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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득점 승리가 최선’ 한국, 월드컵 본선행 ‘경우의 수’
기사입력 2013-06-11 01:14
  • [OSEN=서정환 기자] 다득점 승리가 최선이다. 나머지는 운명에 맡긴다.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의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7차전이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8회 연속 월드컵 본선진출을 노리는 한국은 가시밭길을 걸어야 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다득점 승리가 최선의 길이다.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한국이 브라질에 갈 수 있는 경우의 수를 따져보았다. ▲ 이기면 8부 능선 돌파 한국은 지난 5일 레바논과의 원정경기서 1-1로 비겼다. 추가시간에 터진 김치우의 골이 아니었다면 승점 1점도 챙기지 못할 뻔 했다. 한국은 최종예선 마지막 2경기를 남겨두고도 본선행을 확정짓지 못하고 있다. 한국(3승 2무 1패, 승점 11점)은 우즈벡과 전적은 물론 승점도 똑같다. 다만 한국(+6점)은 골득실에서 우즈벡(+2)에 4점을 앞서 A조 수위를 지키고 있다. 조 2위까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지만 3위 이란(3승 1무 2패, 승점 10점)과 승점이 불과 1점 차이라 안심할 수 없다. 최선은 한국이 우즈벡을 이기고, 이란이 레바논에 패하는 것이다. 이 때 한국은 2위 우즈벡에 승점 3점을 달아나며 최소 조 2위를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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