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무서운 이야기2’(감독 김성호 김휘 정범식 민규동) 언론시사회가 5월 28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이날 ‘무서운 이야기2’ 시사회에는 감독 김성호 김휘 정범식 민규동과 배우 성준 이수혁 백진희 정인선 고경표 김지원 등이 참석했다.‘무서운 이야기2’는 조난 괴담 ‘절벽’, 여행 괴담‘ 사고’, 엘리베이터 괴담 ‘탈출’, ‘444’ 등 네 가지 이야기로 구성된 옴니버스 공포영화다. 오는 6월 5일 개봉될 예정이다.윤병찬 기자/yoon4698@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