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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넥센 배트걸,'만보기 차고 일과 운동을 동시에'
기사입력 2013-07-07 19:39
  • [OSEN=목동, 곽영래 기자] 7일 오후 서울 목동 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넥센 배트걸이 배트를 치우고 있다. 배트걸의 허리에 차고있는 만보기가 눈에 띈다. LG는 외국인 좌투수 벤자민 주키치가 팀의 연패를 끊기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올 시즌 주키치는 13경기 66이닝을 소화하며 4승 5패 평균자책점 5.05로 부진하다. 이미 두 차례나 2군으로 내려갔을 정도로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을 기록한 모습과 거리가 있다. 제구력이 저하됐고 투구 밸런스 문제로 어이없게 높게 뜨는 공이 반복해서 나왔다. 주무기 컷패스트볼 또한 예전의 날카로움을 잃어버렸다는 평가다. 반면 넥센은 김병현을 앞세워 주말 3연전 스윕을 노린다. 한국프로야구 두 번째 해를 보내고 있는 김병현은 올 시즌 12경기 70이닝 동안 5승 3패 평균자책점 4.37을 올리는 중이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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