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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 치어리더 강윤이,'머릿결 휘날리며'
기사입력 2013-06-09 19:10
  • [OSEN=잠실,박준형 기자]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LG 치어리더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LG와 롯데는 이날 주키치와 이재곤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올 시즌 주키치는 11경기 56⅔이닝을 소화하며 3승 4패 평균자책점 5.08을 기록 중이다. 4월 12일 대전 한화전 이후 40여일이 넘도록 선발승을 올리지 못하며 고전했다. 2군에 내려간 후 첫 1군 등판이었던 5월 23일 대구 삼성전과 5월 29일 잠실 한화전에서 2연승에 성공, 반등하는 듯했으나 지난 4일 잠실 두산전에서 3이닝 6실점으로 또 무너졌다. 반면 롯데는 사이드암투수 이재곤을 선발투수로 올린다. 이재곤은 올 시즌 4경기에 나서 16이닝을 투구, 1승 1패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 중이다. 4경기 중 2번이 선발 등판, 2번이 구원 등판이었는데 선발 등판시 평균자책점 3.55를 올리며 안정적인 투구 내용을 보였다. 하지만 LG를 상대로는 통산 8경기 10⅓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13.06으로 고전해왔다. LG를 맞이해 상승세가 꺾인 롯데가 주중 마지막 경기를 가져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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