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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연주,'시구도 자신있다고요!'
기사입력 2013-06-02 17:23
  • [OSEN=광주, 민경훈 기자] 2일 오후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경기 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의 황연주가 시구를 하고 있다. 이 날 경기에서 KIA와 LG는 양현종과 리즈를 선발로 내세운다. 전날 주말 3연전 가운데 2경기를 먼저 쓸어담은 LG는 첫 4연승과 승률 5할을 달성해 사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반면 KIA는 나흘을 쉬고도 타선 침묵으로 2연패를 당해 분위기가 무겁다. LG는 5연승, KIA는 2연패 탈출의 목표가 다르다. KIA는 필승카드 양현종을 내세워 연패 탈출에 나선다. 올해 6승1패, 방어율 1.79를 기록하고 있다. 다승 2위, 방어율 2위를 달리고 있다. LG의 좌타라인을 잠재울 수 있다면 승산이 있다. 오지환 이대형 박용택 이병규 김용의 등 최근 LG 타선을 이끌고 있는 좌타라인이 뜨겁다. 지난 4월 16일 광주 LG전에서 5⅓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를 따낸 바 있다. LG는 광속구 투수 리즈가 등장한다. 올해 3승6패, 방어율 3.66을 기록하고 있다. 승운이 따르지 않았을 뿐 자신의 구위를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올해 KIA를 상대로 2경기에서 11이닝을 던져 5자책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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