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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훈련병 집단 식중독 의심…70여명 복통·설사 호소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최근 공군에 입대한 훈련병들에게서 집단으로 식중독 의심 증상이 발생해 군과 보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군 교육사령부 예하 기본군사훈련단에서 훈련받고 있는 공군 훈련병(병 881기) 70여명은 지난 17일부터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다. 이들은 부대 병원에서 약물 및 수액치료를 받았고, 대부분 증상이 호전돼 부대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증 환자는 없다고 공군은 밝혔다. 지역 보건당국이 현재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민간위탁 급식업체의 식재료 관리 부실 가능성도 제기된다. 공군은 사건 발생 직후 부대 내 전체 식당을 대상으로 특별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했고, 전 훈련병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및 개인위생 관리도 강화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2026-08-23 17: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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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강경파 “히잡 착용하라”…히잡 단속 다시 강화
[헤럴드경제=임여수 기자] 여성의 히잡 착용을 다시 강화해야 한다는 이란 내 강경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미국 CNN방송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에선 여성이 외출할 때 히잡을 반드시 써야 하지만 6개월 전 전쟁이 시작된 이후 이같은 법적·종교적 제약이 느슨해져 히잡을 쓰지 않아도 되는 분위기가 정착되고 있다. CNN은 “미국과 충돌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친정부 집회나 국영매체에서도 히잡을 쓰지 않는 여성의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었다”며 “정부와 군부엔 다뤄야 할 더 큰 문제(전쟁)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근 몇 주 사이에 보수 성직자, 정치인들이 ‘공공장소에서의 노출’이라고 부르는 행위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되찾아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이란 국영매체에서 복장 규정, 즉 여성의 히잡 착용을 준수하지 않아 폐쇄된 카페와 사업체의 기사를 비중 있게 내보내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수도 테헤란 검찰청은 17일 시내 일부 카페와 식당에
2026-08-23 17: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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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1년만에 공식 석상…인니 방송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김수현이 약 1년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활동 재개에 나섰다.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민영 방송사 RCTI는 23일 공식 SNS를 통해 김수현의 방문 소식을 전하며 “김수현이 왔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를 그리워했는지 느껴진다.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수현은 이날 RCTI 창사 37주년을 기념하는 특집 생방송 ‘Mahakarya RCTI 37’에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돼 무대에 올랐다.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나 인터뷰와 공연 등을 진행하며 오랜만에 공식 활동을 펼쳤다. 매체를 통해 공개된 영상 속 김수현은 자신을 기다린 현지 팬들을 향해 환한 미소로 인사를 건넸다. 손을 흔들거나 엄지를 들어 보이는가 하면, 손하트를 만드는 등 팬들에게 적극적으로 호응했다. 팬들도 김수현에게 “사랑해”라며 크게 환호했다. 김수현의 공식 활동 재개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그를 둘러싼 법적 공방도 이어지고 있다. 유튜버 김세의는
2026-08-23 16: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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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우크라에 요격 미사일 약속…최신 장비 조기 인도 합의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방공망이 고갈된 우크라이나에 요격 미사일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대낮 러시아의 두 차례 공습으로 크리비리흐의 쇼핑센터에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이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했다”며 “우크라이나가 영공을 방어하고 침략을 저지하는 데 필요한 모든 수단을 지원하는 게 중요하다”고 적었다. 그는 유럽 9개국이 참여하는 미사일 방어 연합 등을 언급하며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요격 미사일을 제공하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알렸다”고 덧붙였다. 프랑스와 독일·이탈리아·스페인 등 9개국은 지난달 우크라이나와 함께 ‘통합 탄도미사일 방어 연합’을 만들어 공동 방어 능력을 구축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프랑스는 이보다 앞서 지난해 11월 우크라이나에 라팔 전투기 100대를 판매한다는 의향서에 서명하면서 이탈리아와 공동 개발한 방공 시스템 SAMP-T
2026-08-22 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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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62세 여성, 아들 출산…의사도 “처음 있는 일”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중국에서 62세 여성이 남자아이를 출산해 화제다. 22일 중국 매체에 따르면 저장성 이우시에 사는 62세 여성이 전날 몸무게 3㎏의 남자아이를 낳았다. 의료진의 집중 관리 끝에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전해졌다. 출산을 마친 여성은 “아기가 태어났는데 이렇게 예뻐서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의료진은 산모의 나이를 고려해 임신 기간 내내 특별 관리에 나섰다. 산모를 담당한 의료진은 “62세 임산부는 처음이다”라며 “고위험 요인을 고려해 별도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매주 산전 검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임신 후기에는 혈압이 급격히 높아져 위기가 오기도 했다. 의료진은 산모를 입원시켜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며 출산까지 관리를 이어갔다. 다만 의료진은 초고령 임신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후 주임은 “임신 연령이 높아질수록 염색체 이상 가능성과 임신 중 합병증 위험이 모두 증가한다”고 말했다.
