 민희진에 ‘5억 손배소’ …오늘 변론기일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쏘스뮤직이 어도어 전 대표 민희진에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의 변론이 오늘 재개된다.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법원 제12민사부(나)는 21일 오후 쏘스뮤직이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5억원대 손해배상 소송 변론기일을 진행한다. 이 소송은 2025년 1월 시작돼 변론을 마쳤지만, 지난 1월 선고를 앞두고 돌연 변론이 재개됐다. 이후 5월 15일이 변론기일로 잡혔으나 쏘스뮤직 측의 새로운 대리인 선임, 민 전 대표 측 변호인 출석 등의 문제로 연기돼 6월 12일 변론이 재개됐다. 앞선 재판에서 양측은 또 한 번 격돌했다. 쏘스뮤직 측은 전 대표이사 소성진 등 2명을 증인으로 신청했으나, 민 전 대표 측은 추가 증인신문이 불필요하다고 반박했다. 재판부는 증인신문을 기각하는 대신 증인 2명의 사실확인서 및 진술서를 받기로 했다. 또 쏘스뮤직 측은 민 전 대표 측이 휴대폰 분실을 이유로 카카오톡 대화 내역의 전문 제출을 거부하자 “대화가 편집됐다
2026-08-21 09:45:53
-

北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3분기 연안 수질조사 ‘정상’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북한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와 관련한 국내 접경·연안 수질 조사에서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 데일리안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3분기 관계부처 합동 정기 모니터링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조사는 강화지역 3곳과 한강·임진강 하구 2곳, 인천 연안 2곳에서 시료를 채취해 우라늄과 중금속 5종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우라늄 농도는 강화지역 0.332~1.116ppb, 한강·임진강 하구 0.074~0.279ppb, 인천 연안 2.464~2.729ppb로 평상시 수준을 보였다. 카드뮴과 비소, 수은, 납, 6가크롬은 모든 지점에서 환경기준·해양환경기준을 밑돌거나 검출되지 않았다. 정부는 앞으로도 분기별 모니터링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8-20 16:44:10
-

정유라 “엄마, 섬망증세로 대소변 못가려…수술 받도록 도와주세요”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허리 수술 때문에 집행정지로 일시 풀려난 최서원(최순실)씨가 섬망증세로 인해 대소변도 가리지 못할 정도 건강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서원씨의 딸 정유라씨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엄마가 섬망 증세 때문에 대소변도 앉은자리에서 볼 정도이며, 5~6년 전 얘기를 어제 일처럼 헷갈려 한다”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 정씨는 또 “지금까지 염증 수치와 섬망증세 때문에 못 한 수술을 이제 해야 하는데 결국 병실을 옮겨 간병인을 구해야 하는 실정이다”라면서 “불어나는 병원비를 감당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어머니(최순실)은 이제 스스로 삶을 놓아 버리고 싶다고 말한다”면서 “이제 명예 회복이나 재산에 마음도 없고 엄마만 살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2026-08-20 15:10:39
-

작년 100세 이상 8604명…최고령 응답자 116세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100세 이상 노인이 10년 전보다 3배 가까운 규모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00세 이상 노인은 남녀 비율이 17대 83으로 여성이 훨씬 많지만 증가율은 남성이 높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가데이터처는 20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5 인구주택총조사 100세 이상 고령자조사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2025년 11월 1일 현재 우리나라 만 100세 이상 고령자는 8천604명으로, 직전 공표 조사인 2015년 3천159명에 비해 5천445명(172.4%) 증가했다. 최고령 응답자는 116세였다. 10년 사이 100세 이상 규모가 2.7배로 늘어난 셈이다. 데이터처가 직접 가구를 방문해 응답을 들은 결과로, 주민등록상 나이와 다를 수 있다. 연평균 증가율은 10.5%로 2015년 11.5%에 비해 낮아졌지만,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고령자는 17.3명으로 2015년에 비해 10.9명 증가했다. 남성은 1천428명(16.6%), 여성은 7천17
2026-08-20 13:5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