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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용혜인 지명은 공소취소 위한 ‘썩은 고기 던지기’전략”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용혜인 지명은 준연동형비례제 야합이 낳은 헌정사의 참사이자 ‘이재명 공소취소 흉계’를 가리기 위한 성동격서 기만극이라고 주장했다. 나의원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용혜인 지명자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맹점을 파고든 최대 수혜자”이라면서 “ 단 한번도 유권자의 엄중한 평가를 받지 않았고, 두번의 국회의원 모두 민주당 비례위성정당에 이름을 올려 당선됐다”고 비판했다. 또 “민주당 당원도 아니면서 표를 받아 배지를 달고, 직후엔 ‘위장 제명’ 쇼를 거쳐 기본소득당으로 돌아 갔으며, 정당이 의석 한석을 빌미로 매년 11억원에 달하는 정당보조금을 타가고 있다”고 개탄했다. 이어 “불공정한 과정만큼이나 우려스러운 것은 용혜인 지명자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적극적 주창자이며,동성애와 동성혼 합법화에 앞장서온 인물”이라면서 “정치적 출세를 위한 시위와 창당, 민주당 2중대 노릇으로 배지를 거래하고 장관자리까지 꿰차는 이 출세 프로세스는 학교와
2026-08-31 10: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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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6·25때 생이별 아버지, 북한서 재혼해 4남매”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임현식이 6·25 전쟁으로 아버지와 생이별한 뒤 뒤늦게 소식을 접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임현식이 출연해 신문사 기자였던 아버지를 떠올렸다. 임현식은 “아버지가 국영지에 다녔다. 내가 6살 때 6·25 전쟁이 발발했다”며 “당시 신문기자 7~8명이 취재차 북한으로 갔는데, 6.25가 지나고도 도저히 나올 수 없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남편을 기다린 어머니의 삶도 전쟁의 상처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임현식은 어머니가 아버지의 행적을 추궁받는 등 어려움을 겪었으며, 이후에도 평생 남편을 기다렸다고 전했다. 그러던 중 이산가족 만남 추진 과정에서 아버지의 소식을 확인할 기회가 생겼다. 임현식은 “방송국을 통해 아버지의 상황을 들어보니 슬하에 3남 1녀가 있더라”며 아버지가 북한에서 재혼해 새로운 가족을 꾸린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결국 아버지를 만나러 북한으로 가지 못했다고 했
2026-08-31 09: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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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중국 대홍수 참사’ 사망자 584명…실종자 2500명 육박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네팔과 중국 국경인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지 사흘째인 28일(현지시간) 양국에서 파악된 전체 사망자 수가 584명으로 늘고 실종자 수도 2500명에 육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지난 26일 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이날까지 579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같은 날 인근에 있는 중국 티베트자치구 르카쩌시 지룽현에서 이번 홍수와 연관된 산사태로 숨진 사망자도 3명에서 5명으로 늘면서 현재 양국 전체 사망자 수는 584명이다. 전날까지 전체 사망자 수는 362명이었으나 이날 네팔 바그마티주 안팎에서 시신이 잇따라 수습되면서 200명 넘게 증가했다. 또 네팔에서 발생한 실종자 수도 기존 977명에서 1924명으로 2배 가까운 수준으로 급증했다. 이에 따라 티베트에서 파악된 실종자 558명과 합친 전체 실종자 수는 2482명으로 집계됐다. 실종자 중 외국인 517명은 인도와 미국 등 30여개국 출신이다. 이 지역에
2026-08-28 23: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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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네팔 대홍수 실종자 1천924명”…1천명가량 급증 <로이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네팔 대홍수 실종자 1천924명”…1천명가량 급증 <로이터>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네팔 대홍수 실종자 1천924명”…1천명가량 급증
2026-08-28 23: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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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잭슨홀 대기하며 혼조 출발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대기하며 혼조세로 출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오전 9시 34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9.98포인트(0.21%) 상승한 53,679.42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7.48포인트(0.10%) 오른 7,738.47,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6.33포인트(0.02%) 하락한 26,535.02를 가리켰다. 시장참가자들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잭슨홀 심포지엄 연설을 대기하고 있다. 워시 의장은 그간 금리 전망과 관련해 말을 아껴왔으나 지난주 재무부가 채권시장을 진정시키기 위해 국채 바이백을 확대하겠다고 밝히면서 워시 의장 연설에 대한 관심은 더욱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달 발표된 인플레이션 지표가 서로 엇갈린 모습을 보이면서 중앙은행이 통화정책이 어떻게 접근할 계획인지에 대한 힌트
2026-08-28 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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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우크라 드론’ 스타링크 무력화 시스템 양산”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스타링크 통신망을 무력화할 수 있는 최신 전자전 시스템 ‘볼나 쿠폴 가란트’(Wave Dome Guarantor)의 양산에 돌입한다. 28일(현지시간) 타스 통신,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러시아 방위산업계 소식통은 이 시스템이 중부군관구 등 여러 전선에 이미 공급되기 시작했고, 대량생산을 통해 어디에서든 스타링크를 차단할 수 있게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스템은 지난 6월 우크라이나 국방부의 기술고문역인 무인항공기(UAV·드론) 전문가 세르히 베르크레스트노우의 상세한 언급과 폭로로 널리 알려졌다. 당시 베르크레스트노우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러시아군이 개전 초기부터 우크라이나의 스타링크 통신을 무력화하기 위한 실험을 이어왔고, 2024년 하르키우 방면에서 스타링크 교란 사례가 기록됐다고 전했다. 이후에는 한동안 대규모 무력화 시도가 없었는데, 올해 5월부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물류센터를 집중적으로 공격하기 시작한 이후부터 스타링크