2026-08-22 22: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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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실종 장미란씨 시신 발견설 “사실 아냐”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지난 5월 제주에서 실종된 30대 여성 장미란(37)씨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내용이 퍼졌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뉴시스에 따르면 장씨와 관련해 이날 시신이 발견됐다는 내용이 온라인과 일부 경로를 통해 유포됐으나, 실제 시신 발견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백골 시신이 발견됐다’거나 장씨의 신분증 등 소지품이 함께 발견됐다는 내용 역시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장씨는 지난 5월12일 오후 10시15분께 제주시 한림읍 자택을 휴대전화만 챙겨 나선 뒤 행방이 끊겼다. 가족은 사흘 뒤인 15일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은 당시 장씨의 휴대전화 위치정보 등을 토대로 한림항 주변 숙박업소 등을 확인했으나 장씨를 찾지 못한 채 사건을 종결했다. 경찰은 장씨의 행방을 확인하기 위한 수색과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2026-08-22 21: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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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혼자 사는 게 좋을 듯”…결혼 포기 선언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김광규가 결혼에 대한 마음을 내려놨다고 깜짝 선언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놀뭐일기3’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김광규와 코미디언 곽범이 출연했다. 김광규는 식사를 하러 이동하던 중 갑자기 “긴급 발표를 하겠다”고 말해 멤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김광규는 “결혼에 대한 마음을 내려놨다”며 “혼자 사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발표했다. 예상치 못한 김광규의 발언에 멤버들은 “왜요?”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허경환은 “광규 형이 결혼을 포기하지 않는 게 멋있었거든요”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광규는 결혼을 내려놓게 된 이유에 대해 “자꾸 결혼, 결혼하니까 부담이 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주우재는 “형, 오히려 힘 빼면 생겨요”라며 김광규를 위로했다. 한편 김광규는 1967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8세이자 세는 나이로는 60세다.
2026-08-22 2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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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친구와 도쿄서 ‘1박 600만원’ 럭셔리 호캉스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도쿄의 초호화 호텔에서 친구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인사이트에 따르면, 야노시호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를 통해 ‘찐친이랑 1박에 600만원 도쿄 호캉스 (ft.자누도쿄)’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가 친구와 함께 도쿄의 신상 5성급 호텔에서 1박 600만원 호캉스를 즐겼다는 유튜브 영상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이날 친구 마키와 함께 도쿄의 5성급 호텔을 찾았다. 해당 호텔은 최근 문을 연 신상 호텔로, 1박 요금이 무려 600만 원에 달한다. 객실 문을 열자 도쿄타워의 전경이 시야 가득 펼쳐졌다. 넓게 트인 침실과 대형 통창,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를 만끽한 뒤 룸서비스로 주문한 다양한 요리를 즐기며 휴식 시간을 가졌다. 야노시호는 “친구 한 명을 더 불렀다”며 본격적인 호캉스를 즐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8-22 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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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서울 집 공개…식량창고에 간식·즉석밥 빼곡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217cm 거인’ 최홍만이 키티로 가득한 서울 집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2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제주에서 생활해온 최홍만이 최근 늘어난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마련한 서울의 새 보금자리가 공개된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최홍만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긴 침실이다. 침구부터 인형, 각종 생활용품까지 곳곳을 키티 캐릭터로 채워져 있었다. 별도로 마련한 식량 창고에는 각종 간식과 즉석밥, 생수 등이 빼곡하게 쌓여 있다. 새집에서 첫 집들이도 연다. 최홍만은 자신의 몸을 다 가리지도 못하는 작은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요리에 나선다. 하지만 시작부터 쉽지 않다. 큰 손가락 탓에 인덕션을 켜는 것부터 애를 먹고, 낮은 조리대에 높이를 맞추기 위해 무릎까지 꿇는다. 그럼에도 사골 육수와 양념게장을 이용한 ‘양념게장찌개’와 유부초밥을 직접 만들며 집들이 한 상을 완성한다. 최홍만의 서울 생활은 22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
2026-08-22 17: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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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주식 얼마나 잃었길래… “잔고만 생각하면 잠이 안와”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백진희가 주식 투자 손실로 인해 가슴앓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는 ‘주식 떡락에 감정 롤러코스터 타고 미쳐버린 지니의 하루 “제발 본전만 오게 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백진희는 최근 주식 잔고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잠을 잘 자지 못한다. 저 같은 분들이 많으실 것 같다. 덥기도 하지만 내 주식 잔고만 생각하면 잠이 안 온다”며 “해가 뜨고 나서야 자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때 팔걸.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라는 생각을 한다”며 “한 푼 더 벌어보겠다고 기다리다가 지금 본전도 못 찾게 생겼다”고 토로했다. 이어 “매일 밤 자책한다”며 주식 투자 이후 달라진 소비 습관도 공개했다. 백진희는 “밖에서 커피를 사 먹을까 고민하다가도 ‘지금은 때가 아니다’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빗물을 받아서 샤워해야 할 정도로 심각하다”고 너스레를 떨며 “제발
2026-08-22 17: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