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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재혼 1년 후 근황…아들이 머리채 붙잡아도 행복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방송인 김병만이 두 자녀와 함께한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지난 31일 김병만은 개인 계정을 통해 “고통 속에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자녀들과 놀아주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병만은 바닥에 엎드린 채 아들 똑이를 등에 태우고 있다. 똑이는 아빠의 머리채를 붙잡는가 하면 몸 위에서 펄쩍 뛰며 장난을 치는 등 잔뜩 신이 난 모습이다. 이어 딸 짱이도 아빠의 몸 위에 올라타 장난을 쳤다. 김병만은 두 아이의 거침없는 장난을 온몸으로 받아주면서도 카메라를 바라보며 연신 진땀을 빼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두 자녀가 등에 올라타자 김병만은 힘겨운 기색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끝까지 아이들과 놀아주는 모습을 보였다. ‘달인’다운 체력으로 두 자녀의 장난을 받아주는 모습에서 단란한 가족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한편 김병만은 2023년 전처와 이혼했으며, 지난해 8월 전처의 딸과 파양 절차를 마쳤다. 이후
2026-09-01 10: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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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교과서도 엉터리 태극기…서경덕 “교육부 책임”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태극기의 태극 무늬가 잘못 그려진 사례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 학부모로부터 사진과 함께 제보받은 내용이라며 “비상교육이 펴낸 중학교 2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에 태극기의 태극 무늬가 잘못 그려져 있다”고 밝혔다. 또 자습서의 해당 사진 설명에 ‘2002년 한국 월드컵’으로 표기돼 있다며 정확한 명칭은 ‘2002년 한일 월드컵’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 아이들이 배우는 교과서에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출판사도 문제이지만, 이 교과서는 검정도서로 교육부가 승인하는 도서이기에 교육부도 책임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오랜 기간 동안 해외에서 잘못 사용되고 있는 ‘엉터리 태극기’를 많이 시정해 왔다”며 “국내에서 잘못 사용되고 있는 태극기 디자인도 함께 시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1 09: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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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워터밤 가보고 싶어…공연 아닌 관객으로 즐기고파”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이효리가 여름 페스티벌 ‘워터밤’을 향한 호기심을 드러냈다. 뉴스엔에 다르면, 8월 31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에는 ‘성대 신세경’ 여자친구 김예리와 서울대 의과대학 박사 과정 중인 ‘몸짱 남자 친구’ 이성준이 출연해 열애 40일 차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두 사람은 ‘워터밤’ 참석 문제로 정면충돌했다. ‘워터밤’이라는 단어가 나오자마자 이성준의 얼굴은 순식간에 어두워졌다. 이성준은 김예리를 만나기 전 이미 워터밤 티켓을 예매해 뒀으나 교제를 시작한 뒤 이를 취소했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김예리가 남사친이 포함된 몽골 여행을 떠난 뒤 SNS에 장난치는 모습을 보며 오기가 생겨 취소했던 표를 다시 구해 가기로 마음먹었다고 털어놨다. 반면 김예리는 이성준이 SNS를 보고 워터밤을 가겠다고 한 게 아니라 몽골 간 첫날에 갑자기 워터밤 가겠다고 연락이 왔다며 “가도 상관이 없는데 나한테는 그렇게 가지 말라고 하더니 자기는 간다고 한 게 마음에 안 들었다”라고
2026-09-01 07: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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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북한에 6.25 미군 유해 공동 발굴 제안 준비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대화 재개를 위한 러브콜을 보내는 와중에 백악관이 북미정상회담을 대비해 행정부 차원의 준비를 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 켈리 맥케이그 국장은 31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민간단체 ‘전미북한위원회’(NCNK)가 진행한 화상 대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합의를 도출할 경우 DPAA가 어떤 조처를 할 수 있는지를 묻는 백악관 질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DPAA는 미 국방부 산하 기관으로 미군 유해 수색·발굴, 신원 확인, 유해 봉환 업무를 담당한다. 그는 “이는 2018년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을 앞뒀을 때 상황과 다르지 않다고 말하고 싶다”며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지도자와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면 현실적 가능성의 관점에서 볼 때 (DPAA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다시 한번 질문을 받았다”고 말했다. 맥케이그 국장은 이러한
2026-09-01 06: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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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광고, 200일 만에 연환산 매출 1.4조원 돌파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챗GPT 광고의 연 환산 매출이 약 200일 만에 10억 달러(약 1조4천억원)를 넘어서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AI는 현재 40여 개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챗GPT 광고가 10억 달러에 도달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2월 9일 미국 내 이용자에게 광고를 시작한 지 약 200일 만에 달성한 것이며, 이달 14일 언론을 통해 공개된 오픈AI 전체의 연 환산 매출 400억 달러의 2.5% 비중이다. 오픈AI는 현재 광고주 수만 곳이 자사 광고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면서 “광고는 소비자 구독, 기업용 서비스, 사용량 기반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와 함께 다각화한 사업 모델의 한 축을 이룬다”고 설명했다. 오픈AI는 이용자들이 챗GPT를 통해 탐색과 검토, 의사결정이 합쳐진 경험을 하게 된다면서 자사 광고는 이때 유용하고 관련성이 높은 정보를 제공할 기회를 마련해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일부 광고주는 불과 28일간 광
