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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김남길, 소집해제 첫 복귀작 ‘상어’ 택한 이유
기사입력 2013-05-21 15:08
  •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 디아망에서 열린 KBS 월화드라마 ‘상어’(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남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상어’는 가족의 복수를 위해 사랑하는 여인에게 조차 칼끝을 겨누는 남자와 치명적 사랑 앞에 흔들리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손예진은 서울지검 검사로 호텔그룹의 외동딸로 열정적이며 도도한 내면을 지닌 주체적인 성격의 소유자다.김남길은 자이언트 호텔 사장으로 표정 변화를 읽을 수 없는 철저한 포커페이스다.하석진은 호텔 전략기획본부장으로 따뜻한 감성과 인간의 진정성을 중시하며 소박을 싫어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윤병찬기자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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