2026-08-28 22: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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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대규모 동원령 임박?…해외 아파트 임대수요 폭증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러시아가 조만간 병력 충원을 위한 대규모 동원령을 내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러시아 밖 부동산을 구하려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탐사보도매체 아이스토리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달 초까지 러시아 접경국인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서 아파트 장기 임대 수요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0∼30% 증가했다고 한다. 부동산 중개인들은 계절적 요인 외에도 동원령 관측에 따른 러시아인들의 우려가 크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트빌리시에서 대형 주택 임대 중개사업을 하는 블라디미르는 통상 여름에 휴가, 방학 등으로 임대를 찾는 이가 많고 러시아인 고객 대부분은 조지아 등 해외 생활을 오래 한 이들이라면서도 “일부는 동원령 소문 때문에 아파트를 알아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2022년 2월 직후 러시아인들이 대거 조지아로 이주했을 때와는 지금 상황은 완전히 다르다며 “이미 많은 외국인이 여기에 살고 있어서 아파트를 구하기
2026-08-28 22: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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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수, 네팔 참사에 “지구의 반격 시작…작은 시작에 불과”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한정수가 네팔 대홍수 참사를 언급하며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경고했다.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한정수는 28일 자신의 SNS에 네팔 대홍수 참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지난 26일(한국시간) 네팔 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일어난 홍수로 현재 20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한정수는 SNS에 “지구의 반격이 시작됐다. 나도 오랫동안 경고하고 시위도 해봤지만, 인간들은 자연의 경고를 계속 무시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네팔 홍수는 아주 작은 시작에 불과하다. 본격적인 지구의 반격이 시작되면 인류는 멸망에 가까운 사태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기후 위기를 화석연료의 사용으로 귀결시키며 “이대로 인간의 이기심으로 화석연료를 계속 사용하게 된다면 인류는 자멸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정수는 SNS를 통해 여러 이슈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히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26-08-28 21: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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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 네팔 고립 국민 1명·대사관 직원도 안전지역 이송”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네팔 홍수로 인해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고립됐던 한국인 10명이 전원 안전 지역으로 이송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임시대피소에 잔류해 있던 우리 국민 1명 및 대사관 직원 1명도 금일(28일) 오후 네팔 군 헬기로 안전지역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송된 국민 1명은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현장소장이다. 홍수로 주변 도로가 유실되면서 지난 26일부터 고립됐던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10명 중 9명은 전날 네팔 군 헬기를 타고 안전 지역으로 이동했지만, 현장소장은 현지인 직원들이 모두 구조될 때까지 남겠다며 현장에 잔류했다. 이에 외교부도 주네팔대사관 직원이 남아 현장소장의 안전한 대피를 확인했다. 한편 홍수 이후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9명의 소재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2026-08-28 19: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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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기장 살해’ 김동환, 무기징역 1심 불복해 항소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함께 근무했던 항공사 기장을 살해하고 다른 동료들을 상대로 연쇄 살인을 계획한 김동환(49)씨가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부산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구형한 무기징역이 그대로 선고됨에 따라 항소하지 않았다. 앞서 부산지법 형사7부는 지난 21일 살인·살인미수·살인예비 등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0년도 함께 명령했다. 재판부는 김씨가 살인 계획서를 작성하고 범행 도구를 구입한 데 이어 피해자들을 미행해 주거지를 파악하고 범행 장소를 답사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했다고 판단했다. 또 김씨의 재범 위험성이 높고 정신과적 치료가 필요하다며 “우리 사회에서 살아가는 일반인들의 생명이 침해당하는 피해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할 필요가 있다”고 판시했다. 김씨는 지난 3월 17일 오전 5시 30분께 부산 부산
2026-08-28 18: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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