2026-09-01 06: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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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前대통령, 예방 온 정점식에 “국민을 위해 투쟁해야”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31일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선거 유세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당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이에 이 전 대통령은 “투쟁을 위한 투쟁이 아니라 국민을 위해 투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초구 청계재단에서 약 45분간 이 전 대통령을 만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정 원내대표와 악수하며 “(당이) 참 어려울 때 원내대표를 한다. 지금 당의 역할보다는 원내에서 해야 할 역할이 더 크다고 본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여당에) 협조할 건 협조하지만 끝까지 반대할 것은 반대하고, 국민을 보고 하라”며 “저 사람들이 안 들어주더라도 국민이 볼 때 ‘지금 야당이 하는 이야기가 옳다. 저게 나라를 위해 도움이 되는 이야기’라고 인정받는 게 참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금은 숫자로 도저히 안 되지 않느냐. 국민의 신뢰를 얻는 게 중요하니 투쟁을 해도 국
2026-08-31 16: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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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 빙하 녹인 또 다른 범인…등반객 하루 소변 6000리터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에베레스트를 찾는 등반객들의 활동이 빙하와 눈을 한 해 약 2500t씩 녹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네팔 토지관리부 킴 랄 가우탐 수석측량관 등이 참여한 국제 연구팀은 에베레스트 네팔 쪽 등반로의 베이스캠프가 위치한 쿰부 빙하를 분석한 결과를 최근 국제 학술지 ‘리저널 인바이런멘털 체인지’에 발표했다. 봄철 등반 시즌이면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에는 수천 명의 등반객과 가이드, 지원 인력이 몰려든다. 현재 이곳에는 카페와 고속 인터넷, 대형 TV, 온수 샤워 시설은 물론 난방 바닥을 갖춘 텐트까지 운영되고 있다. 연구진에 따르면 2023년 봄 약 50일간 베이스캠프의 텐트 1600개를 운영하는 데 액화석유가스(LPG) 824통, 등유 1만8935L, 휘발유 5130L가 소모됐다. 취사, 난방, 전력 생산 등에 쓰인 연료와 인체 배출물에서 전달되는 열을 합산하면 총 84만9174메가줄(MJ)의 열에너지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2026-08-31 15: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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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측정 거부하고 3㎞ 도주하던 30대, 바다로 추락…해경이 구조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경남 창원에서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하고 차량을 몰고 달아나던 30대 남성이 바다에 빠졌다가 구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마산중부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 55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일대에서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한 채 차량을 몰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당시 A씨의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A씨가 차량을 몰고 달아나는 과정에서 이를 저지하던 경찰관 1명이 팔꿈치를 다쳤다. 경찰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고 출동한 창원해경은 도주 시작 지점에서 약 3㎞ 떨어진 광암항 인근 해상에 추락한 차량을 발견했다. 해경은 차량 인근 바다에서 가라앉고 있던 A씨를 구조했고,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해상에 추락한 차량은 표류하지 않도록 묶어 고정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2026-08-31 14: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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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할매래퍼 그룹 ‘수니와칠공주’ 벌써 창단 3주년 …“랩하면 지금도 재밌어”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한글을 배우다 랩을 시작해 국내 인기 방송을 넘어 해외 온라인 플랫폼까지 진출한 경북 칠곡군 할매 래퍼 그룹 ‘수니와칠공주’가 창단 3주년을 맞았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이들은 31일 오전 칠곡군청에서 창단 3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도 참석해 할머니들의 세 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행사는 먼저 세상을 떠난 창단 멤버 서무석 할머니를 기리는 추모편지 낭독으로 시작됐다. 이어 케이크에 촛불을 밝히고 랩 공연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수니와칠공주는 2023년 8월 칠곡군 지천면 신4리에서 한글을 배우던 할머니들을 중심으로 결성됐다. 직접 쓴 글을 랩으로 부르면서 화제가 됐고 KBS ‘인간극장’을 비롯한 주요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전국에 이름을 알렸다. 저출생 극복송을 만들어 부르고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지역 행사에서는 재능기부 공연도 이어왔다. 창단 멤버 서무석 할머니가 2024년 세상을 떠나자 멤버
2026-08-31 13: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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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왁뿌볼’…카드늄 등 유해물질 검출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어린이들 사이에서 ‘왁뿌볼’(왁스로 코팅한 점토 완구)과 같은 제품이 유행하는 가운데 사용연령을 14세 이상으로 높인 제품들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사용 연령 14세 이상 왁뿌볼 등 제품 20개를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7개 제품에서 어린이제품 안전기준과 비교해 기준값을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됐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사용 연령이 14세 이상으로 표시지만 실제 어린이가 사용할 가능성이 높은 제품에 대해 8세 이상 어린이제품 기준을 적용해 시험했다. 대상은 왁뿌볼 등 촉감형 제품 13개와 풍선 등 파티용품 3개, 열쇠고리 2개, 스티커 1개, 아크릴 마커 1개 등이었다. 시험 결과 촉감형 제품 5개와 스티커 1개, 키캡 열쇠고리 1개 등 7개 제품에서 유해물질 또는 물리적 안전상 주의사항이 확인됐다. 우선 촉감형 제품 3개 제품의 표면이나 장식 등에서 내분비계 장애를
2026-08-31 11:4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