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바로가기 컨텐츠바로가기
  • 코리아헤럴드
  • 인베스터
  • superich
  • realfoods
  • 헤럴드팝
  • k-pop
  • 주니어헤럴드
  • 구독신청
  • 고객센터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오피니언
  • 연예
  • 스포츠
  • 문화
  • 재태크
  • 라이프
  • 부동산
  • 웹툰
  • 포토
  • New지역뉴스
  • New데이터랩


기사상세보기

  • 포토뉴스
미스 후터스,'우월한 몸매 진검승부 가리기 힘드네'
기사입력 2013-06-30 17:34
  • [OSEN/WENN 특약] 2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제17회 2013 미스 후터스 국제 수영복 미인대회에서 1위가 결정된 뒤 참가 미녀들이 여왕을 둘러싼 채 축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미스 켄터키 출신 마리사 레이저(사진 오른쪽 왕관 쓴 미녀)가 여왕에 등극했다. 후터스는 글래머 웨이트레스들을 앞세워 영업하는 미국의 대형 주류판매 레스토랑 체인이다. 매년 세계 각국의 후터스 여직원들 참가해 여왕을 선발하는 미스 후터스 국제 수영복 미인대회는 1996년 시작돼 남성 호사가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 우승자 마리사 레이저는 켄터키주 뉴포트 위치한 후터스에서 일하는 직원으로 세계 각국에서 참가한 60 명의 후터스 미인들을 제치고 최초로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후터스 참가자 Lydia Hipkiss가 수영복 심사를 받고 있다. osenhot@osen.co.kr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럴드경제홈으로
<Re-imagine! Life beyond Media,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목록
  • 전체목록
  • 이전페이지
  • 맨위로



오른쪽 사이드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