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 11일(현지시간)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가십걸 로렌 스토너가 마이애미 비치에서 청옥색 비키니를 입고 서핑을 즐기고 있다.
로렌 스토너는 2010년 리얼리티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The Spin Crowd'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지만 그 후 그와 같은 인기를 지속하지는 못하고 해변에서의 비키니 걸로 명성을 유지해 가고 있다.
'The Spin Crowd'는 6명의 PR(광고회사) 사람들의 사생활을 다뤄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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